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의 방에서 실제로 잘 수 있다? 게다가 하루에 12000원?



빈센트 반 고흐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많죠~


특히 그의 대표작인 아를 시리즈에서 "아를의 방"은 당시 고흐가 실제 살았던 방을 그리린 작품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그림으로만 봤던 작품을 이제 실제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자! 무슨 일인지 얼른 알아보도록 할게요 :)





■ 최근 해외에서 젊은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이자 세계적 숙박 공유 사이트인 에어비앤비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방을 실제로 옮겨 놓았다고 합니다.


시카고 유명 미술관 아트인스티튜트 오브 시카고에서 14일 반 고흐의 방을 재현하고 일반인에게 제공 중입니다.





■ 신기한게 정말 똑같이 재현해 놓았습니다.

게다가 정말 쌉니다. 숙박공유사이트 에어비앤비에서 10달러(약 1만 2천원)에 방을 대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이 열리는 족족 나가고 있다네요.





■ 저게 진짜 앉을 수 있는 의자인건지? 아님 그냥 그림인건지 모르겠네요.





■ 빈센트 반 고흐의 방을 재현하기 위해 4주의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19세기 유럽풍 인테리어 모습을 띄고 있지만 모든 시설들은 현대와 같습니다.

와이파이, 샤워시설, TV까지 제공되고 있다네요.





■ 일단 에어비앤비에서 세 작품을 재현했는데 한 작품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두 번째 작품은 시카고 미술관, 세번째 작품은 파리 오르세 박물관이 각각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