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부부가 직접 그려넣은 벽화 하나로 집안 분위기 180도 반전!

[아파트 인테리어, 실내 인테리어] 젊은 부부가 직접 그려넣은 벽화 하나로 집안 분위기 180도 반전



최근 일반 가정 인테리어를 보면 정말 멋진 디자인들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전문업자들을 두고 작업한 경우가 많긴 하지만 걔 중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인테리어를 알아서 해결하는 셀프 인테리어족들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사실 이게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 어렵게 보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쉽게 생각하고 접근하면 후회하는 경우도 생기는터라 어느정도의 경험이 뒷받침 해주어야 하는데...


정말 손재주 좋은 분들의 집인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라고 하는데 전문업자들보다 더 프로페셔널하게 완성된 인테리어를 만나볼게요.





루마니아 브쿠레슈티에 위치한 젊은 커플이 살고 있는 아파트 실내입니다.

깜짝 놀랐어요. 이걸 개인이 했다는 사실에 놀라고 그 퀄리티에 뒤로 쓰러질만큼 엄청난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거실과 복도 사이에 위치한 벽면에 커다란 벽화인데요.

처음에는 이게 그냥 프린팅한 용지를 붙인건가 싶었는데 직접 부부가 벽화를 그려넣은 케이스라고 합니다. 알고 보니 그냥 손재주가 좋은 것이 아니라 엄청났던거죠.





여기에 또 하나 엄청난 센스가 가미된 것이 벽면 맞은 편으로 거울을 설치해 벽화가 비치게 만들어 상당히 몽환적인 느낌을 줍니다.





집에 들어오면 일단 화려한 벽면이 시선을 사로잡지만 전체적인 거실 디자인도 상당히 중후한 느낌으로 완성했는데요. 실제로 보면 원목에 TV가 위치한 벽면만을 대리석 처리해 크게 튀는 것이 없는데도 전체적인 톤다운을 통해 안정적인 느낌을 선사합니다. 벽면에 있는 벽화 자체가 워낙 화려한데 조금 다운톤 되어있는 거실 분위기가 딱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 같아요.





집 크기에 비해 주방이 좀 아담하고 생각되긴 하는데 창가에 앉아 식사하는 느낌이 상당히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바닥에 깔린 모피무늬의 러그도 그렇고 전등이나 소품 등을 참 잘 사용한 케이스입니다.

벽면이 일단 신의 한 수로 작용했고 이외의 인테리어로 나름 깔끔한데다 중후해서 진짜 괜찮은 것 같지 않나요?


다만 이 사진들만 보고 무작정 셀프 인테리어에 뛰어들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자신있는 부분은 셀프로 하되, 어려운 부분들의 경우 전문시공업자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합니다.


'천리길로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셀프 인테리어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작은 소품 하나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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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벽화, 이제 벽화도 그리지 않고 접는다?



최근 인천 벽화마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요.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방치되었던 집들이 형형색색의 그림으로 인해 거리에는 생기가 돌고 있었습니다.


홍대에는 동화같은 그림이 아닌 거리예술가들의 인상적인 스케치와 강렬한 그래피티 아트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여기 벽화이긴 한데 우리가 알고 있는 벽화가 아닌 상당히 재밌는 해외 벽화를 가져왔습니다.





종이접기 예술가 Mademoiselle Maurice의 작품입니다. 

외벽에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니라 종이접기를 붙여놨는데... 이게 막상 생각만 해보면 별로지만 실제로 예술가들이 나서 작업하다보니 완성된 작품이 정말 볼만하더군요.





마치 교회 유리창에 장식된 스테인드 글라스처럼 화려함이 돋보이는 벽화.

유리구슬로 비춰보니 굴곡이 생기면서 또 하나의 작품이 탄생합니다.





어찌보면 밋밋해 보였던 고성의 외관에 꽃이 핀 것처럼 화려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완성.





실제로 이번 작품들은 Mademoiselle Maurice 뿐만이 아닌 명품브랜드 루이비통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설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생각해보니 느낌이 루이비통 가방에서 보는 패턴과 비슷하게 닮아있기도 합니다.





단순한 건물 외벽 뿐만이 아니라 해변이나 박물관, 고성 등 여러 공간에서 예술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답지만 그 소재가 종이인터라 영구적일 수는 없겠지만 기하학적으로 접힌 종이접기들이 모여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풍경을 연출해 거리는 물론 건물에 활기를 준다는 점에서 충분히 예술로서의 가치를 느껴볼 수 있는데요.





현재 이를 주도한 작가 Mademoiselle Maurice의 작업은 싱가포르, 스웨덴, 코르시카, 이탈리아 등에서 이루어졌고 상당 수의 작품들이 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움직이는 벽화! 트럭 아트 프로젝트를 만난다!



홍대를 돌아다니다보면 정말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는 벽화들.

그래피티 아트를 비롯해 다양한 터치와 느낌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번엔 벽화이긴 벽화인데 움직이는 벽화입니다.


Truck Art Project라는 이름으로 거리의 트럭들이 다시 태어났습니다.

Palibex의 오너이자 아트 콜렉터 제이미 오이가, 그리고 아이램 갤러리 마드리드(I am Gallery Madrid)의 아티스트인 Arce Okuda,Daniel Munoz가 함께 콜라보 하면서 스페인 전역에 펼쳐져 있는 상품들과 더불어 예술적 영감을 싣어넣고 있는 중입니다.



트럭아트 프로젝트 동영상

Truck Art Project 

the truck art project is turning spain's highways into art galleries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동원된 트럭의 수는 무려 100대. 회사로고를 박아넣거나 밋밋하기 그지 없었던 대형 트럭들에 컬러가 입혀지면서 움직이는 벽화들이 탄생했는데요. 사실 그래피티 아트라고 하면 어떤 특정 장소, 그리고 양지보다는 음지에서 선보여 왔던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이런 그래피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세상 속 대중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었을까요? 



트럭아트 프로젝트 닷컴 홈페이지 http://truck-art-projec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