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와 소형아파트에 딱 어울리는 침대로 공간활용~인테리어까지 잡으세요



최근에 1인 가구가 급속도로 늘어가고 있는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경제가 좋지 않고, 올라가기만 하는 물가 속에서도 요지부동 움직이지 않는 연봉으로 인해 결혼을 기피하는 일도 많은데다 혼술, 혼밥의 유행도 이런 트랜드를 지속될 것 같은데요.


1인 가구는 물론 침실이 그리 넓지 않은 방에 어울리는 침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자! 그럼 이번에도 믿고 따라와 주세요~ 





제가 사는 집이 25평형이라 침실이 그리 넓지 않다보니 빌트인으로 옷장이 들어가 있는데도 침대 하나만 놓아도 꽉 차버리는 침실...ㅠㅠ


그저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사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공간활용이란 침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대가 워낙 공간을 많이 차지하다 보니 싱글족들은  침대를 놓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집이라는 목적 자체가 어찌보면 쉼터잖아요~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침대는 그래도 필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럼 이런 침대는 어떨까요? 

잘 때는 당연히 이렇게 침대를 내리고, 일어나서 출근하거나 실생활을 할 때는 이렇게 침대를 올릴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진 설치형 침대도 좋지 않나요~ 침대 밑면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소형평수 아파트는 물론 1인 가구에게 그야말로 어울리는 잠자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북유럽 인테리어! 캐쥬얼한 느낌의 스웨덴 소형 아파트


사실 지금까지 소개해 드렸던 북유럽 스칸디나비라 인테리어의 경우, 심플하고 자연친화적이며 아름답기까지 하지만 섣불리 따라가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디자인들도 많았다는 점... 인정합니다.

심플하긴 하지만 집 구조 자체도 국내 실정과는 다른 부분이 많기도 하고 워낙 다양한 소품들이 깔려 있다보니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 또한 인정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해 드리고 싶은 곳이 바로 스웨덴에 위치한 소형 아파트입니다.




■ 이 아파트의 실내 인테리어 역시 캐쥬얼한 느낌과 70년대충 레트로 가구 등이 잘 어울리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 기존에 소개드렸던 스칸디나비안 인테리어와 약간의 차이점이라면 친환경적인 소재를 주로 사용하긴 했으나 벽면이나 바닥을 모두 밝은 화이트 계통으로 가져가 최대한 심플함을 강조했다는 점입니다.




■ 다만 이런 차가운 느낌에게 벗어나기 위해 테이블이나 선반은 원목 소재를 가져왔고, 쿠션의 경우는 다소 어두운 톤의 컬러를 선택하거나, 반대로 파스텔톤을 선택해 최대한 실내 인테리어에 따스한 온기가 베어들도록 가구와 소품들을 배치했습니다.




■ 그 외에도 액자나 러그 등을 집 안 곳곳에 배치해 너무 비어있는 공간에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인테리어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사실 지금까지 봤던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인테리어에 비해 다소 여백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그만큼 실제로 따라하기도 쉽고, 몇가지 포인트 컬러와 소품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표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거실은 벽면과 바닥 모두 톤이 낮은 컬러를 선택했지만 방에는 등과 맞닿는 벽면에는 패턴이나 무늬가 들어간 벽지를 배치함으로서 단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 꼭 집 안에 모든 것들이 고급스러울 필요가 있나요?

앤티크한 인상을 주는 이 손잡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문이 완성됩니다.




■ 쓸모없는 빈 공간조차 흔한 원목테이블 하나와 쿠션, 그리고 화분 만으로 누구나가 부러워할만한 나만의 카페테리아가 탄생했습니다.




■ 물론 가격이 비싸질수록 그 퀄리티가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꼭 값비싼 소품들만이 아늑한 집의 필수조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흔한 소재와 나름대로 합리적인 가구, 소품들로도 충분히 멋스러운 나만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심플하고 캐쥬얼한 느낌의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아파트 평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