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3월, 미리 알아보는 밝고 화사함의 결정체 "봄 인테리어"



드디어 3월, 우리 곁으로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이라는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상쾌함, 그리고 화사하고 편한 느낌처럼 거실이나 집을 새 단장하고 싶어지는 욕구가 활활 타오르는 시기가 또 있을까요?


깔끔하고 밝은 인테리어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다가오는 3월! 미리 알아보는 밝고 화사함의 결정체인 봄 인테리어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최근 가전제품, 통신 분야의 선두주자들이 모여 신기술을 발표하는 2017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열린 스페인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도시라고 들었는데 가보질 못해서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아파트로, 침실을 2개 갖춘 중소형 평수의 평범한 집인데요.





 인테리어를 통해 한 겨울에도 봄이 느껴질만한 밝고 화사하며, 편안한 느낌의 분위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거실에는 자연채광이 방까지 도달할 수 있게끔 거리의 조망을 위해 3개의 커다란 창문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창문이 아파트의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주도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데요~  밖으로 평풍처럼 펼쳐져 있는 초록 내음이 물씬 풍기는 나무들 때문에 더욱더 봄의 향이 짙게 묻어납니다.





 주방은 수납을 위해 극도의 미니멀리즘을 추구했습니다. 크기 자체가 넓지 않은 데다 가로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화려한 장식보다는 화이트톤의 심플한 느낌을 주는 것이 공간감을 넓힐 수 있단 생각이 아니었을까요?


거실과 마찬가지로 주방 역시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통해 공간 전체는 밝은 분위기를 내고, 음식 냄새가 잘 나갈 수 있는 통풍구 역할을 함께 수행합니다.





 침실 역시 주방처럼 화이트톤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침대 헤드는 나무로 이루어져 있고, 그 침대가 방 안에 봄 같은 안락한 느낌을 주도합니다.





 욕실에도 큰 창이 설치되어 있고, 조금은 과하게 밝은 석재타일과 함께 어우러집니다. 화려한 패턴의 타일을 지양하고 깔끔하면서도 자연스러움을 더하는 것이 인상적인데요.


흔히 봄 인테리어라고 하면 밝은 파스텔톤을 사용하는 방법을 쉽게 떠올리겠지만,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거실 외에는 화이트톤을 주로 사용하고, 커다란 창을 통해 자연스레 집 안으로 스미는 채광을 통해 봄 인테리어를 연출한 것이 인상적인 점인 것 같네요.





 자! 그럼 이쯤에서 어린이전문가구 카카우드에서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어린이가구를 만나볼까요?

봄 인테리어와 찰떡궁합이래 봐도 과언이 아닌 카카우드 첼라 책장입니다.





 스페인 아파트에서 잠깐 스친 것만 같은 스타일의 가구 아닌가요? 화이트에서 워시핑크와 워시블루가 가미되면서 평범할 것 같지만 귀여운 느낌의 아이들 가구로 탄생했는데요.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나무과에 속하는 미송나무로 만들어진 첼라시리즈. 


연노랑빛 백색에 무늬띠가 있고 옹이가 적은 미송의 특징을 살린 깔끔하고 깨끗한 디자인으로 남녀 아이들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중앙에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선반이 있기 때문에 책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수납이 가능합니다.

너무 예쁘고 활용도까지 높은 카카우드 첼라 책장. 다가오는 봄, 창문으로 쏟아지는 곳에 놓아두면 더욱 빛이 나지 않을까요?


카카우드 첼라 책장 관련해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래 명시된 카카우드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세요.


평범함 속에 특별함을 녹인 벨라루스 아파트 인테리어



화려한 컬러는 아니지만, 꼭 화려함 만이 인테리어의 절대적인 요소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몇가지 컬러 악센트로 스타일리쉬하고 컬러풀한 인테리어를 가미한 공간이 좀 더 감각적으로 비춰질 떄가 있는데요. 바로 이런 인테리어를 현실로 옮겨 디자인된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리고 합니다.





유럽 동부의 내륙에 위치한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 위치한 아파트입니다.

