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해 보이는 공간에 컬러풀한 팝아트로 마무리!



과감한 컬러, 그리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디자인의 주택을 살펴보려 합니다.

원래 이 주택은 전형적인 유럽풍의 클래식한 분위기의 주택이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주택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팝아트가 인테리어 안으로 스며들며 큰 변화를 겪게 된 이 주택은 영국 런던에 위치해 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을 적절히 섞어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하면서도 밋밋할 수 있는 바탕에 팝아트적인 느낌을 통해 예술적인 감성을 믹스했는데요.





겉보기에는 전혀 특이할만한 요소가 없었던 인테리어에 선인장 소품 하나가 들어서면서 집 안 분위기가 상당히 바뀐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어찌보면 차가워보일 수 있는 공간이 초록색 소품 하나로 이렇게 비비드한 느낌으로 변할 수가 있습니다.





서랍에 들어가 있는 각기 다른 톤의 녹색컬러는 물론, 서로 다른 원색의 느낌을 통해 팝아트적인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아마 거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바로 이 벽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상당히 특특한 느낌을 주는 기하학적 느낌의 계단이 위치해 있지만 아마 이 사진을 봤을 때 가장 먼저 들어오는 소품은 바로 컬러풀한 느낌의 옷걸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급스럽지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인테리어에 활기를 느끼게 만드는 것은 별 것 아니지만 이런 컬러풀한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네요.





크게 유니크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등받이 부분에 들어간 무지개색의 포인트로 인해 눈에 확 띄는 소파가 되어버린 케이스입니다.





실제로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세련미가 아니라 거주하는 사람의 느낌이 아닐까 싶은데요.

팝아트적인 느낌도 너무 과하지 않다면, 이처럼 세련된 공간 속에서 유니크함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구의 조합! 19세기 영국 저택과 모던한 별채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오래된 것과 새것...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건축에 있어서는 바로 밸런스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국의 참 멋진 예가 존재해서 사진을 가져왔는데요.


오래된 저택을 허물지 않고 새로운 건물과의 조화를 생각하며 리모델링에 돌입했고 그 결과는 놀라울만한데요~ 신구의 조화가 얼마나 멋진 결과물을 탄생시켰는지 궁금하시다면 스크롤을 천천히 내려주세요.





■ 자! 일단 본체, 본진은 정말 고풍스러운 저택입니다.

19세기에 지어진 고택이라고 하는데요. 딱 봐도 진짜 오래돼 보이긴 하지만  그만큼 멋진 저택이네요.





■ 그리고 새롭게 지어진 건물은 통유리 스타일의 별채로 실내 풀장과 함께 지어졌는데요.

오래된 고택에 길게 이어 붙이는 방식을 통해 실내도 깔끔하게 리모델링 했다고 합니다. 

고풍스러운 건물과 대비되지만 지붕 컬러를 맞춰서인지 나름 통일감도 생기고...





■ 일단 별채 자체가 워낙 모던하게 잘 지어졌는데, 영국 윈체스터에 살고 있는 파일럿이 주인이라고 합니다.





■ 파일럿이라고 하니 잘 매치가 되지 않은데 본채 실내는 벽난로와 가로가 긴 구조로 정말 아늑하고 멋진 느낌입니다.





■ 고풍스러웠던 본채와는 다르게 별채는 최근 지어진대로 아주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구현해 놓은 상태입니다. 고급스러운 대리석과 사방이 화이트톤에 깔끔한 느낌, 그리고 원목 가구를 비롯해 심플한 소품들만을 구사해 현대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렸는데요.





■ 바닥은 오래된 나무지만 계단은 철제로 이뤄진 모던함의 대비... 정말 극과 극의 소재, 그리고 느낌을 섞어놓았는데도 크게 이질감이 없다는 점이 놀라운 부분입니다.





별채에는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황홀해질만한 실내 풀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어두운 밤에도 조명을 받아 파랗게 빛나는 풀장의 모습 역시 장관입니다. 기존의 주택을 파괴하지 않고 보존하며 오히려 구건물과 신건물의 조화시켜 색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한 영국 윈체스터에 위치한 저택 어떠셨나요? 

