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피라미드처럼 그을음, 연기없이 은은한 벽난로



솔직히 한국에서 벽난로가 있는 집,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벽난로가 있으면 정말 집이 넓지 않으면 상상도 가지 않는 일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벽난로와는 전혀 다른 제품이 있어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사실 그냥 보면 이거 벽난로가 아니라 집 안에 설치하는 예쁜 소품처럼 비춰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의 명물이자 흉물이라고 불리는 유리 피라미드. 그것에서 바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난로라고 하는데요.


본래 루브르 박물관의 입구이자 지하로 연결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제작된 멋진 난로는 난방의 역활은 물론 은은한 불빛으로 조명을 겸하기에 더 실용성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그 은은한 불 때문에 본래 설치형 난로와는 달리 엄청난 화력을 제공할 수는 없겠지만 기존에 난로를 설치하기 어려웠던 것에 비해 공간을 적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엄청난 메리트가 하나 더 존재합니다.




그것은 바로 일반적인 난로에서 가장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 그을음과 연기가 이 제품에선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또한 쉽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간 디자인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가격만 맞는다고 저도 하나 꼭 들여놓고 싶은 아이템 소품이 되어버렸는데요.





루브프 파이아플레이스는 기본적으로 블랙, 화이트 모델로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해당 홈페이지 문의를 통해 알 수 있다고 하네요.

보기만해도 지름신 강림하는 주방용품! 감당할 수 있는 분만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이상하게 고속터미널 지하에 방문해 소품을 보며 걷다 보면 설레이곤 합니다.

남자인 저도 이런데 여성분들은더 심하겠죠~


이번에 여러분에게 지름신이 강매할만큼 유니크하고 예쁜 소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심지어 주방용품인터라 그 구매욕은 상상을 초월할 수 있으니 각오가 되어있지 않다면 섣불리 스크롤을 내리지 마세요~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 알레시의 서커스 테마 주방용퓸입니다.

2016년에 열린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출품작이기도 합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르셀 원더의 작품입니다.

머슬맨는 그 특징에 맞게 호두깨기 기구네요. 사실 이렇게 호두를 깰 필요가 있긴 하지만 이런 디자인의 작품이라면 하나쯤 구비해 놓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커스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삐에로입니다. 삐에로의 용도는 바로 와인오프너입니다. 





또다른 삐에로는 사탕 보관함인데요~ 모델이 통통해서인지 잘 어울립니다.





서커스 단장인 건 알겠는데 이 주방용품은 도대체 용도가 무엇일까요?





이외에도 다양한 서커스 관련 주방 소품들이 있는데요.

머그컵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밥그릇으로 사용해도 좋은만큼 귀엽고 색다른 주방용품들~ 

다 사기엔 너무 비싸니 한 달에 하나씩 구매해 꼭 세트를 완성시키고 싶네요.

길가에 표지판을 이용한 독특한 인테리어 디자인!



각종 거리 표지판... 언제나 우리가 살다보면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주하는 흔한 일상에 가까운데요. 사실 흔하게 만나게 되지만 이런 표지판들을 인테리어에 적용하기란 쉽지 않아 보이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표시판을 인테리어로 활용해 현실로 옮긴 집이 있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왠지 방 안에 액자가 아닌 이런 표지판들을 걸어놓으면 어울릴지 저도 굉장히 궁금했는데요.

결과는 상당히 어울립니다. 물론 침대보가 한 몫하긴 했지만 벽에 있는 표지판의 밸런스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 마치 캠프장에 온 것만 같은 아늑하고 내츄럴한 느낌을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 전혀 생각치못한 이런 방향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저 액자 대신 벽에만 걸어놓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일텐데요.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록색 도로표지판을 절단해 이어붙임으로서 전혀 새로운 주방인테리어를 탄생시켰습니다.





■ 조금 난잡하긴 하지만 의외로 느낌은 있네요. 펍 같은 느낌이라~





■ 언제나 결과가 최고일 수는 없겠죠. 이건 그냥 안 하는게 나았을 것 같기도 한데...





■ 그저 집 안 인테리어라고만 볼 수 없는 것이 이렇게 건물 외벽에 붙임으로 주목할만한 효과를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특별한 파티나 할로윈같은 시기에 이런 식으로 장식하면 좋을 것 같긴 하죠~

어라? 공중에 화분이 떴다? 무중력 재배 시스템을 이용한 신기한 화분



지난 번에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가상결혼 프로그램인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최고 인기커플인 윤정수-김숙 커플이 플리마켓에서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판매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이 때 윤정수씨 물건에서 정말 신기한 물건 하나를 매물로 내놓으셨더라고요.


