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GO 광풍의 결과! 피카츄/이상해씨/꼬부기 포켓몬스터 햄버거



최근 그 열기가 약간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국내에도 광풍을 일으켰던 포켓몬GO 


속초와 울산 등 일부 지역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가보니 그 열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몸소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하물며 정식 출시가 된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유럽 지역에서의 인기는 말할 필요가 없겠죠.





그리하여 최근 포켓몬스터와 관련된 회사 주식은 물론 관련 상품들도 날개 돋친 듯이 팔려나가고 있는 형국이라고 합니다. 이런 열기에 편승해 꽤나 재밌는 상품이 출시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제품일지, 포켓몬 GO 열풍의 결과를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포켓몬GO 햄버거입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 귀여운 음식 아닌가요?

최근 Down-N-Out sells라는 호주의 패스트푸드점에서 포켓몬 GO 햄버거를 발매했다고 하는데요. 인기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생각만 했을 때는 엄청 귀여웠는데 실제로 Down-N-Out sells에서 판매되고 있는 포켓몬고 햄버거를 보니 기분이 참 미묘하네요. 분명 귀엽긴 한데 얼굴 밑으로 드러난 패티와 각종 야채, 소스 때문일지 가장 처음 한 입을 베어물 때가 기분이 묘할 것 같네요. 피카츄를 내 목 안으로 넘겨야 한다니...ㅠㅠ





피카츄~ 백만 볼트 전기 공격처럼 짜릿한 맛일까요? 삐까~!!!





꼬부기인 줄 알았는데 이상해씨인 것 같습니다.  





색깔 때문에 헷갈렸는데 이게 꼬부기인듯... 왜 꼬부기만 생각이 그냥 빵색인가 싶었는데~

꼬부기가 원래 하늘색이잖아요... 원래 음식에 하늘색이 들어가면 그로테스크한 느낌이 들어서...





사실 단적으로만 봐도 포켓몬GO의 엄청난 인기를 느껴보기엔 부족함이 없는 상품입니다. 물론 최근 포켓몬고 인기가 좀 줄어들긴 했지만 딱 닌텐도의 의도라고 생각돼요.


초반에 모든 것을 보여주기보단 슬슬 광풍이었던 인기가 사그라질 때쯤에 2세대 포켓몬을 내보내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이는 식으로 인기를 이어나갈 것 같은데... 과연 어떤 몬스터가 추가될지 지켜보도록 할까요? 다만 한국 정식 출시가 너무 멀어 보여서 그게 문제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