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북유럽 인테리어! 캐쥬얼한 느낌의 스웨덴 소형 아파트


사실 지금까지 소개해 드렸던 북유럽 스칸디나비라 인테리어의 경우, 심플하고 자연친화적이며 아름답기까지 하지만 섣불리 따라가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디자인들도 많았다는 점... 인정합니다.

심플하긴 하지만 집 구조 자체도 국내 실정과는 다른 부분이 많기도 하고 워낙 다양한 소품들이 깔려 있다보니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 또한 인정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해 드리고 싶은 곳이 바로 스웨덴에 위치한 소형 아파트입니다.




■ 이 아파트의 실내 인테리어 역시 캐쥬얼한 느낌과 70년대충 레트로 가구 등이 잘 어울리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 기존에 소개드렸던 스칸디나비안 인테리어와 약간의 차이점이라면 친환경적인 소재를 주로 사용하긴 했으나 벽면이나 바닥을 모두 밝은 화이트 계통으로 가져가 최대한 심플함을 강조했다는 점입니다.




■ 다만 이런 차가운 느낌에게 벗어나기 위해 테이블이나 선반은 원목 소재를 가져왔고, 쿠션의 경우는 다소 어두운 톤의 컬러를 선택하거나, 반대로 파스텔톤을 선택해 최대한 실내 인테리어에 따스한 온기가 베어들도록 가구와 소품들을 배치했습니다.




■ 그 외에도 액자나 러그 등을 집 안 곳곳에 배치해 너무 비어있는 공간에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인테리어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사실 지금까지 봤던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인테리어에 비해 다소 여백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그만큼 실제로 따라하기도 쉽고, 몇가지 포인트 컬러와 소품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표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거실은 벽면과 바닥 모두 톤이 낮은 컬러를 선택했지만 방에는 등과 맞닿는 벽면에는 패턴이나 무늬가 들어간 벽지를 배치함으로서 단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 꼭 집 안에 모든 것들이 고급스러울 필요가 있나요?

앤티크한 인상을 주는 이 손잡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문이 완성됩니다.




■ 쓸모없는 빈 공간조차 흔한 원목테이블 하나와 쿠션, 그리고 화분 만으로 누구나가 부러워할만한 나만의 카페테리아가 탄생했습니다.




■ 물론 가격이 비싸질수록 그 퀄리티가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꼭 값비싼 소품들만이 아늑한 집의 필수조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흔한 소재와 나름대로 합리적인 가구, 소품들로도 충분히 멋스러운 나만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심플하고 캐쥬얼한 느낌의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아파트 평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