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건 꼭 사야돼! 너무 귀여운 완두콩 얼음틀로 잠시 더위를 잊자~



가구와 인테리어랑은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너무 재미난 아이디어 소품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예전에 일본에서도 대히트를 기록한 상품으로 실리콘 재질로 된 얼음틀이라고 하는데요.

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아마 그 디자인을 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겁니다.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디어 제품인 완두콩 얼음틀을 만나보세요.





■ 위에서 언급한대로 실리콘 재질로 된 완두콩 껍질에 물을 채워 냉장고에 얼리면 동그란 얼음이 완성됩니다. 정말 재밌는 컨셉의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 특히 미끌거리는 재질 때문에 얼음을 뺄 때 물에 넣거나 싱크대에 내리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껍질을 누르면 얼음이 밀려나오듯이 쏙 빠지는 이 간편함...





■ 얼음큐브 몇 개씩 얼릴 필요없이 그냥 이거 하나 물잔에 넣어두면 오래오래 시원함을 즐길 수 있다죠~ 


참 기발하고 재미난 완두콩 아이스 큐브 얼음틀입니다.

위스키 드시는 분들에게도 좋겠지만 콜라 한 잔에 넣어놓으면 한참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에 폭염이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고 몇 번이나 샤워를 거듭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완두콩 아이스 얼음틀을 이용해 이 불볕더위를 조금이나마 피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현재 국내에선 구할 수 없을 것 같고 아마존에서 12달러 정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Suck-UK-Frozen-Giant-Balls/dp/B00IO4KTXW

어라? 공중에 화분이 떴다? 무중력 재배 시스템을 이용한 신기한 화분



지난 번에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가상결혼 프로그램인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최고 인기커플인 윤정수-김숙 커플이 플리마켓에서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판매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이 때 윤정수씨 물건에서 정말 신기한 물건 하나를 매물로 내놓으셨더라고요.


바로 공중에 떠 있는 액자가 그 주인공인데요. 분명히 받침대가 없는데 공중에 둥둥 떠 있어서 지나가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와 비슷한 물건... 바로 공중에 떠 있는 화분이 등장했는데요~ 궁금하시죠?





겉보기에는 그다기 큰 차별점이 없는~ 그냥 예쁜 화분 같은데~





각도를 달리해서 바라보면 정말 공중에 떠 있습니다?





과거 에어분재랑 비슷한 면도 있지만 이건 화분 자체를 공중에 띄우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무중력 재배 시스템(zero-gravity growing system)"이라고 불리는 기술이라는데요.





실리콘으로 제작된 12면체 화분, 여기에 식물을 심게 되면 이 화면 자체를 공중에 띄어버리는거죠~ 

스웨덴에서 제작이 되었는데요. 이 정도면 마법 화분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것 같죠?





예쁜 꽃을 심어도 정말 볼만할 것 같고, 인테리어적으로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 제품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마감일을 23일 남겨두고 본래 목표였던 80,000달러를 훌쩍 넘어 100,000 달러를 기록하며 순항 중입니다. 


가장 적은 모금액인 179 달러 이상을 지불하면 1개의 화분이 배송될 것으로 보이네요. 일단 반응이 폭발적인데요. 혹시나 구매 혹은 킥스타터를 위한 모금을 원하신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누군가와 다른 발상을 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이를 현실로 이뤄내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 아닐까 싶어요.

혹시나 조금 더 차별화 된 화분을 통해 집 안 인테리어를 개성있게 꾸며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방 인테리어와 상상력을 동시에 잡는 인디언 텐트/천막



어릴 때부터 진짜 가지고 싶었던 인디언 천막.


