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컬러풀! 10만원으로 바닥 인테리어 끝내기!

울트라 컬러풀! 10 끝내기!



해외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인테리어 리모델링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일단 눈에 딱 들어온 것이 "100달러 미만으로 바닥 인테리어 끝내기?"라는 부분이었는데요. 


한화로 따지면 12만원 정도되는 저렴한 비용을 가지고 어떻게 바닥을 전부 리폼할 수 있는지 궁굼증이 도사리기 시작했습니다. 컬러풀한 바닥을, 그것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고 싶으신 분은 스크롤을 아래로 천천히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작업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아티스트 Jim Lambie의 예술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마이애미에 위치한 에서 2011년 작업된 결과물로 엄청난게 극적이며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 자! 보기만 해도 빨려들어갈 것처럼 화려한 이 바닥을 이제 내 집으로 가져오도록 하죠.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그냥 색테이프와 커터칼를 준비해 주세요.





■ 일단 직접 디자인을 했던 분의 경우, 3평 남짓한 부엌공간과 욕실부분을 리모델링하는데 약 70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 작업시 유의할 점은 테이프를 붙이기 전, 바닥이 깨끗하고 드라이한 상태가 되어야 최적의 결과물을 낼 수 있다 명시중입니다. 





■ 이음새 부분이나 문턱 부분은 가위로 작업하기 힘드니 조각칼이나 커터칼도 작업해 주는 것이 깔끔하겠죠? 생각보다는 그리 어려워 보이진 않습니다.



■ 욕조나 세면기 같이 바닥부분이 유선형이 경우에는 위의 사진처럼 테이프를 짧게 잘라 여러번 붙여주어야 하는 수고가 들긴 하지만 나중에 완성될 아름다운 바닥을 생각하며 열심히 작업해 주세요.

여러장의 테이프로 작업한 탓에 왠지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한 것 같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한번 유선형을 매워준 다음에는 이렇게 다시 원래 작업하던 것처럼 쭉 이어갈 수 있으니까요.




■ 서로 다른 테이프 컬러를 사용해 번갈아가며 바닥을 메운다는 느낌으로 작업하시면 무방할 것 같습니다. 처음 몇 줄 작업했을 때만 해도 이거 실수한게 아닐까 걱정이 많았는데 완성된 바닥을 보면 정말 멋지네요. 

물론 박물관의 그 바닥만큼 완벽하진 못하지만 약간의 아날로그함과 함께 다른 집과는 차별화 되는 나만의 바닥을 얻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여기에 가장 좋은 점은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끝낼 수 있기에 더욱 마음에 들고요.

휴일에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