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회사야? 놀이공간이야? 캔디크러쉬사가 개발사 King 스웨덴 오피스 인테리어



 벌써 몇 년째인가요? 2012년쯤 킹닷컴에서 개발, 발매되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모바일 게임인 캔디 크러쉬 사가 시리즈. 국내에도 카카오톡으로 연동되어 앱으로 발매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임 중의 하나인데요.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캔디 크러쉬 소다와 캔디 크러쉬 젤리까지 다양한 시리즈로 연계가 되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건 저도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캔디크러쉬 제작사이자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 King이 미국 회사가 아닌 스웨덴 회사였습니다.





스톡홀롬에 본사를 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본사 인테리어가 상당히 특이하다고 하는데 과연 톡톡 튀는 캔디 크러쉬 사가를 만든 King사의 인테리어는 어떨지 살짝 엿보도록 할까요?





첫인상은 그렇습니다. '이게 무슨 회사야?'란 느낌이랄까요.

마치 테마파크처럼 꾸며져 있는 모습 자체가 적응이 되질 않네요.

특히 컬러풀한 스킴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비쥬얼이 돋보입니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눈이 아프지 않을까 싶기도)





이 사무실 인테리어를 주도한 것은 스웨덴의 디자인회사인 Adolfsson & Partners으로 상당히 유명한 회사인가 봐요.





유머와 위트는 물론 지능적인 솔류션 등을 화려하게 갖춘터라 캔디크러쉬 사가라는 캐쥬얼 퍼즐게임에서 느껴졌던 에너지와 재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Adolfsson & Partners 역시 설계 당시에 이런 요소를 고려하기도 했다는데요.





우리 회사 분위기랑은 너무너무 다른 캔디크러쉬 사가의 개발사 King 사무실 인테리어

여기저기 곳곳에 위치한 게임 캐릭터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지 않나요?





컬러풀한 아기자기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서 회의실,사무실,휴게공 모두 게임 캐릭터로 가득 찬 꿈의 직장이 아닐까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에어비앤비 Airbnb 사무실 인테리어

전세계 숙박 공유 시스템인 에어비앤비 Airbnb 사무실 인테리어입니다.


미국 취업정보사이트인 글래스도어에서 선정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로도 유명한 업체인데요.


한국 에어비앤비 코리아 사무실 역시 상업 공간이 아닌 주택을 사옥으로 선택한 것도 세계 어디에서나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라고 하는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숙박공유 사이트인 에어비앤비 Airbnb 전서계 지점 인테리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San Fransico, California


▣ 카페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만 같은 멋진 디자인을 표방한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irbnb 사무실입니다.


글램핑장 같은 카페 부스는 물론 다양한 컬러가 돋보이는 휴게실, 룸식으로 배치되어 있어 다양한 업무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때문인지 Airbnb가 젊은 세대들에게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Portland, Oragon


▣ 샌프란시스코 지점과는 사뭇 다른 오리건주에 위치한 Airbnb 사무실 내부 인테리어입니다.

원목 느낌의 소재를 활용해 마치 마감이 되지 않은 듯한 인상을 받을 수도 있지만 본래 오리건주에 위치한 포틀랜드가 콜럼비아 양 하부에 위치해 목재와 농산물의 교역 및 집산지로 유명한 곳으로 질 좋은 목재들이 다량 출하되는 곳인데요.


이런 포틀랜드의 지리적 특성을 놓치지 않고 실내 인테리어로 옮겨 놓으면서 자연친화적이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감돌게 하는데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Dublin, Ireland


▣ 아일랜드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국가 부도에서 벗어난 지 5년 만에 유럽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아일랜드 더블린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IT 강대국으로 거듭나고 있는만큼 친환경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오피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픈형 천장은 물론 아일랜드의 심볼컬러라고 할 수 있는 녹색을 휴계실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네요.




영국 런던

London, England



▣ 여왕의 도시이자 신사의 나라 영국의 수도인 런던 오피스입니다.

타 지점들에 비해 굉장히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추구하는데요.


마치 여행을 갔을 때, 흔히 마주칠법한 게스트 하우스의 느낌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내 집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직원들의 편의를 생각해 가장 비슷한 느낌을 내기 위한 배려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참고로 일하기 좋은 오피스 4위는 페이스북, 8위는 구글이 선정되었고 에어비앤비의 경우 2014년까지 순위에 없다가 지난 2015년 단숨에 1위로 등극한 특이케이스라고 하던데... 이제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사무실과 스튜디오 인테리어 추천

 

최근엔 집보다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오피스라고 합니다.

특히나 한국인의 경우, 1인당 1년 평균 근로시간이 2,124시간을 넘어가며, OECD 국가 중 멕시코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는데요.

(참고로 근로시간이 가장 적은 독일의 1.6배에 달했다고 합니다.)

물론 조금씩 고쳐나간다면 좋겠지만 결론적으로 봤을 때, 한국인의 경우 집보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압도적일 정도로 직장 내 환경의 중요성도 상당히 중요해졌음을 시사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보기만 해도 일하고 싶어지는(?) 사무실 인테리어를 가져왔습니다.

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사무실로 오피스 공간은 물론 아틀리에와 같은 작업실 인테리어로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한 인테리어일 것 같은데요.

 

 

 

사진을 통해 소개해 드리는 곳은 Everlane라는 미국의 의상 디자인회사로서 스튜디오, 작업실을 동시에 갖춘 인테리어니다.

레트로한 느낌의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편안함 느낌을 표방함으로서, 사실 작업실이라기보다 북유럽에 와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만드는 인테리어입니다.

 

 

 

사실 오피스의 경우, 벽면을 비롯해 천장이나 창틀까지 화이트를 베이스로 하다보니 차가운 느낌이 없지 않은데요.

오히려 이런 느낌으로 인해 몇 개 있는 화분들이 공간에 무게감을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자연친화적인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주도하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에 꼭 걸맞는 타입이 아닐까요?

 

 

다만. 플로어를 좀 더 무겁게 가져갔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약간의 아쉬움이 들긴 하는데요.

 

 

 

스튜디오의 경우는 군데군데 놓여진 호분 외에도 원목 스타일과 무거운 톤의 쿠션이 설치된 쇼파로 인해 오피스 쪽보다 훨씬 더 따뜻한 느낌의 안정감을 선사합니다.

당신에게, 지금 사무실은 일하고 싶은 공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