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풍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호주 커피전문점 '파블로 앤 러스티스'



최근에 길을 걷다 보면 카페가 참 많아진 것 같아요. 인테리어 공사를 예쁘게 하는 가게들을 보면 웬만한 곳들을 거의 카페일 정도로 말입니다.


심지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스타벅스, 커피빈, 파스쿠치, 앤젤리너스, 할리스 외에도 수많은 소규모 카페 프렌차이즈들도 생겨나고 백다방이나 이디야 같은 저가형 커피들도 생겨나면서 정말 수많은 커피점들이 거리를 채우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요.





■ 뭐 사실 비슷비슷한 카페 인테리어가 많은 시점에서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파블로 앤 러스티스(Pablo&Rusty's)라는 로컬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심플한 느낌의 카페이면서도 원목 재질이 주는 아늑함 때문에 커피 마시기 좋은 분위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 재밌는 건 한국에 있었다면 상당히 비싼 가격의 커피를 취급할 것 같지만 알게 모르게 상당히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것이  파블로 앤 러스티스(Pablo&Rusty's)의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합니다.





■ 컨트리풍의 인테리어 안을 자세히 보면 곳곳에 스틸 느낌도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독특합니다.

게다가 공원에서나 볼 것 같은 긴 벤치가 놓여있는 것도 재밌고 말이죠.





■ 심플하지만 편안함을 주는 인테리어,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과 맛있는 커피가 파블로 앤 러스티스(Pablo&Rusty's) 시드니에서 인기 있는 카페로 만든 원동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국내 커피 가격 역시 원가에 비해 상당히 고가의 커피들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보면 조금 반성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진입장벽이 낮아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는 새로운 카페들도 문제이긴 하지만요.





■ 인테리어뿐만이 아니라 최근 늘어가는 카페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이나 이를 대비한 준비가 확실히 된 상태에서 자영업에 나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 고급스럽지만 페인트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DIY 전등갓?



조명가게, 아니 몇 층이나 되는 조명 백화점에 가면 수많은 조명기구들이 즐비합니다. 걔 중에는 비싼 것도 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들도 있으며 예쁜 조명, 모던한 느낌, 기하학적으로 생긴 신기한 조명까지 그 종류들이 정말 다양한데요.


다만 정말 예쁜 것, 정말 특이한 것, 그리고 고급스러운 것들의 공통점은 죄다 비싸다는거죠~

하지만 반대로 가구점에도 없고, 정말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조명이 있다는데요. 여러분께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나무상자를 재활용해 만든 전등 갓입니다.

처음엔 "와~ 예쁘다"라는 인상을 받았다가 조금 더 디테일하게 보면 "혹시... 저거?"라는 느낌... 아닌가요? 그런데 그 설마가 맞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것이 말이죠~


주로 가을이나 채소 등을 운반할 때 쓰이고 있는 나무 상자를 재활용한 예술품으로 중국의 한 레스토랑에 실제로 설치되어 있는 조명이라고 합니다.





나무상자 안쪽에 서로 다른 색을 칠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인테리어를 하신 분은 신선한 농산물을 볼 수 있는 농장 같은 분위기에서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하는데요. 일단 매장 자체가 정말 모던하게 지어졌기 때문에 어지간해서 잘 만든 DIY 용품 자체가 아니라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리네요. 상자 안쪽에 컬러를 입힌 것이 정말 신의 한 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솔직히 안 쪽에 색깔을 칠하지 않아도 상당히 잘 어울렸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드는데요.

주변에 흔한 소품도 아닌 재활용품을 이용해 전문가 못지 않은 멋진 조명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너무 멋져서 이거 보심 따라하시는 분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길가에 표지판을 이용한 독특한 인테리어 디자인!



각종 거리 표지판... 언제나 우리가 살다보면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주하는 흔한 일상에 가까운데요. 사실 흔하게 만나게 되지만 이런 표지판들을 인테리어에 적용하기란 쉽지 않아 보이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표시판을 인테리어로 활용해 현실로 옮긴 집이 있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왠지 방 안에 액자가 아닌 이런 표지판들을 걸어놓으면 어울릴지 저도 굉장히 궁금했는데요.

결과는 상당히 어울립니다. 물론 침대보가 한 몫하긴 했지만 벽에 있는 표지판의 밸런스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 마치 캠프장에 온 것만 같은 아늑하고 내츄럴한 느낌을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 전혀 생각치못한 이런 방향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저 액자 대신 벽에만 걸어놓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일텐데요.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록색 도로표지판을 절단해 이어붙임으로서 전혀 새로운 주방인테리어를 탄생시켰습니다.





