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좋은 북유럽 팬트하우스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전경


■ 뉴욕은 크라이슬러 빌딩이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프랑스와 영국의 경우는 에펠탑과 빅벤,국회의사당 등 대부분 대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는 초고층 빌딩이나 건축물 등을 들 수 있을텐데요. 

북유럽의 경우는 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아파트 그 중에서도 스웨덴 도심의 아파트들은 대부분 5~6층의 저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번에 소개해드릴 스웨덴 스톡홀롬의 6층 아파트는 꼭대기 층에서 바라보는 전망 역시 남다른 프리미엄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 1914년에 건축되어 이제 지어진지 100년이 넘었지만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특히 옥탑을 함께 사용하는 펜트하우스에서 내려다보는 스톡홀롬시의 전경은 가히 환상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 오래된 양철지붕에 짙은 와인색을 물들이고 오래된 나무바닥에 테이블 하나와 조명을 몇 개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로맨틱한 장소로 탈바꿈 했습니다




■ 특히 아침이 되면 지붕 아래로 펼쳐진 녹음, 그리고 그 뒤로 수놓아진 도시의 전경들이 한 눈에 들어오며 압도적인 전경을 자랑합니다.




■ 옥상에서 바로 이어지는 6층 생활공간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인테리어를 충실하게 따르고 있는데요.





■ 바닥은 우드재질로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테이블이나 의자 등의 경우는 다소 모던한 느낌의 소품들을 친환경, 실용성, 심플함이라는 북유럽 건축의 세가지 포인트를 모두 담아냈습니다.





■ 또한 간결한 선과 면만을 가지고 만들어지는 아름다운으로 지붕면의 경사를 이용해 가구들을 공간에 맞아 떨어지게끔 설계함으로서 실내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균형감있게 마무리 되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 또한 지붕의 경사진 면으로 인해 활용하기 어려웠던 공간은 탁구장으로 리모델링해 자그마한 레저공간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 지붕경사면의 일부를 잘라내어 확보한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스톡홀롬의 전경

사진으로만 봐도 화려한 이 곳을 실제로 내려다보는 집주인의 기분은 어떨지 사뭇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