유럽풍의 감성에 간결한 컬러스킨, 스타일리쉬한 느낌의 조명디자인이 돋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집 안 곳곳에는 액자 데코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화이트와 블랙 뿐만이 아닌 다양한 컬러스킴을 녹였는데요.





의자나 쇼파, 바닥, 벽면 등은 오히려 평범한 화이트, 블랙 컬러임에도 불구

하고 카페트, 쿠션 등에는 따뜻한 컬러로 안정감을 잡아주고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편안하고 싫증이 나지 않을 것만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아파트 인테리어 디자인이 아닐까 싶은데요.





전체적으로 보면 멋스럽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특별할 것이 없는 소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밸런스를 잘 맞추지 않았나~ 뭐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아이방에는 최근 1000원 마트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인조잔디나 물방울무늬 쿠션, 이불을 사용해 감각적인 모양새를 갖추기도 했습니다.





자! 이제 거실과 주방, 그리고 아이방 역시 화이트와 블랙을 기반으로 다양한 컬러 소품들을 갖춘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뉴욕 옥탑방을 팬트하우스로 만든 놀라운 건축과 인테리어



미국의 중심을 넘어 세계의 중심이라 불러도 무방한 뉴욕.

빅애플이라 불리기도 하고 미국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미국의 최대도시이자 계획도지 잠들지 않은 도시로도 유명합니다.


국내에서도 섹스앤더시티나 프렌즈 등을 비롯해 수많은 미드로 인해 워너비 시티이기도 한 뉴욕.

하지만 실제로 뉴욕에 사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오면 정말이지 살인을 넘어선 학살에 가까운 집값에 놀라곤 한다는데요. 뉴욕 중심가에 비하면 정말 한국 잠실이나 동부이촌동 땅값은 귀여운 수준이라고 하니 상상이 가질 않는군요.





그래서인지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파트는 맨 윗층과 옥탑으로 이어지는 팬트하우스를 리모델링한 케이스입니다. 오래된 5층 아파트를 깔끔한 터치로 다시금 멋진 공간으로 태어났습니다.





본래는 옥탑방인데 리모델링을 통해 팬트하우스로 태어났다 봐도 무방할 것 같은데요.

주변 건물들과 대비되는 검은색을 선택한 점도 이색적이지만 지붕도 상당히 특이합니다.

그야말로 외간부터 톡톡 튀는 디자인을 채택했는데요.





옥탑을 추가한 것은 뉴욕 랜드마크 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디자이너의 창의력을 반영하게 했습니다.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느낌, 깔끔한 모습으로 변신을 했는데요. 곳곳에 보이는 숨겨진 공간에 휴식을 위한 공간이 있기 때문에 평온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되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마치 팬트하우스 뺨치게 리모델링 한 점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인테리어를 넘어 건축 자체에 상당히 공을 들였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따라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지만 인테리어 곳곳에 일반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부분도 많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특히 욕실 타일은 어렵지 않지만 상당히 독특하지 않나요?

저 푸른 초원 위에 짓고 싶은 그림같은 노르딕 인테리어 아파트!



정말 가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백년 살고 싶은 소원이 있긴 한데... 이게 다 돈이라는 말이죠~ 하지만 이왕 상상하는거니깐 멋지게 한번 머릿 속에서 지어보게 되는데요.


이번에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하게 본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인테리어를 보고 푹 빠져버렸습니다.과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노르딕 디자인의 아파트 리모델링입니다.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백년이 넘은 오래된 아파트를 리모델링 한다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일 수가 있습니다만~ 이 집은 정말 깔끔해요.





■ 순수한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사용해 밋밋한 느낌을 지워냈습니다.





■ 다양한 패턴의 쿠션이나 벽에 걸린 수납장과 액자들이 제각기 자신만의 개성을 품고 있습니다.





■ 어찌보면 테라스에 놓인 검은색 플라스틱 의자는 다소 심심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이 때는 밖을 둘러싼 나무과 길, 그리고 사람들이 인테리어입니다.





■ 부엌에 놓인 8인용 테이블, 그리고 그 앞에 창으로 쏟아지는 햇살까지, 뻘서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웃음이 새어나올 것만 따스하고 예쁜 주방 인테리어입니다.





