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밀레니엄 팔콘 안에 있는건가요? 스타워즈 마니아 가족의 아파트 인테리어



깨질 수가 없다고 생각했던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타이타니>과 <아바타>의 아성을 무너뜨리며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지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 음향편집상, 음향상, 시각효과상, 편집상 노미네이트까지 화제가 끊이지 않았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위엄.

그야말로 미국인들의 스타워즈 사랑을 보여주는 일례라고 볼 수 있는데요.


타국에 비해 비교적 역사가 짧은 미국이기에 스타워즈를 신화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일단 루크 스카이워커, 요다, 다스 베이더 등 개성과 매력을 겸비한 캐릭터들이 워낙 즐비한 것도 스타워즈의 인기비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비단 미국 뿐만이 아닌 대만에도 스타워즈를 사랑하는 마니아 가족이 있다네요.

마치 집이 아니라 밀레니엄 팔콘 안에 들어와있는 느낌이 듭니다.





이 외에도 이 아파트에선 스타워즈 감성들도 가득 찬 디자인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쯤은 되야 스타워즈 매니아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라는 무언의 외침이 들리는 듯 한데요.





벽에 걸린 다양한 라이트 세이버들과 다스베이더, 스톰 트루퍼 소품들.

라이트 세이버들도 모양이 다른데요. 파란건 아나킨, 빨간색은 다스베이더용 라이트 세이버로 보입니다.





여담이지만 미국드라마 <빅뱅이론>을 보면 주인공 레너드가 어두운 곳에서 라이트 세이버를 들고 나와 불을 밝히는 장면이 있는데요. 그 때 사용했던 라이트 세이버와 같은 종류로 보시면 무방할 것 같네요.





형광등도 라이트 세이버를 설치해 둔 스타워즈 마니아 가족들의 위엄. 

그런데 붉은 색이라 시력에 좋지 않을 것 같은데 덕력으로 극뽁?





이런 옷장을 파는건지, 직접 만든건지... 벽까지 그레이톤으로 마무리하면서 그야말로 우주선 내부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매일매일이 별들의 전쟁 <스타워즈>같다면 얼마나 즐거울까요?


진정한 스타워즈 마니아들의 아파트 인테리어, 이제 언제 어디서든 루크 스카이워커와 다스베이더를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