하지만 제가 어릴 때는 그저 TV에서 볼 수밖에 없었던 제품입니다. 이유는 너무 간단합니다. 그냥 팔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최근에는 코스트코 같은 대형마트는 물론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심심치 않게 구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 방에 침대도 있고 책상도 있지만 어찌보면 이런 인디언 텐트들이 아이들에게는 어린시절 가지고 싶어하는 자신만의 아늑한 보금자리이자 요새와 같은 놀이공간 개념이기 때문에 설치만 해주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 일단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꽃무늬 인디언 텐트입니다


인디언 텐트라고 하면 괜시리 남자아이들만이 좋아할 것 같지만 여자아이들도 인디언텐트를 놔주면 안에서 친구, 동생이랑 인형 놀이도 하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겠죠?


다만 누나방, 동생방에 하나씩 설치해야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하나만 놔주면 무조건 싸우는 것이 어린아이들 심리인터라...)





■ 정말 아무런 무늬나 패턴이 없는 스탠다드한 느낌의 인디언 텐트네요


굳이 인터넷에서 10만원 가까운 돈을 들여 구입하지 않아도 집에 있는 천이나 막대를 가지고 제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되려 이런 평범한 느낌의 인디언텐트에 조금은 화사한 쿠션들을 넣어놓니 은근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 효과도 굿굿!





■ 마찬가지로 평범한 느낌의 인디언 텐트지만 안에 알록달록 컬러풀한 쿠션을 넣어줌으로써 상당히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 남자아이들도 좋아하고 여자아이들은 더 좋아할 것만 같은 인디언텐트에요.

귀여운 쿠션들이 가득 차 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곤히 잠들 것만 같네요.





■ 이건 단순히 아이방이 아니라 놀이방 수준인데...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꼭 들어맞는 느낌~

다만 이렇게 만들기 위해선 집이 상당히 커야겠는데요.





■ 높은 고층 빌딩, 이층침대에서 내려온 형제들이 인디언텐트에 들어가 얼마나 많은 공상을 펼치게 될 지 상상만 해도 웃음이 새어나옵니다.





■ 인디언 천막처럼 아예 침대를 만든 스타일인데 정말 탐나네요.

침대에 올라가 천막을 닿으면 아이가 잠자리를 옮길 필요 없는 스타일로 놀이공간과 잠자리를 동시에 충족시킨 아이디어 가구입니다.





■ 위의 모델처럼 천막을 내릴 수는 없지만 화이트 컬러로 정말 깔끔한 느낌의 텐트 스타일 침대입니다.

다만 아침에 일어날 때는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겠네요.





■ 엄청 높은 인디언 텐트. 





아이들에게도 독립적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장을 거듭하는 시기인만큼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사회성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나 그 과정에서 독립적인 자신만의 공간을 통해 자신만의 자아를 찾아가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자신만의 상상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아이방 인테리어에도 효과만점인 인디언 텐트~


여러분 거실이나 아이들 방에도 하나 설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품 디자이너로 유명한 Bertjan Port 독특한 인테리어 세계



엊그제 소개해 드렸던  Bertjan Port 디자이너가 있다고 합니다.

암체어를 봤는데 워낙 디자인이나 패턴이 특이해서 이번엔 아예 따로 검색을 해봤는데요.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경우는 섬유에 대한 이해도나 특별한 장점을 포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결합시킨 독특한 소품들을 내놓는 경우가 많은데요.


소품 디자이너로 유명한  Bertjan Port의 디자인을 몇 개 가져와 봤습니다.

정말 독특하면서도 집에 한 개 쯤 있다면 포인트로 정말 좋을 것만 같은 소품들 함께보시죠.



2009년

The Nylon Garland





2009년

Rotten Tomatoes



2011년

Font of the Loom



2010년 ~ PRESENT

Masks



2012년

Downstairs



소품 디자이너로 유명한  Bertjan Port 홈페이지


http://www.bertjanpot.nl/

바다가 들린다! 바다가 담긴 아름다운 커피 테이블


제품이라기 보다는 작품이란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라군 55(Lagoon 55)는 La Table House가 선보인 디자인 커피 테이블로 마치 테이블 안에 푸른 바다를 담은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라군 55의 제작사는 공장식 대량 생산 제품을 지양하고 오직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보인다고 하는데 이는 개개인의 개성과 성격 이 모두가 다른만큼 그들을 위한 가구 디자인도 달라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라군55은 세상에 둘도 아닌 단 한 명만 소유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라군55는 대리석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는데요. 대리석을 정교하게 깎아 층을 만든 뒤에 바다 및 유리를 채워 테이블을 완성했는데 그 느낌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커피 테이블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면 정말 해변을 옆에 낀 모래사장에 앉아 있는 착각이 들지 않을까요?




