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의 진수! 우유공장, 가족의 쉼터이자 아이들의 놀이터로 재탄생



과거에는 공장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생산했지만 시간이 지나 폐허가 되어버린 공간.

사실 한국이었다면 아무런 고민 없이 허물고 고층빌딩을 지어버렸겠지만 네덜란드의 한 공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우유공장을 멋진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 하는데 박차를 기했는데요.

폐허가 되어버린 우유공장이 과연 어떻게 변했을지 확인해 볼까요?





부부와 세 딸이 함께 사는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12년 전에 우유공장을 사들여 리모델링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이 결과물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 오로지 자신들의 힘으로만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아마추어이긴 하지만 스스로 디자인하고 셀프 인테리어를 마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마추어의 솜씨라기엔 너무 멋진 디자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우유공장 당시의 목조 천장은 그대로 놔두고 골조를 따라 다시금 페인트칠을 해서 현대적이지만 따뜻한 인테리어가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특히 집 안에는 여기저기 다양한 숨은 공간들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집이 아이들에게 안식처일 뿐만이 아닌 놀이터로서의 역활을 대신하고 있는 중입니다.





과거에는 기계소리만이 가득한 공간이었으나 이제는 가족들의 노력으로 인해 옛 공장의 흔적들을 복원하면서도 과거와 현대의 경계선상에 있는 멋진 공간을 창조한 주거공간. 이 곳은 실제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