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와는 다른 정원과 풀장이 담긴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풀하우스


사람들이 흔히 북유럽 인테리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들은 간결,소박, 심플, 조화, 실용성 등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원목가구를 활용한 친환경 인테리어, 타일이나 린넨 등을 이용한 포인트 등을 이용한 실내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렸다면 이번에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 오히려 정원 쪽 인테리어를 살펴볼까 합니다.




■ 스웨덴 말뫼에 위치하고 있는 풀하우스입니다.

어떠신가요? 전 그냥 사진을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 직선이나 원형 형태의 정해진 틀이 아닌 마치 계곡 사이를 흐르는 강물처럼 굽어진 풀장의 모습이나 그 뒤로 펼쳐진 서로 다른 종류의 수많은 나무들이 어울린 모습이 인상적이지 않나요?




■ 모던하지만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인상적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 녹음이 둘러쌓이고 뒤로는 언제든지 수영할 수 있는 풀장에서 소중한 이들과 와인 한 잔을 곁들인 식사를 한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 전체적인 건축 디자인은 베이직 컬러를 바탕으로 상당히 심플했는데, 실내 디자인은 정말 고급스럽기 그지 없네요.

확실히 기존에 우리가 살펴봤던 스칸디나비안 스타일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전체적인 건물 외관 디자인은 풀장과 정원을 위주로 설계했지만 실내 인테리어는 감각적인 컬러스킴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 중앙 거실의 경우는 화이트를 베이스로 모던한 인테리어 소품을 적극 활용해 최대한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분위기입니다.




■ 반면, 침실이나 자녀들 방, 그리고 부엌으로 넘어가면 벽면을 서로 다른 컬러를 사용해 거실과는 다른 포인트를 주는데 주력했는데요.

같은 집 안에 있지만 사진만 놓고 오면 다른 집에 온 것만 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감을 잃지 않는 유며러스함이 깃들어 있는 실내 인테리어입니다.



북유럽스타일인듯, 아닌듯한 시크하지만 아늑한 북유럽 인테리어

 

사실 최근 접하는 북유럽풍, 그리고 스칸디나비아라는 명칭이 붙는 인테리어를 보면 거의 모두 컬러 스킴으로 화이트를 베이스로 삼고 있다는 사실에 동의하실텐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리게 될 북유럽 인테리어의 경우는 조금 다른 케이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유럽 스타일이지만, 북유럽 인테리어가 아닌듯한 독특한 느낌의 펜트하우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온통 블랙에 가까운 어두운 톤의 그레이로 둘러 쌓여있지만 커다란 창으로 내리쬐는 채광은 물론 다양한 소품들로 인해 스타일리쉬함이 돋보이는 북유럽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확실히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바 있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인테리어들과는 많이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아파트 평면도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살펴본 스타일과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조금 더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전형적인 북유럽풍 인테리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목느낌의 가구를 들임으로서 좀 더 친환경적이면서도 내츄럴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패턴이나 문양으로 이루어진 러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마는데요.

취향에 따라 다소 복잡한 패턴의 러그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도 잡아주고 아늑한 면도 있어, 달리 생각해 보시면 마음에 드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집 구조가 좁지 않고 커다란 창을 통해 채광이 충부한 구조인터라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그레이와 다양한 색상의 러그, 인테리어 소품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단 생각이 드는데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의 평수가 조금 여유있다고 생각되신다면 다양한 소품들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집을 리모델링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과 관련된 정보를 찾으셨던 분은 이번 포스팅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성적인 디자인과 독특한 터치의 북유럽 스칸다나비아 아파트 인테리어



스웨덴 Allmänna Vägen에 위치한  여성적인 디자인이 독특한 터치의 느낌이 강한 스칸다나비아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여성적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기본적으로 사포질로 겉작업만 한 것 같은 느낌의 플로어가 상당히 눈에 띄는 것 같죠? 여기에 모서리가 깨지거나 금이 간 벽돌을 활용해 빈티지한 면을 강조하면서도 일렉기타나 원색 컬러의 의자 등으로 하이라이트를 주면서 여성적 취향이 돋보이는 거실과 침실이라 하겠습니다.

 

조금은 다른 북유럽 스타일의 아파트 인테리어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은데요.

 

 

 

 

 


어찌보면 아직 미완성의 인테리어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 때가 있지만 북유럽 인테리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원목느낌의 소재를 대거 활용한 따뜻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느낌은 물론, 심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의 한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개해 드리고 있는 Allmänna Vägen 평면도

 

 


 

 


현재 인테리어에 사용되고 있는 소재들은 물론 심플아지만 다양한 패턴들을 통해 단조로움을 피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빈 공간의 경우, 철저하게 개방해 공간감을 살리고 모습도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에서 볼 수 있는 여유가 아닐까요?

 

 

 


햇살이 내려앉는 식탁에서 가족들과 오붓하게 식사를 하는 그 모습만 떠올려도 미소가 새어나올텐데요.

사람들도 없이 식탁과 의자 뿐임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이 따스한 느낌.

 

 

 

 


쿠션에서 오는 다양한 패턴 무늬나 일렉기타나 몇몇 소품의 강한 원색을 사용한 느낌은 영락없이 우리가 알고 있는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표현하면서도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은 것만 같은 플로어의 거친 느낌으로 인해 익숙함 속의 차별함을 자아내는 독특한 매력이 숨어있는 인테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