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몸이 가벼워지는 스페인 바로셀로나 유기농 쥬스 바(juice bar)




최근에 커피도 그렇지만 유기농 쥬스 역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을 생각하는 트랜드가 계속되면서 그 인기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미국이나 유럽 역시 쥬스바가 대세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 중 스페인에 위치한 한 쥬스바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인테리어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는데요.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위치한 쥬스 바(Juice Bar)는 해먹을 도입해 카페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물론 해변가에서 해먹이란 흔한 존재지만 반대로 카페에서 해먹이라...? 일단 머릿 속으로 떠올리면 과연 어울리는 소재일까라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해먹(Hammock)을 테마로한 쥬스 바(bar)는 의외로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가져옴으로써 색다른 카페 연출에 큰 몫을 담당합니다. 해먹 뿐만이 아니라 자전거 안장으로 이용되는 의자도 보이고요. 누크도 보입니다. 





사실 자전거 안장이 그리 편해보이지는 않지만 편안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는 참 마음에 드네요.

이런 분위기에서 쥬스도 마시고 책 한 권의 여유를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쥬스바의 이름은 Hammock juice station으로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위치해 있고, 스페셜티 커피와 유기농 쥬스, 그리고 건강한 헬시 브런치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네요.


세상에서 가장 미니멀리즘한 인테리어를 만난다!



복잡한 디자인보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그야말로 제격인 인테리어를 가져왔습니다. 최강의 미니멀 디자인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당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간결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어제는 런던이었다면 오늘은 스페인으로 날아가 볼게요. 지금까지 보면 스페인에도 정말 멋진 건물들이나 인테리어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겉으로 봤을 때는 수영장에 놓인 건물이 굉장히 모던하고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런데 실내를 보면 왜 미니멀리즘이라고 부르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엄청난 가격의 대리석 바닥을 시작으로 화이트톤의 벽, 그리고 몇몇 가구들을 제외하면 별다르게 인테리어라고 부를만한 요소가 없어집니다.





■ 미니멀 디자인의 끝을 보는 것 같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주택입니다.

내외관 할 것 없이 미니멀 디자인에 외관은 독특하게 알루미늄으로 마감하여 더욱 미니멀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그런 생각도 들긴 해요.

아직 이사를 오지 않은 것이 아닐지...





■ 마치 영화에서 보던 근미래 쯤에나 존재할법한 주방의 모습이 아닐까요?





■ 카페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조명 방식을 사용했는데요. 벽과 벽 사이에 틈을 통해 빛이 새어나오는 조명을 통해 은은하면서도 신비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 대리석으로 고급스러움이 살아있는 소재 선택은 물론, 군데군데 천장이 비어있는 통유리 인테리어를 통해 파란 하늘마저 인테리어로 이용한 센스가 돋보입니다.

움직이는 벽화! 트럭 아트 프로젝트를 만난다!



홍대를 돌아다니다보면 정말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는 벽화들.

그래피티 아트를 비롯해 다양한 터치와 느낌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번엔 벽화이긴 벽화인데 움직이는 벽화입니다.


Truck Art Project라는 이름으로 거리의 트럭들이 다시 태어났습니다.

Palibex의 오너이자 아트 콜렉터 제이미 오이가, 그리고 아이램 갤러리 마드리드(I am Gallery Madrid)의 아티스트인 Arce Okuda,Daniel Munoz가 함께 콜라보 하면서 스페인 전역에 펼쳐져 있는 상품들과 더불어 예술적 영감을 싣어넣고 있는 중입니다.



트럭아트 프로젝트 동영상

Truck Art Project 

the truck art project is turning spain's highways into art galleries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동원된 트럭의 수는 무려 100대. 회사로고를 박아넣거나 밋밋하기 그지 없었던 대형 트럭들에 컬러가 입혀지면서 움직이는 벽화들이 탄생했는데요. 사실 그래피티 아트라고 하면 어떤 특정 장소, 그리고 양지보다는 음지에서 선보여 왔던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이런 그래피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세상 속 대중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었을까요? 



트럭아트 프로젝트 닷컴 홈페이지 http://truck-art-project.com/


우리집 바닥은 평범했다? 스페인 바닥 사진여행 떠나보실래요?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의 집을 가보면 벽지와 인테리어는 화려해도 바닥만큼은 언제나 원목이나 대리석, 혹은 장판 등으로 다소 평범한 느낌의 패턴,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평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마 오늘 소개해드리는 스페인 아파트, 혹은 여러 바닥 디자인들을 "아... 우리집 바닥이 정말 평범했구나"란 생각을 떠올리시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일단 스페인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바닥 사진 기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스페인 바로셀로나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가우디, 축구, 피카소 박물관 등 유명 관광지나 축구팀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은데요. 이 외에도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사진이 있어 소개드릴까 합니다. 독일의 사진작가 Sebastian Eraas와 영국의 프린팅 회사인 Pixartprinting가 콜라보레이션하여 공개한 Barcelona floors라는 작품들입니다.

누구 하나 바닥에 신경쓰지 않고 관광에 열중할 때 바닥에 온 신경을 쓰며 아름다움을 찾아내 풍부한 예술적 다양성을 강조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파트 뿐만이 아닌 바로셀로나에 위치한 카페, 호텔, 교회 등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고, 사진을 찍은 장소는 지도에 남겨놓아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