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하나로 확 바뀐 주방인테리어~ 너무 예쁘지만 국내에서 구입은? ㅠㅠ



여러분~ 혹시 스메그(SMEG)를 알고 계신가요?

의외로 알고 계신 분들도 참 많은데 빈티지 냉장고로 유명한 업체인데요.

1948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가전 업체로 본래는 대장장이업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요리 기구 등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세계 최초로 빌트인 오븐을 고안했다고 합니다.





저는 화이트와 와인컬러의 스메그(SMEG) 냉장고만 보곤 했는데 이게 어두운 컬러의 제품도 있었네요.


빈티지한 느낌이긴 하지만 세련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고 특히 옐로우 컬러의 스메그(SMEG) 냉장고는 정말 예쁘네요. 





빈티지하긴 하지만 어찌보면 참 건조해 보이던 공간에 인디언 핑크 컬러의 스메그(SMEG) 냉장고가 들어오니 몰라볼 정도로 화사해진 인테리어. 분명 어울리지 않을 법한데 이리 잘 어울리다니... 스메그(SMEG)의 힘인가요?





주황색  스메그(SMEG)도 정말 유니크하네요. 

색색의 주방기구들과 어울려 있는 스메그(SMEG) 냉장고의 조화가 정말 놀라워요.





빈티지를 표방하고 있지만 광택이 나는 유려한 디자인 때문에 여성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메그(SMEG) 냉장고. 최근에는 호주 출신 유명 디자이너 마크 뉴슨, 이탈리아 산업 건축가 마리오 벨리니, 퐁피두 센터로 유명한 건축가 렌조 피아노까지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기도 한데요.


국내에서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국내용으로 따로 만든 제품이 없는데다 해외구매 제품의 경우는 AS가 힘들다고 하니 이 점 꼭 유의하고 구매하세요 :) 진짜 이쁘긴 하다~

폭포 옆에서, 해발 3842m에서 식사를~ 세계의 독특한 레스토랑들



요즘 먹는 것에 대한 사람들이 갈망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일상에서 얻는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원초적인 본능이 아닐까 싶은데요.


피곤할 때는 단것, 그리고 무엇보다 식탁 위에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하면 잠시나마 힘든 일을 잊을 수 있을만큼 음식이 가지고 있는 힘은 정말 강력합니다. 그리고 국내에도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 많지만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레스토랑은 조금 더, 아니 그보다 조금 더 많이 특별한 레스토랑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처음에 이거 보고 합성인 줄 알았네요? 원래 이런 장소가 레스토랑으로 허가가 된다는 사실에 젤 먼저 놀랐는데요.


이탈리아 Ristorante Grotta Palazzese, Puglia 바닷가 절벽에 있는 레스토랑.조금 쌀쌀할 수도 있고 아찔할지도 모르지만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그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면 그 정도로 패널티 쯤이야 기분 좋게 감수해야겠죠?





● 케냐 Langata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라고 하는데요. 동물들과 가장 가까이서 식사. 심지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거 마치 국내 놀이동산에서 유명한 사파리월드를 즐기는게 아닌가 싶은 착각도 드는데요.


다만 화장실에 가실 때는 꼭 창문을 잠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린들이 갑작스레 당신의 점심에 습격할지 모르니까요.





● 아이스란드의 Northern Lights Bar입니다. 사진만 봤는데도 그냥 할말을 잃게 만드는 광경이 펼쳐지는데요. 과연 오로라를 보면서 먹는 식사, 그리고 술은 어떤 맛일까요? 궁금합니다. 미치도록 궁금합니다.





● 아... 이거 진짜 너무한 거 아닌지...? 해발 3842m 산꼭대기에 위치한 Aiguille Du Midi라는 레스토랑입니다. 프랑스 샤모니에 위치해 있다는데요. 이거 진짜 올라가면 허기가 질 것 같기도 하고, 올라갈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하겠네요.





● 필리핀 라바신 폭포(Philippines , The Labasin Waterfall Restaurant)에 있는 노천 레스토랑입니다. 한쪽에서 내려오는 물줄기 때문에 정말 시원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이거 진짜 특이하긴 하네요.

밥 먹다가 음식을 흘리면 왠지 죄책감이 느껴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