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바닥은 평범했다? 스페인 바닥 사진여행 떠나보실래요?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의 집을 가보면 벽지와 인테리어는 화려해도 바닥만큼은 언제나 원목이나 대리석, 혹은 장판 등으로 다소 평범한 느낌의 패턴,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평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마 오늘 소개해드리는 스페인 아파트, 혹은 여러 바닥 디자인들을 "아... 우리집 바닥이 정말 평범했구나"란 생각을 떠올리시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일단 스페인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바닥 사진 기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스페인 바로셀로나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가우디, 축구, 피카소 박물관 등 유명 관광지나 축구팀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은데요. 이 외에도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사진이 있어 소개드릴까 합니다. 독일의 사진작가 Sebastian Eraas와 영국의 프린팅 회사인 Pixartprinting가 콜라보레이션하여 공개한 Barcelona floors라는 작품들입니다.

누구 하나 바닥에 신경쓰지 않고 관광에 열중할 때 바닥에 온 신경을 쓰며 아름다움을 찾아내 풍부한 예술적 다양성을 강조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파트 뿐만이 아닌 바로셀로나에 위치한 카페, 호텔, 교회 등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고, 사진을 찍은 장소는 지도에 남겨놓아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