■ 거실 역시 벽 한 쪽 모두를 커다란 창이 채우고 있어요~ 어찌보면 조금 부산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색상, 다른 패턴의 쿠션들이 따뜻한 집 안을 완성하는 인테리어로서 책임을 다합니다.





■ 포트리반에서 출시된 비슷한 느낌의 약재장같은 가구~ 너무 아름다워요~

그리고 그 위를 채운 식물들과 화려하지만 예쁜 타일바닥까지 정말 나중에 꼭 살고 싶은 싶은 인테리어 아닌가요?

더운 여름에 안성맞춤인 북유럽식 스칸디나비안 인테리어!



지난 7월부터 현재 8월까지 날씨가 정상이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비단 저만의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너무 더운 날씨, 어느 날은 저녁이 되어도 30도가 넘어가는 날씨 때문에 집 안에서는 에어컨을 켜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에 놓이고 말았습니다.


안 그래도 더욱 집 안, 인테리어를 조금 더 화사하게 바꿔보면 이 더위가 조금은 누그러드는 느낌, 아닌 착각이라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집 안에 답답한 색상의 인테리어 때문에 안 그대로 더운 날씨가 더 덥게만 느껴지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인테리어입니다.





바로 북유럽식 인테리어인데요. 

화이트컬러를 베이스로 원목의 느낌을 갖춘 북유럽 인테리어는 어찌보면 여름과 참 어울리는 인테리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조금 추워보일 수 있겠지만 이 더위에 겨울 걱정까지 할 필요는 없겠죠. 막상 겨울이 온다해도 따뜻한 패턴의 러그나 커텐으로 대체하면 따뜻한 인테리어로 순식간에 돌변하니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스타일리쉬한 데코와 안락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디자인을 통해 이 한여름밤의 열기를 조금을 떨쳐낼 수 있지 않을까요?





북유럽 인테리어의 기본적인 색상은 화이트이지만 여름이기 때문에  블루톤의 색상이 들어간 쿠션이나 배개, 혹은 몇몇 러그를 선택하며 더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나도 더운 날씨지만 시원한 음료 한 잔을 손에 쥐고 이런 집에 앉아있다보면 조금은 더위를 떨쳐낼 수 있지 않을까요?


값비싼 장식과 소품 대신 벽지를 통해 개성 넘치는 아파트 인테리어 완성!



천장이 높은 방, 넓은 거실, 아름다운 소품들~ 모두 집 안 인테리어를 꾸미기에 적합한 요소들이긴 하지만 공통점은 제대로하면 참 비싸다는 단점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꼭 값비싼 인테리어만이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절대적인 바로미터는 아닐 것입니다. 바로 지금부터 보시게 될 벽지 인테리어 사진들을 통해 그 사실을 실감하실겁니다.





■ 바로 화려한 벽지를 이용한 아파트 실내 인테리어입니다.

조금은 복잡할 수도 있는 기하학적 문양의 벽지. 하지만 잘 쓰면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될 수도 있고 밋밋했던 방이 꽤나 화려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텐데요.





■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간 중의 하나는 바로 욕실 & 화장실입니다.

특성상 흰색 타일로 도배될 수 밖에 없었던 욕실에 이런 문양의 벽지를 덧댐으로서 기존의 욕실 디자인과 차별화는 물론, 시원한 느낌까지 전해주는 상당한 청량감을 전해줍니다..





■ 부엌은 너무 화려하기 보단 약간 연한 톤의 패턴벽지를 사용해 균형감을 얹어주는 것도 좋겠네요.





■ 아기방도 전면을 같은 벽지로 둘러 쌓는 것보다 비슷한 컬러에 서로 다른 문양, 패턴의 벽지를 사용해 준다면 조화감을 주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때로는 아주 강렬한 느낌의 벽지를 사용해 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겠네요.





■ 꼭 정신 사나운 패턴 벽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화이트 컬러의 커다란 문양의 패턴을 조합하면 침실에서도 훌륭한 볼륨감과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습니다.





