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소라껍질로 진짜 음악을 듣는다! 소라껍질 라디오



어린 시절, 부모님과 손을 잡고 함께 놀러갔던 바닷가에서 소라 껍질을 들어 귀에 대고 들어본 경험. 

특히 드라마나 방송에도 흔히 등장하는 장면으로 비단 저만 그런게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일 아닐까요?


그런데 남다른 조개껍질이 등장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귀에 대면 바닷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니라 진짜 노래가 나온답니다.





추억의 한 장면을 오려 붙인듯한 착각이 드는 장면.





그런데 이게 알고보니 그냥 조개껍질, 소라껍질이 아니라 진짜 라디오랍니다.




소라껍질 라디오 디바이스
【SAZAE RADIO】bayfmがつくったサザエ型ラジオ|New Radio Device from the Sea.



귀에서 손을 떼고 안 쪽을 살며시 들여다보면 소라껍질 안에 남다른 라디오가 삽입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인테리어 용품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고, 생각 외로 블루투스까지 지원한다는 말에 놀랐습니다. 스마트폰에 담겨진 음악들을 소라껍질을 통해 들어보면 그 기분이 또 남다를 것 같지 않나요?





판매용으로 제작된 제품은 아니고, 일본 라디오 방송국 개국 90주년으로 제작된 사은품이라고 하는데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USB를 연결해 스피커 대용으로 사용한다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