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레인의 '프린스', 시대를 풍미했던 천재뮤지션의 스페인 대저택



끝을 모르던 음악적 재능은 물론 패션이나 무대 퍼포먼스 등 마이클 잭슨, 마돈나와 함께 80년대 팝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프린스.


물론 국내 인지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긴 하지만 특유의 천재성은 물론 다양한 매력의 보컬, 여기에 수많은 악기들을 다루는 재능까지 가지고 있었던 그는 이 시대가 낳은 천재 뮤지션 중의 한명이었음에는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1984년에 발매되었던 'Purple Rain은 24주간 빌보드 앨범차트 1위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고 미국에서만 1300만장을 팔아버릴 정도로 가늠하기도 힘든 사랑을 받았는데요. 80년대에는 마이클 잭슨과 유일하게 대적할 수 있는 남자 솔로 뮤지션이었습니다.





■ 하지만 별도 언젠가는 지는 법. 지난 2016년 4월 21일 미네소타 카운티에 위치했던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고 그의 나이는 향년 57세였습니다.


정확한 사인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로 많은 이들이 떠나간 그를 그리워하고 있는데요. 추모로는 적절치 않지만 그를 기억하고 싶은 와중에 인터넷에서 발견한 스페인의 빌라 사진을 몇 장 가져왔습니다.





■ 빌라라고 하지만 스페인 El Paraiso에 위치한 대저택으로 약7,535 ft2(약211평)의 면적에 6개의 침실,6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 시대를 풍미했던 슈퍼스타답게 일반인들, 특히 국내 사람들에게는 로망이라 볼 수 있는 풀장과 테니스장을 갖추고 있는데요.





■ 놀라운 건 실내로 들어오면 마주하게 되는 거실... 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도 화려하고 넓은 로비.

게다가 양쪽 방향으로 길이 나 중앙으로 모아지는 화려한 아치 형태의 계단까지 과거 프린스의 화려함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저택이 아닐까 싶은데요.





■ 사실 이 저택은 1998년 그의 전처인 마이테 가르시아와의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구입했고 10년 전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하는데요. 프린스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주인을 찾지 못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유는 프린스가 매물로 내놓을 당시 약 70억($5.93 million)라는 고가에 책정해 놓았기 때문이라는뎅요.





■ 집과는 별개로 프린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들은 당일... 괜시리 퍼플 레인이 듣고 싶어지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