■ 아이들 방에는 이렇게 유쾌한 느낌의 패턴 벽지를 띠 벽지 형태로 부착하는 것도 상당히 좋은 방법 중 하나겠죠~


젊은 부부가 직접 그려넣은 벽화 하나로 집안 분위기 180도 반전!

[아파트 인테리어, 실내 인테리어] 젊은 부부가 직접 그려넣은 벽화 하나로 집안 분위기 180도 반전



최근 일반 가정 인테리어를 보면 정말 멋진 디자인들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전문업자들을 두고 작업한 경우가 많긴 하지만 걔 중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인테리어를 알아서 해결하는 셀프 인테리어족들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사실 이게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 어렵게 보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쉽게 생각하고 접근하면 후회하는 경우도 생기는터라 어느정도의 경험이 뒷받침 해주어야 하는데...


정말 손재주 좋은 분들의 집인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라고 하는데 전문업자들보다 더 프로페셔널하게 완성된 인테리어를 만나볼게요.





루마니아 브쿠레슈티에 위치한 젊은 커플이 살고 있는 아파트 실내입니다.

깜짝 놀랐어요. 이걸 개인이 했다는 사실에 놀라고 그 퀄리티에 뒤로 쓰러질만큼 엄청난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거실과 복도 사이에 위치한 벽면에 커다란 벽화인데요.

처음에는 이게 그냥 프린팅한 용지를 붙인건가 싶었는데 직접 부부가 벽화를 그려넣은 케이스라고 합니다. 알고 보니 그냥 손재주가 좋은 것이 아니라 엄청났던거죠.





여기에 또 하나 엄청난 센스가 가미된 것이 벽면 맞은 편으로 거울을 설치해 벽화가 비치게 만들어 상당히 몽환적인 느낌을 줍니다.





집에 들어오면 일단 화려한 벽면이 시선을 사로잡지만 전체적인 거실 디자인도 상당히 중후한 느낌으로 완성했는데요. 실제로 보면 원목에 TV가 위치한 벽면만을 대리석 처리해 크게 튀는 것이 없는데도 전체적인 톤다운을 통해 안정적인 느낌을 선사합니다. 벽면에 있는 벽화 자체가 워낙 화려한데 조금 다운톤 되어있는 거실 분위기가 딱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 같아요.





집 크기에 비해 주방이 좀 아담하고 생각되긴 하는데 창가에 앉아 식사하는 느낌이 상당히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바닥에 깔린 모피무늬의 러그도 그렇고 전등이나 소품 등을 참 잘 사용한 케이스입니다.

벽면이 일단 신의 한 수로 작용했고 이외의 인테리어로 나름 깔끔한데다 중후해서 진짜 괜찮은 것 같지 않나요?


다만 이 사진들만 보고 무작정 셀프 인테리어에 뛰어들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자신있는 부분은 셀프로 하되, 어려운 부분들의 경우 전문시공업자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합니다.


'천리길로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셀프 인테리어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작은 소품 하나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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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운데를 받치고 있는 아슬아슬 고목, 하지만 의외로 인테리어 효과가?



파리 중심에서 5km 남짓 떨어진 곳에 위치한 Ivry-sur-Seine

파리 13구역에 속하는 이 곳은 아시안 커뮤니티가 인접해 있어 아시안 상업활동의 실재, 특히 중국과 베트남의 상업활동이 지난 20년 동안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Ivry-sur-Seine에 위치한 다소 특이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품고 있는 아파트를 만나보세요.





천장이 평평한 것이 아닌 마치 다락방을 보는듯한 스타일의 아파트인데요. 꼭대기 층일까요?

하지만 그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중심부에서 살짝 외곽으로 밀려난 버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틈없이 새하얀 벽면 중간에 떡 위치한 오래된 고목이 왠지 아슬아슬한 느낌을 주는데요.