런던으로 여행을 떠나는 연인들에게 추천하는 아주 특별한 숙소!



더운 여름,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많은 분들이 짐을 싸고 계실 것 같습니다.

올해 7월15일부터 8월15일까지 한달간 인천공항 이용객이 전년 대비 29.5% 증가한 554만명을 기록했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살이 녹아내릴 것만 같은 더위를 피해 속속 해외로 출국하고 계신데요.


이왕 떠나시는 해외여행~ 제가 아주 특별한 호텔을 소개해 드릴게요.





■ 영국 런던 Maida라는 운하에 있는 호텔입니다.

꽤나 신기한 점은 건물이 아니라 바지선을 개조해서 만든 호텔이라고 하는데요.





■ 한마디로 수상 가옥?  Velvet Morning이라는 숙박 업소입니다.

바지선이라고 해서 괜스레 낡은 느낌이 아닐까 의심도 했는데 사진만 보면 정말 안락하기 그지 없는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 약간의 흠이라면 천장이 조금 낮은 것이 흠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안락해 보이는 효과도 있는데요. Velvet Morning이라는 호텔 이름에 걸맞게 멋진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느낌이 듭니다.





■ 빈티지한 난로와 최신 오븐이 나란히 있는 마주한 모습도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 낡은 나무들 사이로 하트마크가 새겨진 이런 빈티지스러움이 소소한 재미를 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처럼 오래된 바지선을 개조했지만 주방은 물론 샤워시설, 각종 편의시설들도 당연히 완벽하게 구현해 놓았습니다. 





■ 좀 더 특별한 추억을 원하고 기대하는 신혼부부나 연인들에게 정말 멋진 장소가 되어줄 것 같은데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취생들의 로망! 이런 복층이라면 냉난방비가 나가도 살고 싶다!



이르면 학생 때지만, 보통은 대학교를 졸업한 뒤 사회생활에 돌입하며 많은 분들이 독립을  하곤 하는데요. 저는 독립 당시에 가장 꿈꿨던 공간이 바로 복층이었습니다.


1층은 거실과 주방으로 사용하고, 2층은 침실로 꾸미면서 브라보 마이 뉴 라이프를 축복하고 싶었으나 친구 말로는 복층은 관리비도 그렇고 여름, 겨울에는 냉난방비 부담이 엄청나다고 하네요. 

그렇다 할지라도 복층에 대한 로망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얼마전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복층 하나에 그 불길이 더 거세지고 말았습니다.





정말이지 독특한 구조의 복층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10평 남짓한 복층이 아닌 꽤 넓은 평수의 복층이기에 가능하지만 윗층에는 거실과, 주방, 서재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원래 주로 보는 복층들은 아랫층에 거실과 주방이 있던데...)





그리고  창문이 참 많습니다. 처음에는 북유럽 스타일을 지향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 의미도 있지만 일조량을 충분히 유지하기 위해 화이트로 전체적인 컬러스킴을 삼았는데요.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부분에는 원목이나 파스텔 컬러의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따뜻함을 넣어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유지했습니다.

왠지 텅 빈 것처럼 보였을 벽에는 커다란 책장을 배치함으로 인해 단조로움을 피한 것도 인상적이네요.





가장 눈에 들어왔던 부분 중의 하나는 바로 계단이었습니다. 대개 복층을 보면 철제계단이나 나무계단, 사실 이를 화려하고 특색있게 꾸미기가 참 어려운 것이 사실인데요.





모서리는 물론 보이는 모든 선들을 곡선으로 마감해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의 이색적인 계단이 탄생했어요.





과거 옥탑방이라면 굉장히 저렴한 이미지가 대부분이었으나 이번 영국 런던에 위치한 복층의 경우는 인테리어는 물론 일조량까지 계산되어 만들어진 치밀한 느낌의 복층이었습니다. 문을 열고 나오면 바로 태양과 마주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이라면 약간의 난방비 지출은 참아줄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