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취향저격! 심플한 북유럽 원룸 인테리어


최근에 대한민국 싱글족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뉴스는 많이 접하셨을 것 같습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해 외식이나 문화 활동 역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하지만 이것은 국내 뿐만이 아닌 세계 여러 대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상으로서, 최근 유럽의 도시들 역시 '나홀로 가구',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0%를 차지하며, 특히 동경의 경우는 1인 가구가 45%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늘어가는 1인 가구 추세에 맞춘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딱히 눈에 띄이는 스마트 기기들은 없지만 심플한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대부분의 북유럽 스타일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소개해드릴 스웨덴 코터버그에 위치한 한 아파트 역시 컬러 스킴을 화이트로 잡으면서 심플함을 매우 강조했습니다.

 

 

 

 


 젊은 세대들에게 다소 유용하면서도 간단한 인테리어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후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겠지만요. 실내 전면이 흰 색으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차가운 이미지로 인해 겨울에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는데요.

 

 

 

 


 이를 위해 쇼파의 경우는 다소 무거운 톤의 컬러를 사용, 쿠션이나 침대커버에는 스프라이프나 패턴이 들어있는 소재를 사용해 단조로움을 피하면서도 컬러감에서 오는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신경을 썼습니다.

 

 

 


 특히 중간, 중간 비춰지는 원목타입의 가구들은 방 안의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으면서도 하이라이트를 주는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혼자 살다보면, 특히나 최근처럼 이사가 잦은 최근 젊은 세대들의 주거 환경을 고려한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스칸디나비아 원룸 스타일처럼 심플하지만 멋스러운 느낌의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정원과 풀장이 담긴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풀하우스


사람들이 흔히 북유럽 인테리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들은 간결,소박, 심플, 조화, 실용성 등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원목가구를 활용한 친환경 인테리어, 타일이나 린넨 등을 이용한 포인트 등을 이용한 실내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렸다면 이번에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 오히려 정원 쪽 인테리어를 살펴볼까 합니다.




■ 스웨덴 말뫼에 위치하고 있는 풀하우스입니다.

어떠신가요? 전 그냥 사진을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 직선이나 원형 형태의 정해진 틀이 아닌 마치 계곡 사이를 흐르는 강물처럼 굽어진 풀장의 모습이나 그 뒤로 펼쳐진 서로 다른 종류의 수많은 나무들이 어울린 모습이 인상적이지 않나요?




■ 모던하지만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인상적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 녹음이 둘러쌓이고 뒤로는 언제든지 수영할 수 있는 풀장에서 소중한 이들과 와인 한 잔을 곁들인 식사를 한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 전체적인 건축 디자인은 베이직 컬러를 바탕으로 상당히 심플했는데, 실내 디자인은 정말 고급스럽기 그지 없네요.

확실히 기존에 우리가 살펴봤던 스칸디나비안 스타일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전체적인 건물 외관 디자인은 풀장과 정원을 위주로 설계했지만 실내 인테리어는 감각적인 컬러스킴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 중앙 거실의 경우는 화이트를 베이스로 모던한 인테리어 소품을 적극 활용해 최대한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분위기입니다.




■ 반면, 침실이나 자녀들 방, 그리고 부엌으로 넘어가면 벽면을 서로 다른 컬러를 사용해 거실과는 다른 포인트를 주는데 주력했는데요.

같은 집 안에 있지만 사진만 놓고 오면 다른 집에 온 것만 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감을 잃지 않는 유며러스함이 깃들어 있는 실내 인테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