La Table 홈페이지

http://www.latable.house/

이제 의자도 자동주차시대! 제자리를 찾아가는 자동의자!



결혼하면 항상 여성분들의 불만사항 중 하나가 왜 볼일을 보고나서 변기 커버를 내리지 않느냐는 불만, 혹은 왜 먹고서 싱크대에 그릇을 놓지 않느냐는 불만이 속출하게 됩니다. 


처음에 분명 사소한 문제였는데 이걸로 싸움까지 가는 일도 생기는데 이게 항상 신경쓰다가도 또 얼마가지 않아 잊어먹는 통에... 이와 비슷한 사례 중에 하나가 바로 의자를 빼놓고 언제나 다시 넣어놓지 않는 분들. 분명 있습니다.


눈 여겨보면 이런 분들이 진짜 많더라고요. 회의 끝나고 나갈 때 보면 저희 대표님도 항상 의자를 빼놓고선 그대로 나가버리시는 바람에 꼭 뒷정리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등장한 디바이스? 가구?

바로 자동으로 제자리를 찾아가는 의자가 탄생했습니다.



자동차만 자동주차가 아니다!

이제 의자도 자동주차시대!





스톱모션이 아니라 실제로 이렇게 제 자리를 찾아간다고 하는데요.

일본의 유명 자동차회사 닛산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의자가 있는 공간에 모션 카메라를 설치해 둔 뒤에 무선인터넷으로 통제하면 박수를 치거나 하면 원위치를 찾아간다는 원리입니다.


최근에는 일반화 되어 있는 자동차의 지능형 자동주차 시스템에서 그 기술을 차용했는데요.

그런데 다른 의미로 좀... 무섭지 않나요? 사람들이 나가자 갑자기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 귀신 나온다는 소문이 돌지도 모르겠습니다.



파워 인스타그램 유저의 미니어처 프로젝트



최근 페이스북보다 인스타그램이라는 말도 있듯이, 젊은 세대라면 자신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사진 한 장으로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제가 아는 인스타그램 스타 한 분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일본의 아트디텍터이자, 미니어처 캘린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Tatsuya Tanaka입니다.





2011년부터 시작해 약 5년간 천여개의 미니어처 작품을 인스타그램과 각종 SNS에 업로드하며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인데요. 


단순히 미니어처를 배치해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보기에는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작은 사물들과 조합해 엄청난 시너지와 재미를 주는 작품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아마 Tatsuya Tanaka의 작품을 보신다면 지금 당장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인스타에서 하트를 날리고 싶은 충동이 마구 솟구칠지도 모르니 주의하세요.






■ 메론 위에서 네이비게이션 검색 중인 여고생.






■ 왠지 철 들고 싶었던 아이(?)






■ 극과 극의 식사풍경






■ 아이스크림 마운틴, 그 정상을 항하여~






■ 오늘 아침은 당근 스튜다!






■ 부릉버섯! 






■ 바케트호에 탑승하면 도착지는 파리인가요?






■ 엄청난 실력!






■ 다행히 덥진 않았다.







■ 부자간의 빼빼로 대결. 아니 사랑?







■ 엄마 이불... 아니 회 덮어주세요...







■ 에디슨은 여러모로 대단한 분이다.







■ 폭신폭신 점프!






■ 이기는 사람이 다 먹기!






■ 지상최고의 낙원







■ 깨진 액정으로 거미줄 만들기



이것은 정말 시작에 불과합니다. 

손 안에서 펼쳐지는 그의 놀라운 세계와 조우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인스타그램으로 달려가 팔로윙을 신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