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사이에서 퍼지는 은은한 불빛이 매력적인 조명스탠드



과거에는 조명은 정말 그저 조명으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하면 그만이었죠.

하지만 최근 들어와 조명 역시 인테리어로서 구분되면서 그 활용도가 남달라진 것이 사실입니다.


얼마 전에는 공중부양 액자 등도 등장하면서 쓰임새에 달리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케이스를 자주 목격할 수 있습니다. 조명을 파는 매장도 예전과는 달리 정말 고급스러운 느낌의 상품들이 많더라고요. 조명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 멋진 아이템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거칠지만 아름다운 디자인의 콘크리트 조명입니다. 콘크리트를 저렇게 만드는 것이 마냥 신기할 따름인데요.





특히 디자인도 원통 형태의 콘크리트를 장작처럼 둘로 쪼갠듯한 느낌의 디자인

그리고 그 형상 위를 알루미늄으로 둘러싸고 있고 그 사이에 조명을 넣은 구조입니다.





간접 조명으로 아주 적절한 것 같습니다. 정말 디자인도 대단하고 멋진 인테리어 아이템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테이블 위에 놓을 수 있는 스탠드형 외에도 천장에 매달 수 있는 천정형 두가지로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한 디자인입니다.





특히 스탠드형과는 달리, 천장형은 은은하게 빛이 쏟아지는 모양새가 정말 환상적이더라고요.

현재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인데요. 구글이나 인터넷 검색으로 "concrete table lamp/bedside lamp"으로 검색해 보시거나 여기를 클릭하시면 구매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일단 가격은 143달러, 한화로 약 165,000원 정도로 책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관심 가신다면 사이트에 접속해 보세요.


루브르 박물관 피라미드처럼 그을음, 연기없이 은은한 벽난로



솔직히 한국에서 벽난로가 있는 집,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벽난로가 있으면 정말 집이 넓지 않으면 상상도 가지 않는 일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벽난로와는 전혀 다른 제품이 있어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사실 그냥 보면 이거 벽난로가 아니라 집 안에 설치하는 예쁜 소품처럼 비춰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의 명물이자 흉물이라고 불리는 유리 피라미드. 그것에서 바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난로라고 하는데요.


본래 루브르 박물관의 입구이자 지하로 연결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제작된 멋진 난로는 난방의 역활은 물론 은은한 불빛으로 조명을 겸하기에 더 실용성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그 은은한 불 때문에 본래 설치형 난로와는 달리 엄청난 화력을 제공할 수는 없겠지만 기존에 난로를 설치하기 어려웠던 것에 비해 공간을 적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엄청난 메리트가 하나 더 존재합니다.




그것은 바로 일반적인 난로에서 가장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 그을음과 연기가 이 제품에선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또한 쉽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간 디자인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가격만 맞는다고 저도 하나 꼭 들여놓고 싶은 아이템 소품이 되어버렸는데요.





루브프 파이아플레이스는 기본적으로 블랙, 화이트 모델로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해당 홈페이지 문의를 통해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생각의 전환! 다이얼전화 램프와 도드래 스탠드



아무리 집 안이 깔끔해도 거실에 독특한 소품 하나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유니크한 소품들은 과도하게 배치하면 중심을 잡을 수 없지만 균형을 맞춘다면 집 안의 특색을 줄 수 있는 것이 소품의 힘인데요. 오늘도 재밌는 소품 하나를 가져와봤습니다.


생긴 것과 전혀 다른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디자인마저 훌륭해서 여러분의 집 안에 있다면 분명 유익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자! 한번 만나보실까요?





생긴건 분명 과거에 사용하던 다이얼식 전화기인데, 실제 용도는 스탠드 램프입니다.

송수화기 부근에 전구를 넣어 아날로그함을 극대화했는데요. 


