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말도 안돼! 종이로 만드는 손 안의 예술 페이퍼 커팅 아트!



최근에 정말 특이한 예술들이 많아졌습니다.


쌀알에 글씨를 쓴다던가, 못 쓰는 벽이나 물건들을 사용해 새로운 소품들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방면의 스토리들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또 하나의 특이한 아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페이퍼 커팅 아트 그 주인공입니다. 최근에 국내에서도 페이퍼 커팅 아트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DDP 플라자에 가보면 페이퍼 토이만 판매되고 있는 매장이 있을 정도로 그 인기가 남다르다고 하는데요.





■ 그렇다면 단순히 매장에서 파는 상품이 아닌 전문가의 솜씨가 깃든 작품을 만나보신다면 어떨까요?

바로 인도 출신의 페이퍼 컷 아티스트 Parth Kothekar의 작품입니다.





■ 이렇게 귀여운 벌새라니... 확실히 이 작은 크기에 날개며 부리며 이런저런 디테일을 새기려면 단순 작업은 아닐 것 같습니다.





■ 이번 Parth Kothekar의 작품들은 손바닥 크기를 벗어나지 않을 만큼 작은 크기의 디테일한 커트 아트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이 정도 작은 크기에 모양이나 패턴이 들어가려면 정말 극한의 집중도가 요구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고양이의 털도 그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을지 알 수 있습니다.





■ 귀여운 잭 다니엘까진 멋있다 정도였는데...





■ 잠자리에서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 아티스트의 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데요.

다른 것보다 날개의 저 수많은 구멍을... 저 크기의 구멍을 하나하나 작업했다는 점에서 그저 감탄사가 나올 정도네요.





■ 물고기, 유니콘, 인어, 기린, 딱정벌레까지... 이 조그만 크기에 그림을 그려 넣고 잘라 모양을 냈다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 조금만 크기가 커지면 좀 더 디테일한 디자인을 자리잡는데요. 정말 예술이 그냥 예술이 아닌 것 같아요.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렇게 페이퍼 커팅 아트로 표현할 수 있는 작가이자 아티스트 Parth Kothekar의 부러울 따름입니다. 새끼 손가락 마디만한 귀여운 벌새... 입양하고 싶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