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취향이 반영? 미국 펜실베니아주 워싱턴DC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최근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하면서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물론 환호하는 목소리도 많지만 반대편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로 등장하고 있는데요.


공화당 소속으로 워낙 거친 말을 서슴없이 쏟아부었던터라 힐러리에게 투표했던 이들은 물론, 전세계가 트럼프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별개로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 부동산 갑부로 전세계에 다양한 빌딩과 호텔에 투자했던 결과물들은 크게 호평을 받기도 하는데요.







미국 펜실베니아주 워싱턴DC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역시 그 중 하나입니다.

물론 제45대 미국 대통령 당선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호텔로써 실제로 트럼프가 기획한 건물은 1899년 지어진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우체국 건물로, 이 도시에서는 과거부터 랜드마크로 유명한 건축물이었습니다.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2016년에 9월에 오픈하였습니다. 1973년에는 역사적 건축물로 지정되기도 했고 트럼프의 취향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만 같은 객실의 디자인은 정말 화려하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로비부터 수없이 바닥을 향한 샹들리에를 비롯해 고급스러운 카페트까지 트럼프의 취향이 적극 반영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연회장 역시 금빛으로 물들어 휘향찬란하네요. 펜실베니아에서 열리는 고급 행사는 거의 여기서 치뤄야 할 것만 같은 분위기입니다.





9층 높이의 유리로 덮혀있는 아트리움은 굉장히 웅장하고 우아한 모습까지 이루고 있어 객실의 디자인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는데요. 보기에도 화려한 미국 펜실베니아주 워싱턴DC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트럼프는 반대하지만 확실히 이 호텔만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 동의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타잔이 된 기분~ 밀림 속에 위치한 환상적인 대나무 리조트!



어린시절 추억의 영화, 외화인 타잔을 보고 있으면 광활한 밀림 속에서 나무로 지어놓은 집에 살고 있는 타잔의 삶이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해외에서 이런 컨셉을 추구하며 지어진 리조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치 집에서 타잔과 고릴라가 함께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자연친화적인 건축물을 한번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멕시코 아카풀코 북쪽 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리조트입니다.

보시다시피 현대적인 건축물이라기 보다는 과거 타잔에서 튀어나온듯한 대나무로 만들어진 리조트입니다.





Playa Viva라는 리조트인데요. 

전체적인 소재가 대나무인터라 친환경은 물론 지속 가능한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막상 겉에서 보면 이거 안에는 나무로 불을 떼우거나 동물 가죽으로 만든 카펫이 깔려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추구하고 있는데요.





바닥에는 해먹이 존재해서 언제든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편안한 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아래가 훤히 내다보이는 구조라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약간은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앞, 뒤가 훤히 뚫려있는 구조인터라 밤에 벌레들이 급습하면 어쩌나... 약간 불안한 생각도 들긴 하는데요.


일단 보기와는 다르게 태양열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구조로 소재만큼이나 지속 가능한 자연친화적 건축물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전망은 덤이고요~

이탈리아 여행을 간다면? 당신이 꼭 하루를 보내야 할 동굴호텔 <La Dimora di Metello>



여름이면 여름대로, 겨울이면 또 겨울대로 많은 분들이 여행을 가는 곳이 이탈리아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하긴 하지만, 이를 감수하고서라도 참으로 볼거리가 많은 나라 중의 하나죠.

길을 걷다보면 과거 사진에서 보았던 유적들이나 문화재가 버젓이 버티고 있는 그 광경에 하루, 이틀 관광으로는 마음에 차지 않는 아름다운 나라 이탈리아.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호텔이 있어 소개합니다.





역사적인 도시 Matera에 있는 마치 동굴을 연상케하는 La Dimora di Metello Hotel입니다. 솔직히 호텔이 아니라 그냥 문화재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





본래 Matera라는 도시 자체가 수천년전부터 바위산을 뚫고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그렇게 해서 주거 밀집 지역으로 지금에 이른 상태라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면 천장의 경우는 오래된 바위산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호텔이라는 장소를 인식하게 만들기 위해 벽면은 물론 들어가는 인테리어 가구와 소품들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고수했는데요.





자연스럽게 뻗어있는 바위산을 그대로 둔 것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

하얀 벽면과 고급스러운 원목가구들이 정말 자연스럽게 매치되었는데요. 아마 수많은 호텔에 묵었던 분들도 La Dimora di Metello Hotel와 같은 느낌의 호텔은 정말 처음이 아닐까 싶어요.





침실은 또 얼마나 고급스러운지. 베이직색의 침대커버와 바위산의 울퉁불퉁하지만 유한 느낌이 잘 매치되어 말 그대로 자연스러운 인테리어의 완성이 이뤄졌습니다.





La Dimora di Metello Hotel는 현재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호텔로 4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는데요.


리모델링을 하긴 했지만 과거 수천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이탈리아 여행을 하시는 분들에겐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드릴 거라 생각됩니다.