바로 공중에 떠 있는 액자가 그 주인공인데요. 분명히 받침대가 없는데 공중에 둥둥 떠 있어서 지나가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와 비슷한 물건... 바로 공중에 떠 있는 화분이 등장했는데요~ 궁금하시죠?





겉보기에는 그다기 큰 차별점이 없는~ 그냥 예쁜 화분 같은데~





각도를 달리해서 바라보면 정말 공중에 떠 있습니다?





과거 에어분재랑 비슷한 면도 있지만 이건 화분 자체를 공중에 띄우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무중력 재배 시스템(zero-gravity growing system)"이라고 불리는 기술이라는데요.





실리콘으로 제작된 12면체 화분, 여기에 식물을 심게 되면 이 화면 자체를 공중에 띄어버리는거죠~ 

스웨덴에서 제작이 되었는데요. 이 정도면 마법 화분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것 같죠?





예쁜 꽃을 심어도 정말 볼만할 것 같고, 인테리어적으로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 제품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마감일을 23일 남겨두고 본래 목표였던 80,000달러를 훌쩍 넘어 100,000 달러를 기록하며 순항 중입니다. 


가장 적은 모금액인 179 달러 이상을 지불하면 1개의 화분이 배송될 것으로 보이네요. 일단 반응이 폭발적인데요. 혹시나 구매 혹은 킥스타터를 위한 모금을 원하신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누군가와 다른 발상을 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이를 현실로 이뤄내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 아닐까 싶어요.

혹시나 조금 더 차별화 된 화분을 통해 집 안 인테리어를 개성있게 꾸며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상상력은 힘이다! 참빌라 티부터 다양한 아이디어 디자인 인테리어 소품



지난 번에 올렸던 "가지고 싶었던 인테리어" 편이 반응이 좋아서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이런거 좋아하셨구나 :)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저번 포스팅에 못지 않은 귀엽고 깜찍하고, 여기에 독특함을 겸비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준비했으니 즐겁게 보고 가세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완성된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 이건 진짜 집에 무조건 하나씩 있어야 될 것 같지 않나요?

창문틀도 그렇고 블라인드 청소할 때 얼마나 고생이 많았습니까~ ㅠㅠ





■ 이것도 진짜 아이디어 소품인데요?

마치 우리가 늘상 보는 스마트폰 거치대를 역발상으로 이용한 쇼파입니다.

쿠션을 가로로 얹어도 되고, 혹은 세로 형태로 얹어 여럿이 앉을 수도 있는 재미난 상품인 것 같아요.





■ 지난 번에도 파티션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당시에는 파랑색과 녹색 등으로 산과 강 느낌을 냈다면 이번에 마치 돌맹이 같은 느낌의 파티션입니다. 특히 컬러와 형태가 상당히 다양하게 출시되어 여러가지 스타일을 서로 조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정말 평범한 철재 소재의 테이블로 상상력을 가미하면 독특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일단 내구성이 약간 걱정되긴 하지만 아이디어 자체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심플하고 사용할 수 있는 면적도 넓고 말입니다.





■ 이거 보고 반했어요~ 그냥 보면 조금 귀여운 물고기 티백인데...

뜨거운 물에 담군 순간, 내용물이 드러나면서 정말 아름다운 꽃모양의 물고기가 탄생했어요~ :)

이거 진짜 사고 싶어서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찾기도 힘들고 구한다 한들 엄청 비싸네요.

12개가 75000원? 참고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이며 맛도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 어릴때 아나바다 운동의 여파였는지 연필들을 아껴쓰겠다며 볼펜에 꽂아 쓰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로켓 모양의 꼭지에 끼워주면 아이들이 몽땅 연필을 더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유용할수가~ 베란다/발코니를 아이디어 상품 디자인



최근 지어지는 아파트 대부분이 테라스 확장을 지원하기 때문에 예전보다 아파트나 빌라에서 그 영역이 좁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베란다와 발코니 만에서 가능한 일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최근 발코니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아이디어 상품이 개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바로 발코니 레일링 컨테이너라는 제품입니다.

자! 얼마나 유용한 물건인지 직접 눈으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 디자이너 마이클 힐거스가 제작한 발코니 레일링 컨테이너입니다.

베란다라면 늘상 있는 난간에 발코니 레일링 컨테이너를 걸치면 끝납니다.

간단한 설치과정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유용한 작품인데요. 





■ 난간에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야외에서 바람을 맞으며 작업을 할 수도 있고, 아침에 일어나 딱 트린 실외에서 핫케이트와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 알루미늄 혹은 쇠파이프에 베란다를 보면 이제 가장 먼저 발코니 레일링 컨테이너가 생각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알고보니 뒷쪽도 여분이 있어서 아이스박스나 화분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그야말로 상상에 의해 그 활용범위가 확장되는 신기한 박스입니다.





