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전환! 다이얼전화 램프와 도드래 스탠드



아무리 집 안이 깔끔해도 거실에 독특한 소품 하나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유니크한 소품들은 과도하게 배치하면 중심을 잡을 수 없지만 균형을 맞춘다면 집 안의 특색을 줄 수 있는 것이 소품의 힘인데요. 오늘도 재밌는 소품 하나를 가져와봤습니다.


생긴 것과 전혀 다른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디자인마저 훌륭해서 여러분의 집 안에 있다면 분명 유익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자! 한번 만나보실까요?





생긴건 분명 과거에 사용하던 다이얼식 전화기인데, 실제 용도는 스탠드 램프입니다.

송수화기 부근에 전구를 넣어 아날로그함을 극대화했는데요. 


디자이너의 재치가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여기서 끝이 아니라 본체의 다이얼을 돌림으로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사실 단순하긴 하지만 꽤나 재밌는 소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완전히 똑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느낌의 제품을 etsy에서 찾았는데요. 바로가기


생각보다 가격이 매우 착합니다. 65달러, 한화로 치면 7만원이 약간 못 미치는 금액이니 궁금하신 분은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한가지 더 소개해드리는 재미난 소품도 바로 램프 스탠드인데요.

이 스탠드에는 도르래가 달려있습니다.

이 도르래를 회전시키면 유리관의 색에 빠라 빛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데요.





우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이 제품은 MEJD 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지만 가격 자체는 명시가 되어있지 않네요.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 상에서 문의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12개의 전등이 모여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모듈식 조명



지난주 롯데월드몰을 갔다가 인테리어샵을 들렸는데 멋진 조명들이 많이 들어왔더라고요.

하지만 유니크하고 멋진 디자인일수록 그 가격은 제 경제사정과는 차원이 다른터라 언제나처럼 아이쇼핑으로 만족해야 했는데요. 오늘 인터넷에도 멋진 조명 하나가 보이길래 가져왔습니다.





그야말로 원하는 모양으로 언제든지 변형이 가능한 모듈식 조명 디자인입니다.

각각의 12면으로 이루어진 전등 갓이 거실은 물론, 침실까지 어디나 원하는 스타일의 조명스타일을 제공합니다.





꼭 12개의 전등갓을 협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처럼 따로 분리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각각 전등갓에 자석이 부탁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12개를 이용하면 훨씬 더 화려한 모양의 조명을 완성할 수 있지만 부담이 되신다면 먼저 3개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일단 시중이 아닌 킥스타터를 통해 모금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예상 목표치를 넘어섰다고 하네요.

3개 모듈팩이 한화로 33만원 정도... 조명 1개당 10만원꼴로 모금이 이뤄지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킥스타터 "D-TWELVE LAMP"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