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스카프라고? 이게 요즘 셀럽들의 필수품 투명스카프야!!!



매번 가구만 하다가 이번엔 재미있는 패션 아이템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 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셀러브리티들이 외출할 때 필수로 목에 감고, 머리에 쓰고, 휴대폰 케이스로도 만들어 들고 다닌다는 핫 아이템인데요. 바로 파파라치 방지용 스카프입니다.





연예인들의 경우, 항상 파파라치들에 둘러쌓여 원치 않는 사생활을 강제로 노출당할 때가 많은데요. 


그래서 결국 폭행으로 인한 법정싸움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고안된건지... 마치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투명망토처럼 이 스카프를 맨 뒤에 사진을 찍히면 얼굴을 알아볼 수 블랙아웃된 사진만 나온다고 하는데요.





28살의 젊은 패션 디자이너 Saif Siddiqui가 고안해 낸 이 스카프의 이름은 ISHU입니다.

구체 모양의 나노 크리스탈(nano-spherical crystals)이라는 특수한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 스카프라고 합니다. 그리고 위의 특수한 원단 자체는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면 이를 반사시켜 피사체가 어둡게 촬영되는 기능을 한다고 하는데요.


오... 놀라워라... 스카프에 들어가 있는 패턴 자체가 심플하고 멋스럽기 때문에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인기여배우 '카메론 디아즈', 미드 <앙투라지>의 인기스타인 '제레미 피번', 호텔상속녀 '패리스 힐튼' 등 이미 헐리우드의 수많은 스타들이 스카프, 휴대폰 케이스를 사용해 파파라치에서 자신의 사생활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연예인들이 사용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아이돌그룹 멤버들은 딱 주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