하지만 계속 볼수록 다른 집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하는 멋스러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원목과 화이트 톤의 벽면, 대들보로 인해 자칫 심심할 수도 있는 인테리어인데 인조잔디로 곳곳에 화분들을 배치함으로서 최대한 단조로움을 줄이고 공간 안에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해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거실과 침실 사이에 주방 한 가운데 위치한 나무 기둥이 이동시에 조금 불편을 유발할 수 있지만 치울 수가 없는 부분인터라 최대한 인테리어적인 용도로 활용하려 노력한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면 일단 2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소형 아파트입니다.





거실과 방, 주방, 화장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로형이라 그런지 전혀 좁아보이지가 않지만 확실히 침실도 다락방 스타일이다 보니 약간 협소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네요.





최근에 서울 집값이 워낙 높아서 지금 제가 사는 동네도 엄청 올랐는데 이런 조그만 단독주택을 리모델링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에 TV조선에서 방영되었던 애정통일 남남북녀를 보면 아나운서 김현욱씨가 사는 집이 이런 느낌의 집이었는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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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태어날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아기방(요람) 인테리어 모음!



영화나 드라마들을 봐도, 그리고 현실을 둘러보아도 임신을 한 부모들을 앞으로 태어날 한 생명은 축복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 정성스레 방을 꾸미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옷이나 신발을 가져다 놓기도 하고, 아이들이 잠에서 깨어 가장 먼저 만나게 될 모빌에도 신경을 쓰는데요. 정말 장시간,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잠에 드는 어린 천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요람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갓 태어난 아기들을 위한 요람이 있는 유아방 인테리어들을 죄다 끌어 모아봤습니다. 흔들흔들 요람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빨리 만나보고 싶으시죠?





■ 햇살이 드는 창가에서 쏟아져 나오는 빛줄기로 아름다운 요람... 





■ 요람 옆에 위치한 옷장에 아이의 키를 잴 수 있도록 프린팅 자가 붙어있는게 정말 아기자기 한 것 같아요. 빨리 요람에서 나와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상상하면 벌써부터 아쉽고 기대되는, 정말 여러가지 감상이 머리 속을 오갈 것 같습니다.





■ 컬러풀한 색감도 눈에 띄고 앙증맞은 요람도 사랑스럽지만 미니 쇼파 위에 올라 앉은 저 인형은 도대체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건지?





■ 요람에 앉아있는 곰인형들~ 앞으로 태어날 아기의 친구가 되어줄 것 같은데요~ 일단 분위기만 보면 나중에 아이가 커도 요람은 요람대로 인테리어 소품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건 좀 아닌 것 같기도 한데... 




■ 순결한 요람...이긴 한데 갑자기 어릴 때 봤던 로즈마리 베이비가 머리 속을 스쳤습니다.





■ 요람에 옷이 걸려있네요. 설마 혹시 나중에 아기가 크면 집 안에 있는 러닝머신, 사이클처럼 빨래통으로 사용되는건가요?

넘쳐나는 옷들! 이제 드레스룸 인테리어를 만난다!



최근 신축되고 있는 아파트 분양이나 모델하우스에 방문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과거와 달라진 점이라면 같은 평수라도 테라스 확장을 통해 넓어지고 알파룸을 설치해 공간활용도 면에서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쾌적함을 주는데요. 이 외에도 최근에는 기본 설계를 통해 별도의 드레스룸이 설치되어 있어 넘쳐나는 옷가지들을 정리하기에 안성맞춤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근래 지어진 아파트에는 드레스룸 1개는 거의 설치되어 있을텐데요. 그렇다면 이제 옷방 인테리어도 한번 살펴보기로 할까요?

















사실 한, 두개 정도를 제외하면 아파트 평수가 죄다 50평을 넘어가는건지 엄청난 크기의 드레스룸이네요. 죄다 셀러브리티나 CEO들 드레스룸을 가져다 놓은건지 옷이나 구두의 수가 마치 집이 아닌 매장 하나를 통째로 옮겨온 듯한 착각을 느끼게 만듭니다.

