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야? 집이야? 일본 은퇴여성이 설계한 독특한 외관의 전원주택2 !



지난 번에 남극에 있는 신기한 호텔을 소개해 드린 바가 있는데요.

이에 못지 않게 특이한 구조의 건물이 있어 한번 더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엔 남극이 아닌 일본으로 눈길을 돌리게 될텐데요. 


지금까지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 미디어를 통해 본 일본 가옥들과는 전혀 다른 구조의 독특한 외관을 가진 전원주택입니다.





■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전원주택인데요. 일단 위에서 본 모양은 뭔가 싶습니다.

전혀 집인 것을 알아볼 수 없는 형태인데요.





■ 정면에서 바라보면 비로소 그 형태가 뚜렷하게 나타나네요. 확실히 집인데 나무로 만든 텐트같기도 하고...


일본 시즈오카현 한 숲속에 자리잡고 있는 이 독특한 전원주택은 2명의 은퇴여성이 주인이라고 합니다. 외관은 나무로 되어있는 형태인데 그렇게 내구성이 튼튼할 것 같아 보이진 않는데요~ 오해입니다.





■ 이 전원주택은 겉보기와는 달리 기초 공사가 콘크리트로 되어있어 상당한 견고함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거대한 5개의 텐드를 모아 놓았는데요. (정면에서 보면 작아보이는데 실제로 크기가 상당합니다.)





■ 실내 역시 상당히 독특합니다. 각자 5개 방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리 5개의 텐트가 모두 연결되어 있는 상태더라고요. 안을 들여다보니 굉장히 넓은 구조에 엄청 놀랐네요.





■ 심지어 원형의 욕실은 독특함을 넘어 웅장하기까지 한데요. 





겉에서 봤을 때는 분명히 그리 큰 주택이 아닌 것처럼 보였는데 실내 사진들을 보면 엄청나게 넓습니다. 

겉보다 실내가 훨씬 더 인상적인 주택입니다.


자연과 동화됨은 물론, 실내로 들어오면 공간감과 아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런 전원 주택 어떤가요?

꼭에 판에 박힌 똑같이 생긴 건물이 아니라 이런 구조의 건물을 노후에 살만한 집으로 생각해봐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