■ 사실 화분 행거도 이런 스타일이 많은데요. 거기서 조금만 더 생각을 더하고 발상을 전환함으로 인해 다양한 수납공간, 업무공간, 식사공간, 휴식공간 등이 생겨났습니다. 사용하기 힘들었던 여분의 공간을 활용함과 동시에 건조했던 발코니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발코니 레일링 컨테이너 지금 여러분의 집에 꼭 필요한 소품이 아닐까요?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들이 개발한 신기한 인테리어 소품



이사철이 도래하면서 많은 분들이 이 집, 저 집 오가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은데요.

최근에는 싱글 가구가 늘어나면서 1인용 가구와 테이블로 대세로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세계의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들이 개발한 신기한 인테리어 소품을 소개해 드릴게요 :)





■ 정면에서 바라보고 있음 왠지 삐뚤어진 것 같아 보이는... 불량품인가 싶기도 하지만 알고보면 멀쩡한 1인용 테이블입니다.





■ 테두리의 경우는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었지만 안쪽은 플랫하게 되어 있어 일상 테이블처럼 사용하는 특이한 디자인의 테이블이예요. 거실에 있어도 좋고 침실의 스탠드 테이블로도 제 격일 것 같지 않나요?





■ 마치 천을 구겨놓은 것만 같은 외관.

처음에 봤을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등을 켜보니 환상적인 느낌이 절로 풍겨나는 팬던트 조명입니다.





■ 예전에 오락실에서 인기 있었던 버추어 파이터, 당시에는 혁명에 가까운 격투게임이었는데 이 게임에서 사용되었던 폴리곤이 참 유명했죠~


너도 나도 폴리곤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조명에서 이런 3D 폴리곤을 보는게 가능하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 BERTJAN POT라는 유명 디자이너가 제작한 암체어인데요.





■ BOXBLOCKS 디자인이 상당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약간 빈티지한 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컬러풀해서 화려하고~


너무 다른 색상들이 모여 있으면 눈 아프겠지만 한 개 정도 있으면 포인트도 줄 수 있고 좋을 것 같지 않나요?

3D프린터로 제작한 은은한 조명 스탠드



카카우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여러 조명 스탠드를 소개해 드린 바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스탠드용품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이전과는 달리 색다른 감성과 색다른 기술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완성된 조명 스탠드!


최근에는 보급률이 (약간) 늘어난 3D 프린터를 이용해 뽑아낸 맞춤조명 러브 스탠드입니다.선물용 또는 기념일에 빛으로 새겨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명 러브헬퍼! 


아마 처음 접하는 아주 신기한 조명이 아닐까 싶은데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빛으로 새기고 연인끼리, 혹은 부부끼리 로맨틱한 순간을 위한 무드 등으로 세상에 하나 뿐인 러브 스탠드 집안 어디에 두어도 로맨틱하고 추억이 방울방울 솟아나는 조명 인테리어를 만나보세요~^^





3D 프린터로 태어난 러브 스탠드는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본체와 LED 등으로 본체에 빛을 주는 부분, 2개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직은 이 러브 스탠드가 어떤 아름다움을 뿜어낼지 궁금한 대목이기도 합니다.





전원을 넣었을 때와 넣지 않았을 때의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3D 프린터이긴 하지만 명색이조명이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는 더욱 선명한 사진 퀄리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불을 켜지 않았을 때는 어떤 사진인지 구분이 가질 않지만 불을 켜면 아래 사진과 같이 흑백 사진으로 표현이 됩니다


위 사진은 약간의 간접 조명이 있기 때문에 조금은 덜 선명한 편인데요. 어두울수록 선명하고 또렷한 사진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추억을 아름답게 되새겨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밤의 조명을 완전히 끈 상태에서 러브 스탠들를 바라 본 모습입니다. 어렸을 적에 조카의 모습이 추억을 돋게 만드네요.





러브 스탠드를 다양하게 연출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ED 조명이 아래를 향하고 있어 위 사진과 같이 선물 박스 등을 받침대로 해서 침대 옆에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만 바꾼다면 무드 등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지 않나요? 아무런 소품이나 받침대가 없다고 해도 이제 러브 스탠드 하나만으로도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3D조각 본체에는 뉴욕 시그니처 LOVE 조각상을 오마쥬한 디자인이 있고 그 밑에는 원하는 문구를 넣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사진을 4~5장 온라인으로 보내면 완성되어 배송이 되는데요. 특별한 사진 특별한 문구를 넣어 빛으로 기억되는 아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