빈부의 격차를 느끼게 되는 순간이긴 하지만 몇몇 사진을 통해서 구두 관리나 넘쳐나는 의류 관리를 하는데 비약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내 집에 먼저 봄을 들인다! 봄냄새 물씬 나는 아파트 인테리어



저번주에는 날씨가 좋았다가 나빴다가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였었죠. 며칠 따뜻한 날이 계속됬었다가 갑작스럽게 찾아온 꽃샘추위로 인해 장롱속에 넣어놨던 패딩을 다시 찾게 만들었는데요. 하지만 실망하세요. 제 아무리 싫어도 겨울은 가고 봄은 다시 찾아올테니 말이죠.


그래서 미리 준비한 봄 인테리어로 하면 좋을 것 같은 아파트 인테리어 디자인을 찾아봤습니다. 봄이 오기 전에, 집 안에 먼저 봄바람을 불러오는 것은 어떨까요?





■ 봄 인테리어로 좋을 것만 같은 아파트 인테리어 디자인입니다.

화이트 바탕에 꽃무늬 벽지를 발랐을 뿐인데 이렇게 상큼할 수가 있나요?





■ 그리고 계단을 내려와 거실로 나오면 마치 침엽수잎의 벽지들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데요. 마치 녹음에 둘러 쌓인 듯 청량함을 느끼게 만듭니다. 집이란 것이 사방이 막혀있을 수밖에 없는 구조지만 벽지 하나로 인해 이런 공간감이 생길 수도 있군요.





■ 거실을 지나 주방 쪽으로 나오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화이트 칼라와 따뜻한 느낌의 가구를 사용해 밸런스를 맞춘 것이 정말 이것이 우리집이었다면 하는 바람을 품게 만듭니다.





■ 인테리어가 멋진 집을 보면 소품 하나하나로 아기자기 한 것 뿐이예요.

이런 화분은 도대체 어디서 구하는건지? 날 풀리면 고속터미널로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방은 그야말로 컬러풀! 

화이트에 원색컬러들을 패턴모양으로 수놓아 보는 이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네요.





■ 체크패턴의 침대포는 다소 우중충하지만 벽지가 신의 한 수 였습니다.

화려한 문양, 컬러의 나비들이 수놓아 진 벽지를 통해 생기를 잃었던 침실은 꽃밭에 둘러쌓인 공원으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 벽지 하나만 바꿔도 집 안에 봄을 먼저 모실 수 있어요. 여러분도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미술감독의 스칸디나비안 아파트 인테리어



마크에 살고 있는 어느 미술 감독의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아파트 인테리어라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80년 전인 1932년에 지어진 약 30명 정도의 아파트라고 하는데요.

이 오래된 아파트가 미술 감독의 손을 타면서 어떻게 변했을지 저도 사뭇 궁금해질 따름입니다.

지체할 것 없이 그의 오래된 아파트에 방문해 볼까요?





블랙 앤 화이트로 밸런스를 맞춘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바닥은 어두운 블랙톤으로 무게감을 잡고 벽면은 화이트톤으로 뭔가 가벼워 보이지만 창틀이나 곳곳에 소품을 블랙, 혹은 꽃으로 밋밋한 느낌을 없애고 전체적으로 블랙 앤 화이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딜 봐서 이게 1932년에 지어진 아파트라고 생각할까요?





■ 유럽의 경우는 설계부터 건설까지 뭐 하나 허투로 작업하는 것이 없다보니 유지와 보수만 철처히 해준다면 집 한채에서도 몇 세대가 지나갈 수 있다는 점이 매혹적인 것 같아요. 


오래된 집이라고 해서 과거의 소품만을 고집할 것 없이 자신의 개성에 맞게 연출된 느낌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특히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거실로 주방과는 달리 바닥부터 벽면까지 모두 화이트를 고집했지만 쇼파와 벽면에 걸린 액자들을 통해 단조롭기 보단 화려하고, 지나치지 않은 중후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완성해 과연 미술감독이라는 탄성을 내지르게 만들었는데요.





■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만든 여러 인테리어 소품들 역시 눈에 띕니다.

기름통을 이런 식으로 리폼한다는 발상 자체가 남다른 센스의 소유자임을 입증할만한 증거인데요.





■ 빈티지한 소품들을 집 안 구석구석에 배치함으로서 세련미 넘치는 인테리어에 위트를 가미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