5분안에 따라하는 가장 쉬운 DIY 소개!


한번도 안 해본적은 있어도, 한번만 해볼 수는 없다는 DIY 매력.


더 이상 쓸모없었던 물건은 물론, 누군가의 눈에는 쓰레기를 자신의 손으로 다시금 쓸만한, 혹은 숙련도에 따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이 기회를 마다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DIY(Do It Yourself)


믿을 수 없는 해외 유저들의 DIY 사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집에서 하나쯤은 있을 쓸모없는 아이템들을 사용해 자신만의 애장소품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집에서 흔히 먹고 남은 참치캔이나 스팸깡통, 지금까지 고스란히 재활용통에 투척하셨을텐데요.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나무 빨래집개를 이용해 보세요.


참치캔을 깨끗히 씻어 말린 후에 그 주위로 빨래집게를 나란히 꼽아주시면 끝이라고 합니다.

그 안에 꽃을 심고 흙을 담아주면 식탁이나 테라스에 어룰리는 멋진 원목 화분이 완성됩니다!




■ 남자친구에게 선물하려고 했던 머플러, 혹은 스웨터를 뜨고 남은 애매하게 남은 털실들은 어떻게 처리하고 계신가요?


나중에 사용해야지 하면서도 절대 사용하지 않고 서랍 속에 넣어놨던 털실들을 이제 꺼낼 시간입니다. 털실을 사진처럼 돌돌말아 매듭을 지은 뒤 가로 방향으로 갈라주세요~


이렇게 완성된 털실방울을 여러게 이어붙여 방석이나 러그, 혹은 남을 실이 많다면 카페트를 만들면 끝!

비슷한 색깔로 만들면 심플해서 멋스럽고, 다양한 색깔로 하면 컬러풀하니 감각적인 러그가 완성됩니다.




■ 커다란 꽃무늬나 무늬 때문에 다소 촌스러워 보이는 꽃병 하나쯤이 집 어딘가에 방치되어 있지 않을까요?


그럴 땐 과감하게 어두운 톤의 스프레이로 화명을 대충 칠해버린 후, 10원짜리 동전을 붙여보는겁니다.

가까이서 보면 티가 나지만 조금만 거리가 두고 보면 멋진 블론즈 화병으로 둔갑해 버린다니까요^^

사실 화병에 꽃을 많이들 보지, 가까이서 화병을 들여다보진 않습니다. 자! 이제 10원짜리를 모아보세요.




■ 이건 어떤가요? 마실 갔다가 무심코 들고 온 나뭇가지...

지금까지는 그냥 버리셨을지도 모르지만 한번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원예용 가위로 나뭇가지를 듬성듬성 잘라서 잘 쓰지 않는 화분에 붙여보는겁니다.

꼭 규칙적이지 않아도 되요~ 큰 것은 큰 것대로, 작은 것은 또 그들대로 이어붙이다 보면 믿을 수 없는 작품이 하나 탄생할겁니다.




■ 이건 어떤가요? 크기가 다른 병들에 색깔을 넣고 그냥 이리저리 흘려주는겁니다.

같은 주황색이라면 약간의 톤을 달리해 또 한번 이리저리 섞어주고 그냥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말려주시기만 하면 되요. 그냥 그것만으로도 멋진 화병이 탄생합니다. 놀랍죠?




■ 한번 사용하고 난 일회용 스푼 머리만을 잘라 모아놓고, 커피전문점에서 마신 뒤에 남은 일회용 아이스잔에 차곡차곡, 꽃잎을 포개듯이 접착제로 붙여보세요. 낮에는 아름다운 꽃모양의 장식품이 되고 밤에는 멋진 스탠드로 어둠을 밝혀주는 멋진 아이템으로 탄생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아무 쓸모가 없는 쓰레기지만 상상력에 의해 다시금 태어나 집 안의 아름다운 소품으로 탄생하게 되는 DIY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명심하세요. 처음에 언급했듯이 DIY를 한번도 해보지 않는 것은 가능하지만 한번만 해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