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큼 노는 것도 중요해! 아이들답게 잘 놀기 위한 아이 놀이방 인테리어



최근 한국인들의 경우 아파트나 빌라에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은 데다, 최근 대형 평수보다는 중소형 평수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있는데요.


이로 인해 집 안에 놀이방이 있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지만 잠자는 공간과 놀이방을 함께 겸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아이들의 정서발달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놀이방 꾸미기를 고려하시는 분은 이번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락방을 놀이방으로 리모델링한 느낌인데요. 기차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정말 밝네요.

어른들에게도 그렇지만 아이들에게도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정말 재밌는 방이네요. 특히 바닥을 열고나면 보이는 공간에서 아이들 잠자리를 만든 아이디어가 정말 돋보입니다. 늘어진 사다리를 통해 매달릴 수도 있고 호화롭게 꾸미지 않고 아이가 만들어 갈 놀이방의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사실 놀이방이란 느낌보다는 공부방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하지만 아무 데나 걸터앉은 부모님은 물론, 칠판에 낙서를 하는 모습은 자유로운 학습공간을 연출합니다.





한 쪽으로는 인디언 텐트도 보이고, 뒤쪽으로는 커다란 돌 하우스까지, 영락없이 공주님들을 위한 놀이방입니다. 남자아이들과는 달리 조신하게 테이블에 앉아 독서를 하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신기하게도 테이블 자체가 칠판처럼 분필로 낙서를 할 수 있는 스타일이네요. 놀이방을 위해 태어난 테이블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정말 화사한 놀이방인데요. 화이트톤의 평범한 벽면에 서로 다른 블루톤의 물방울무늬를 넣어 귀여운 인테리어의 초석을 다져놓았습니다. 여기에 책장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나 보드게임, 그리고 인형들을 배치해 놀이방의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네요.





복층방을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절묘하게 바꿔놓았습니다.

원목으로 이루어진 바닥보다 돋보이는 것은 핑크톤의 벽면이 단연 눈에 띄는데요.

아이들이 1층과 2층을 오가며 만들어갈 추억들이 얼마나 눈부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최근 아이들은 노는 것보다 공부가 쉬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공부에 쏟는 시간이 많다 보니 사실 노는 것이 어렵기보다는 낯선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방 하나를 따로 내주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아예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이 전문 가구 카카우드에는 그 해답이 있는데요. 바로 카카우드 탄탄 놀이방 침대입니다.





겉보기에는 이층침대지만 2층에서 아이가 잠을 잘 수 있고, 1층은 빈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놀이공간은 물론, 어린 시절 비밀기지 같은 역할을 해서 반응이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100% 자작나무 원목으로 튼튼하게 제작되었고 매트리스 없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서리는 라운딩 처리되어 있고 흔들림 없는 70mm 각재를 사용해 그 어떤 것보다 안전성을 중시했으니 소중한 아이들에게 놀이방을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적극 추천드릴게요 :)

어린이전문가구 카카우드 탄탄 놀이방 침대를 만나보고 싶다면 카카우드 홈페이지에 들려 할인된 가격과 정확한 정보를 얻어보세요.







다시 돌아온 레고를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DIY 소품만들기



지난번 호응에 힙입어 레고 DIY 두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레고와 DIY,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서로 붙여놓으면 이만큼 어울리는 단어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콤비입니다. 사실 DIY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쉽고 재밌어야 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레고와 DIY 모두 이런 면에서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레고가 이제 어른들을 위한 DIY가 되는 두번째 이야기, 그 순간을 담아봤습니다.





주방 테이블에 타일처럼 레고를 부착하는 것만으로 주방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실제 취향대로 조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같은 밝은톤의 레고를 사용하고, 좀 더 화려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다양한 색상의 블럭을 사용하시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 테이블을 자세히 보면 할로윈 펌킨이 보이실거예요.





이건 좀 다른 분이 작업한 또다른 레고 테이블.





테이블과 비슷하게 턴테이블 역시 레고 블럭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위의 타일과 사이즈가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을 보니 처음부터 레고로 조립하기 위해 제작된 것 같습니다.





레고로 제작한 2층 침대입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여차하면 아이들이 직접 제작해도 되지만 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작업하다 보면 서먹했던 사이도 돈독하게 돌아서지 않을까요?

베이스는 화이트칼라로 심플하지만 포인트로 여러가지 컬러를 중간중간 삽입했는데 전혀 심심하지 않죠~




이건 꽤 다른 케이스인데 신기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유럽의 경우, 워낙 오래된 아파트와 건물들이 많다보니 보수할 곳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바로 이 곳을 시멘트나 벽돌이 아닌 레고로 채워 넣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