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공중에 화분이 떴다? 무중력 재배 시스템을 이용한 신기한 화분



지난 번에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가상결혼 프로그램인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최고 인기커플인 윤정수-김숙 커플이 플리마켓에서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판매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이 때 윤정수씨 물건에서 정말 신기한 물건 하나를 매물로 내놓으셨더라고요.


바로 공중에 떠 있는 액자가 그 주인공인데요. 분명히 받침대가 없는데 공중에 둥둥 떠 있어서 지나가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와 비슷한 물건... 바로 공중에 떠 있는 화분이 등장했는데요~ 궁금하시죠?





겉보기에는 그다기 큰 차별점이 없는~ 그냥 예쁜 화분 같은데~





각도를 달리해서 바라보면 정말 공중에 떠 있습니다?





과거 에어분재랑 비슷한 면도 있지만 이건 화분 자체를 공중에 띄우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무중력 재배 시스템(zero-gravity growing system)"이라고 불리는 기술이라는데요.





실리콘으로 제작된 12면체 화분, 여기에 식물을 심게 되면 이 화면 자체를 공중에 띄어버리는거죠~ 

스웨덴에서 제작이 되었는데요. 이 정도면 마법 화분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것 같죠?





예쁜 꽃을 심어도 정말 볼만할 것 같고, 인테리어적으로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 제품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마감일을 23일 남겨두고 본래 목표였던 80,000달러를 훌쩍 넘어 100,000 달러를 기록하며 순항 중입니다. 


가장 적은 모금액인 179 달러 이상을 지불하면 1개의 화분이 배송될 것으로 보이네요. 일단 반응이 폭발적인데요. 혹시나 구매 혹은 킥스타터를 위한 모금을 원하신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누군가와 다른 발상을 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이를 현실로 이뤄내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 아닐까 싶어요.

혹시나 조금 더 차별화 된 화분을 통해 집 안 인테리어를 개성있게 꾸며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렇게 유용할수가~ 베란다/발코니를 아이디어 상품 디자인



최근 지어지는 아파트 대부분이 테라스 확장을 지원하기 때문에 예전보다 아파트나 빌라에서 그 영역이 좁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베란다와 발코니 만에서 가능한 일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최근 발코니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아이디어 상품이 개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바로 발코니 레일링 컨테이너라는 제품입니다.

자! 얼마나 유용한 물건인지 직접 눈으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 디자이너 마이클 힐거스가 제작한 발코니 레일링 컨테이너입니다.

베란다라면 늘상 있는 난간에 발코니 레일링 컨테이너를 걸치면 끝납니다.

간단한 설치과정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유용한 작품인데요. 





■ 난간에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야외에서 바람을 맞으며 작업을 할 수도 있고, 아침에 일어나 딱 트린 실외에서 핫케이트와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 알루미늄 혹은 쇠파이프에 베란다를 보면 이제 가장 먼저 발코니 레일링 컨테이너가 생각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알고보니 뒷쪽도 여분이 있어서 아이스박스나 화분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그야말로 상상에 의해 그 활용범위가 확장되는 신기한 박스입니다.





■ 사실 화분 행거도 이런 스타일이 많은데요. 거기서 조금만 더 생각을 더하고 발상을 전환함으로 인해 다양한 수납공간, 업무공간, 식사공간, 휴식공간 등이 생겨났습니다. 사용하기 힘들었던 여분의 공간을 활용함과 동시에 건조했던 발코니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발코니 레일링 컨테이너 지금 여러분의 집에 꼭 필요한 소품이 아닐까요?

봄 인테리어를 통해 느끼는 싱그러운 향연



드디어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고 마치 갑옷처럼 무거웠던 패딩을 옷장 안쪽으로 넣을 수 있어 그저 행복할 따름인데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인테리어는 다가오고 있는, 아니 어느정도 우리 곁에 다가온 봄을 위해 유럽풍 봄 인테리어를 준비했습니다.


창문 밖으로 점점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창문 밖으로만 봄의 기운을 만끽하는 것이 아니라 집 안으로 봄을 들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 거실로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봄의 향기...

국내에선 화분들을 언제나 테라스에 놓고 한번에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집 안 곳곳에 배치하면 계절에 따라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길게 늘어선 화분 몇 개만으로도 화이트 컬러로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었던 거실이 확 바뀐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주방에도 몇가지 미니 화분이나 화초를 통해 분위기가 바뀌었고 무엇보다 스탠드 의자를 초록색으로 배치하고 나니 주방의 풍경이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고급스러운 대리석이나 상들리에와 함께 있어도 이처럼 녹색 계열의 톤이 잘 어울릴 수 있군요.





■ 물론 화분보단 덜 하겠지만, 이처럼 비단 화분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별 것 아닐 것 같은 의자나 액자, 카펫 등에 약간의 그린계열 컬러가 들어간 소품으로도 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화분이나 꽃, 풀 등을 너무 남용하다 보면 여기가 일반 가정집인지, 식물원인지 분간이 어려울 수 있으니 침실이나 복도 같은 경우는 라임계열이나 톤이 조금 낮은 옐로우 계열을 통해 침실 본연의 느낌에 충실했단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조명 테이블에 미니 꽃병에 담겨있는 한 포기의 풀)





■ 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왔습니다. 너무 웅크려있지 말고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사람들과 만나고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겨우내 참아왔던 그 울분(?)을 모조리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거 하나만 있으면 사람들 시선 사로잡는건 시간문제 "공중부양 분재"

이거 하나만 있으면 사람들 시선 사로잡는건 시간문제

공중부양 분재


인터넷 웹서핑을 하다가 너무 신기한 인테리어 소품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처음엔 합성인줄 알았는데 이게 알고보니 합성도, 착시도 아닌 리얼이었다는 점에 혀를 내둘렀는데요.

땅에 뿌리를 내리며 살아가는 모든 식물들에게 새로운 귀감(?)이 될만한 재미난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지금까지 분재는 쉽게 접하셨겠지만 이런 분재는 난생 처음이실겁니다

천공의 섬 라퓨타처럼 공중에 떠 있는 분재를 한번 만나보세요^^




■ 최근에 불리는 분재는 일반적으로 나무를 화분에 심어 난쟁이로 자라게 하는 것 또는 그 결과물을 뜻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식 분재와는 달리 야자수나 바오밥나무 등이 존재하는, 말 그래도 기존 나무들의 미니멀라이즈를 추구하는데요.






■ 이번에 소개해 드리게 될 분재는 이제까지와는 그 방식이 전혀 다르다 보셔도 무방합니다.

The Hoshinchu Team의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분제의 경우 Air Bonsai라 불리는 공중에 떠 있는 분재, 공기분재, 공중부양 분재라는 특이한 아이템입니다.

분재하단에 위치한 하드웨어의 자력을 통해 분재를 공중으로 띄우는 방식이라는 육안으로 보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미스테리하고 영적인 느낌을 전해받게 됩니다.





■ 마치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인 어린왕자가 소유하고 있던 행성 B-612 혹은 천공의 섬 라퓨타처럼 정말 신비롭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 최근 방영되고 있는 JTBC 님과 함께2에서 윤정수가 벼룩시장에서 판매했던 공중에 떠있는 액자와 비슷한 원리이긴 하지만 양쪽에서 가하는 자력으로 끄는 것이 아니라 아랫쪽에서만 일방적으로 나오는 자력으로 공중에 떠 있다는 점이 상당히 신기했습니다.


이거 하나 거실에 있으면 친구들이나 손님들이 놀러왔을 때 시선 사로잡는 건 일도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