전통이란 지키는 것이 아닌 풀어내는 것 "AMAN TOKYO호텔 인테리어"



일본이 워낙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한국처럼 대리석이나 화강암 외벽은 자제하는 편이며, 미닫이창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바닥의 경우도 우리가 생각하는 장판이 아닌 다다미라는 볏짚으로 만든 전통 바닥재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일본 역시 점점 사라져가고는 있지만 흘러가는 전통을 붙잡고자 새로운 시도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 문화를 모던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AMAN TOKYO라는 호텔입니다.

다다미로 바닥을 마무리하진 않았지만 일본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목조 느낌의 인테리어는 물론 벽 전면을 차지하는 미닫이 창문과 미닫이 문이 인상적이네요.


일본의 건축양식의 특징은 가옥이 자연에 대하여 매우 개방적이라는 것인데요. 원목을 중심으로 강한 색상을 사용하지 않고 흰색을 사용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고스란히 살린 인테리어 디자인입니다.





또한 건축에 사용되는 주된 재료는 나무, 흙, 종이와 같은 것이고, 구조는 높게 짓지 않고, 낮고 넓게 짓는 것이 특징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심플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구조를 통해 일본인들은 물론 서양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만한 리모델링이란 생각이 드네요. 커다란 창을 통해 실내 깊숙이 스며드는 햇살에 취하다 보면 자연스레 기분이 노곤해질 것 같습니다.





또한 욕실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거실이나 객실들이 원목을 통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면 욕실의 경우는 반듯한 돌 느낌으로 또 다른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전통을 지켜나간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특히나 몇 백 년이나 지속된 그 전통을 아무런 변화 없이 이끌어가기엔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흘렀습니다.


일본 전통을 모던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 역시 끝없이, 그리고 빠르게 변해가는 현대사회에서 전통을 지키고 유지하는 또 다른 방법이란 생각에 이번 AMAN TOKYO라는 호텔의 인테리어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뇌리에 남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침실 인테리어 바꾸기 힘드셨죠? 침대 헤드보드 교체로 확 바뀐 침실을 만나보세요



사실 침대를 고를 때 디자인이라는 것이 항상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소재에 따라 다른 느낌을 낼 수는 있지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아늑한 느낌의 침대에 자극적인 컬러를 사용하면 되려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반대로 침대에 디자인을 바꾸는 것이 아닌, 침대와 맞닿는 헤드부분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으로 인식을 달리했는데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JAZ Hotel 객실 침대 헤드보드 디자인을 소개해 드립니다.





벽을 완전히 커버하는 사이즈가 일단 눈에 띄는데요

그리고 벽화스타일과 그래피티 느낌을 담아 매우 유니크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지금까지 침대 스타일이 거실의 분위기를 바꾼다고 생각했는데 시선을 좀 더 넓혀보면 침대 헤드부분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바꿈으로서 거실 인테리어의 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헤드부분 디자인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침실 인테리어를 바꾸기 힘드셨을텐데요.


이제 침대 헤드보드 교체로 확 바뀐 침실 인테리어를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고풍스러움과 젊은 감각을 동시에 담아낸 파리 이색호텔 인테리어



스위스 ,멕시코, 북유럽 등 여러나라 인테리어를 둘러 보고 있는 중인데요.

자! 이번엔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볼까요?


프랑스 파리에서 이색적인 호텔이라고 불리우는 디자인호텔 Montana라는 곳을 곳입니다. 기존 호텔과는 달리 하나의 디자인 컨셉이나 컬러스킴으로 통일되지 않고 각 방마다 특색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 프랑스 파리 28 Saint-Benoît에 있는 디자인 호텔 Montana 입니다.





■ 외관 자체는 파리의 오래된 건물들과는 달리 상당히 모던하게 지어졌습니다.

컬러감 자체는 상당히 헤비하지만 왠지 안에는 컬러풀한 자태를 숨기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랄까요?





■ 건축가 Elisabeth LemerciAncreer와 디자이너 Vincent Darré라는 분들에 의해 공동 작업을 해 완성된 공간이라고 합니다. 1950~60년대 시절 현존하던 파리 재즈 클럽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 건축가 등이 뭉쳐 개성이 뚜렷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투숙객들이 이 곳에서 머물면 기존의 호텔들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완성되었습니다.





■ 이미지들을 보면 볼수록 한 호텔에 있는 방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서로 다른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어떤 방은 화려한 문양의 벽지와 어두운 톤의 고풍스러운 느낌이 감도는 방이 있는가하면, 다양한 컬러를 사용해 젊은 부부나 커플들이 사용하기 좋을만한 감각적인 느낌의 객실 등 나이는 물론 취향에 맞춰 방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식당마저 예사롭지 않죠?





■ 펜트하우스답게 럭셔리한 느낌의 디자인을 선택했고 파리의 고풍스러운 건물들을 내려볼 수 있는 매력이 담겨져 있습니다. 대신 가격 자체는 상당히 비싸지 않을까요?






■ 현대적인 디자인과 70,80년대 고풍스러운 파리의 실내인테리어를 맛볼 수 있는 두가지 다른 즐거움.

만약 파리에 들러 디자인호텔 Montana에 들리신다면 당신의 선택은 어느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