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사무실과 스튜디오 인테리어 추천

 

최근엔 집보다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오피스라고 합니다.

특히나 한국인의 경우, 1인당 1년 평균 근로시간이 2,124시간을 넘어가며, OECD 국가 중 멕시코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는데요.

(참고로 근로시간이 가장 적은 독일의 1.6배에 달했다고 합니다.)

물론 조금씩 고쳐나간다면 좋겠지만 결론적으로 봤을 때, 한국인의 경우 집보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압도적일 정도로 직장 내 환경의 중요성도 상당히 중요해졌음을 시사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보기만 해도 일하고 싶어지는(?) 사무실 인테리어를 가져왔습니다.

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사무실로 오피스 공간은 물론 아틀리에와 같은 작업실 인테리어로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한 인테리어일 것 같은데요.

 

 

 

사진을 통해 소개해 드리는 곳은 Everlane라는 미국의 의상 디자인회사로서 스튜디오, 작업실을 동시에 갖춘 인테리어니다.

레트로한 느낌의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편안함 느낌을 표방함으로서, 사실 작업실이라기보다 북유럽에 와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만드는 인테리어입니다.

 

 

 

사실 오피스의 경우, 벽면을 비롯해 천장이나 창틀까지 화이트를 베이스로 하다보니 차가운 느낌이 없지 않은데요.

오히려 이런 느낌으로 인해 몇 개 있는 화분들이 공간에 무게감을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자연친화적인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주도하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에 꼭 걸맞는 타입이 아닐까요?

 

 

다만. 플로어를 좀 더 무겁게 가져갔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약간의 아쉬움이 들긴 하는데요.

 

 

 

스튜디오의 경우는 군데군데 놓여진 호분 외에도 원목 스타일과 무거운 톤의 쿠션이 설치된 쇼파로 인해 오피스 쪽보다 훨씬 더 따뜻한 느낌의 안정감을 선사합니다.

당신에게, 지금 사무실은 일하고 싶은 공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