디자이너의 재치가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여기서 끝이 아니라 본체의 다이얼을 돌림으로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사실 단순하긴 하지만 꽤나 재밌는 소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완전히 똑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느낌의 제품을 etsy에서 찾았는데요. 바로가기


생각보다 가격이 매우 착합니다. 65달러, 한화로 치면 7만원이 약간 못 미치는 금액이니 궁금하신 분은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한가지 더 소개해드리는 재미난 소품도 바로 램프 스탠드인데요.

이 스탠드에는 도르래가 달려있습니다.

이 도르래를 회전시키면 유리관의 색에 빠라 빛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데요.





우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이 제품은 MEJD 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지만 가격 자체는 명시가 되어있지 않네요.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 상에서 문의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심플한 조명스탠드 ‘FITMENTS‘를 만나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심플한 디자인을 한번 만나보실까요?

그야말로 선으로만 이루어진 미니멀리즘한 디자인이지만 집 안에 있으면 눈에 띄고 더불어 깔끔한 느낌을 연출하는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동시에 기하학적인 조명 디자인 기구, 당신의 집에 하나쯤 꼭 필요할 수도 있는 특별한 아이템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크라이나 출신의 디자이너 Sergey Levantin(이름이 왠지 미국드라마 모던패밀리 제작자랑 비슷한...)의 제작한 디자인입니다. 큰 특징이라고 할 것도 없이 정말 간결하게 제작된 제품이에요.


사실 스탠드에 가깝긴 하지만 선으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심플하지만 실제 인테리어 안에서는 눈에 띄는 디자인이죠~





Sergey Levantin 의 플로어 램프(floor lamp)으로 디자인 이름이 ‘FITMENTS‘입니다.


필라멘트에 어울린다는 의미의 FIT를 조합한 것 같은데 괜찮네요~

색상은 하늘색과 연분홍색,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인디언 핑크에 가까운 컬러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법한 색상들입니다.





파스텔 컬러가 들어간 제품 외에도 블랙이나 화이트, 그리고 민트색과 강렬하게 타오르는 레드색상도 있기 때문에 그냥 취향에 맞는 색상을 골라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런 기하학적이면서도 극도의 심플함을 추구한 디자인 스타일을 조합한 책상이나 의자 등 다양한 제품들이 즐비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여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해 Sergey Levantin의 다양한 디자인 세계를 만나보세요.


https://www.behance.net/gallery/35455511/APOLLO


처치곤란했던 파이프라인들! 이제 스타킹으로 조명 만들기!



요즘 인테리어 소품들을 보면 기존에 쓸모가 없었던 폐품이나 설치물을 사용해 멋진 인테리어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고가의 인테리어 소품을 쓰는 곳도 당연히 있습니다.)


흔히 DIY라고 불리는 이 작업이 일반인이 활용해도 좋을만큼 단순화 되는 경우도 많은터라 블로그나 인스타그램들을 활용해 각자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해 가고 있는 추세인데요.

오늘은 파이프와 스타킹을 가지고 재밌고 쉬운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아마 보신 분도 있겠지만 특히나 인테리어 건설 중에 중구난방으로 보이는 파이프를 이용한 인테리어입니다. 흔히 배기, 환기용으로 사용되는 평범한 반투명 파이프를 이용한 조명기구입니다.





■ 반투명 파이프를 어떻게 활용하고 채색하느냐에 따라 여러 연출이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는데요.





■ 특히 다양한 문양, 그리고 컬러, 여성용 스타킹을 조합해 취향에 맞춘 조명이 탄생하게 됩니다.





■ 그냥 스타킹을 쭉욱 끼워주면 완성... 이렇게 쉬워도 되는건가요?





■ 물론 스타킹을 씌우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훌륭한 자태를 뽑내고 있습니다.





하나 또 좋은 점은 파이프의 특성상 원하는대로 조명의 위치를 바꿀 수 있어 다양한 변신이 가능해집니다. 솔직히 그저 어떻게 치우면 좋을까 싶었던 파이프를 이런 식으로 활용한다는 그 발상 자체가 너무 신기하네요.


집에 있는 파이프라인들... 평소에는 그저 지저분한 모습에 처치곤란했던 존재들, 이제는 스타킹을 씌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