■ 조금 난잡하긴 하지만 의외로 느낌은 있네요. 펍 같은 느낌이라~





■ 언제나 결과가 최고일 수는 없겠죠. 이건 그냥 안 하는게 나았을 것 같기도 한데...





■ 그저 집 안 인테리어라고만 볼 수 없는 것이 이렇게 건물 외벽에 붙임으로 주목할만한 효과를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특별한 파티나 할로윈같은 시기에 이런 식으로 장식하면 좋을 것 같긴 하죠~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고급스러운 느낌에 세련미까지 더했다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고급스러운 느낌에 세련미까지 더했다



인테리어는 흔히 현재 집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의 취향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소 침착한 사람이라면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선호할 것이고, 이와 반대로 사람들 사이에서도 공작새처럼 눈에 띄는 것을 좋아하는 이의 경우는 화려한 소품들을 집 안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리게 될 인테리어의 경우는 그 중간선상쯤에 위치할 것만 같습니다. 평범함과 지루함을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것도 아닌 이들에게 참으로 어울릴법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소개해 드릴게요.


미국의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 Jerry Kleiner의 작품으로 컬러풀하면서도 세련미를 잃지 않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들을 모아봤습니다.





크림색의 바탕에 화려한 포스터, 언뜻 보면 단순하지만 다양한 컬러로 마감한 인테리어입니다.





최대한 인테리어는 단순하게 가면서, 이번엔 강렬한 레드컬러의 의자로 배치한 것이 하이트라이트를 준 것 같습니다.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Jerry Kleiner께서 원래 레드를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긴 하지만 확실히 존재감이 레드가 확 살아나긴 하네요. 





이거 무슨 가구 리폼을.... 동화 이상의 컬러감으로 완성시켰습니다.

헨젤과 그레텔이 좋아할법한 디자인.





정말 다양한 컬러를 사용했는데 벨벳 느낌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한 사람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다양한 실내인테리어 양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공통된 점이라면 정해진 컬러에 국한받지 않고 디자이너 자신이 원하는 컬러들을 정말 마음껏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그러면서도 조잡하지 않고 혼란스럽지 않은 일체감과 세련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때론 화려한 바닥재나 카펫을 사용하고, 또 어느 때는 눈이 어지러울 정도의 패턴들이 담겨있는 벽지를 사용하지만 전체적인 완성도에선 최상의 퀄리티를 내고 있다는 점이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 Jerry Kleiner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재능이 아닐까 싶네요.


가지고 싶은 인테리어 1탄.이젠 가구와 소품도 상상력이다!



사람들의 상상력이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대학교에 다닐 때 담당 교수님이 항상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언제가의 실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이죠.

그리고 세상을 살면서 모든 것은 아니지만 일부 상상만 했던 것들이 현실로 등장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각종 디바이스들도 그런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가구에서도 이런 상상력을 가미되어 기존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 혹은 기능들을 제공하는 경우가 좋종 있습니다. 그런 사례들을 한번 만나볼까요?





■ 처음엔 부채같은 모양새인 줄 알았더니 파티션이었습니다.


사무실에 있는 파티션들이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의 회색이 아닌 이런 연두색이나 청색의 파티션으로 둘러쌓여 있다면 실내에서도 산 속, 혹은 바닷가에 놀러온 기분...을 느낄 수는 없겠지만 그대로 삭막했던 공간을 조금 부드럽게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란 상상을 품어봅니다.





■ 어라? 의자에 다리가 없네요~ 마치 의자에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놀라운 느낌.





■ 하지만 이런 경우 사방이 화이트톤으로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면까지 고려하셨다면 당장 구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런 느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녹색 톤의 조합이나 나무 기둥을 연상시키는 다리 등 녹음이 만연하게 풍기는 숲 속에 걸터 앉아있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건물들로 둘러쌓인 빌딩 내 로비나 마트, 병원 등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욕실을 혼자 사용하면 상관없겠지만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욕실은 왠지 껄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변기 커버를 올릴 때 찝찝함을 많이 느낀다고 하시더라고요.

시중에도 많은 변기커버 손잡이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깜찍한 상품은 본 적 없으시죠?

이제부턴 찝찝한 변기커버 밖으로 돋은 새싹을 잡고 깔끔하게 올려보세요 :)

이렇게 유용할수가~ 베란다/발코니를 아이디어 상품 디자인



최근 지어지는 아파트 대부분이 테라스 확장을 지원하기 때문에 예전보다 아파트나 빌라에서 그 영역이 좁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베란다와 발코니 만에서 가능한 일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최근 발코니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아이디어 상품이 개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바로 발코니 레일링 컨테이너라는 제품입니다.

자! 얼마나 유용한 물건인지 직접 눈으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 디자이너 마이클 힐거스가 제작한 발코니 레일링 컨테이너입니다.

베란다라면 늘상 있는 난간에 발코니 레일링 컨테이너를 걸치면 끝납니다.

간단한 설치과정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유용한 작품인데요. 





■ 난간에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야외에서 바람을 맞으며 작업을 할 수도 있고, 아침에 일어나 딱 트린 실외에서 핫케이트와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 알루미늄 혹은 쇠파이프에 베란다를 보면 이제 가장 먼저 발코니 레일링 컨테이너가 생각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알고보니 뒷쪽도 여분이 있어서 아이스박스나 화분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그야말로 상상에 의해 그 활용범위가 확장되는 신기한 박스입니다.





■ 사실 화분 행거도 이런 스타일이 많은데요. 거기서 조금만 더 생각을 더하고 발상을 전환함으로 인해 다양한 수납공간, 업무공간, 식사공간, 휴식공간 등이 생겨났습니다. 사용하기 힘들었던 여분의 공간을 활용함과 동시에 건조했던 발코니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발코니 레일링 컨테이너 지금 여러분의 집에 꼭 필요한 소품이 아닐까요?

레고를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DIY 소품만들기 2탄

레고를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DIY 소품만들기 2탄


지난번 호응에 힙입어 레고 DIY 두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레고와 DIY,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서로 붙여놓으면 이만큼 어울리는 단어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콤비입니다.


사실 DIY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쉽고 재밌어야 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레고와 DIY 모두 이런 면에서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레고가 이제 어른들을 위한 DIY가 되는 두번째 이야기, 그 순간을 담아봤습니다.





■ 주방 테이블에 타일처럼 레고를 부착하는 것만으로 주방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실제 취향대로 조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같은 밝은톤의 레고를 사용하고, 좀 더 화려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다양한 색상의 블럭을 사용하시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 테이블을 자세히 보면 할로윈 펌킨이 보이실거예요.





■ 이건 좀 다른 분이 작업한 또다른 레고 테이블.





■ 테이블과 비슷하게 턴테이블 역시 레고 블럭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위의 타일과 사이즈가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을 보니 처음부터 레고로 조립하기 위해 제작된 것 같습니다.





■ 레고로 제작한 2층 침대입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여차하면 아이들이 직접 제작해도 되지만 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작업하다 보면 서먹했던 사이도 돈독하게 돌아서지 않을까요?


베이스는 화이트칼라로 심플하지만 포인트로 여러가지 컬러를 중간중간 삽입했는데 전혀 심심하지 않죠~




■ 이건 꽤 다른 케이스인데 신기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유럽의 경우, 워낙 오래된 아파트와 건물들이 많다보니 보수할 곳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바로 이 곳을 시멘트나 벽돌이 아닌 레고로 채워 넣었다는 사실.


레고를 이용한 DIY, 어렵지 않으니 한번 과감하게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환상의섬에서 열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최근 국내에서 결혼을 떠올리면 대부분 암울한 감정을 떠올린다고 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최근 신혼부부가 필요로 하는 금액이 1억 5천만원~2억 5천만원 정도라고 하니 정말 엄청나죠?


평균 직장인들이 한푼도 사용하지 않고 10년을 저금해야 서울에는 전세, 수도권 내에 아파트를 살 수 있다고 하니 다들 결혼을 한번쯤은 고민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번 포스팅을 보시면 한번쯤 꿈꿔왔던 결혼식을 떠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환상의 섬 몰디브.

인기있는 신혼여행지로 꼽히는 이 곳에서 결혼을 한다면 어떨까요?





■ 일단 이 식장은 몰티브 안에 있는 것은 아니고요.

환상의 섬과 가까운 인도양 바다에 위치한, 아니 떠 있는 결혼식장이라고 합니다.





■ 사진만 봐도 정말 아름다운 천상의 결혼식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푸른 하늘과 에메랄드 바다빛을 둘러쌓인 이 곳에서 사랑하는 이와 평생을 약속한다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고 마네요.





■ 사실 이 곳은 포시즌 리조트에서 만든 결혼식으로 수용인원은 약 16명 정도라고 합니다.

낮에도 아름답지만 노을이 내려오는 이 장면도 정말 환상적이지 않나요?




■ 평생에 한번뿐인 사랑하는 이와의 맹세...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머리와 가슴이 잊지 못할만한 풍경과 함께 한다면...

아마 신랑, 신부는 물론 하객들마저 잊지 못할 결혼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