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미니멀리즘한 인테리어를 만난다!



복잡한 디자인보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그야말로 제격인 인테리어를 가져왔습니다. 최강의 미니멀 디자인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당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간결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어제는 런던이었다면 오늘은 스페인으로 날아가 볼게요. 지금까지 보면 스페인에도 정말 멋진 건물들이나 인테리어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겉으로 봤을 때는 수영장에 놓인 건물이 굉장히 모던하고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런데 실내를 보면 왜 미니멀리즘이라고 부르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엄청난 가격의 대리석 바닥을 시작으로 화이트톤의 벽, 그리고 몇몇 가구들을 제외하면 별다르게 인테리어라고 부를만한 요소가 없어집니다.





■ 미니멀 디자인의 끝을 보는 것 같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주택입니다.

내외관 할 것 없이 미니멀 디자인에 외관은 독특하게 알루미늄으로 마감하여 더욱 미니멀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그런 생각도 들긴 해요.

아직 이사를 오지 않은 것이 아닐지...





■ 마치 영화에서 보던 근미래 쯤에나 존재할법한 주방의 모습이 아닐까요?





■ 카페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조명 방식을 사용했는데요. 벽과 벽 사이에 틈을 통해 빛이 새어나오는 조명을 통해 은은하면서도 신비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 대리석으로 고급스러움이 살아있는 소재 선택은 물론, 군데군데 천장이 비어있는 통유리 인테리어를 통해 파란 하늘마저 인테리어로 이용한 센스가 돋보입니다.

바다 속을 연상시키는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The Mar Adentro Hotel



멕시코 산 호세 델 카보(San José del Cabo)에 위치한 호텔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구글에서 보니 세계에서 가장 미니멀리스트라는 설명이 붙을만큼 정말 심플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자! 세계에서 가장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자랑하는 멕시코 The Mar Adentro Hotel입니다.





그야말로 외관 자체는 페이페 토이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전 아직 지어진 건물이 아니라 컨셉디자인 시안인 줄 알았습니다. 마치 영화 [인셉션]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꿈 속에 들어갔을 때, 마주쳤던 건물이랑 상당히 비슷한 것 같아요.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은 화이트를 컬러스킨으로 적용했습니다.

침대도 굉장히 낮고 화이트에 가까운 원목 테이블에 놓여진 꽃이 인상적일 수밖에 없네요.





하늘도 앞으로 펼쳐진 바다는 물론 전체적으로 파랑색이 많은데다 건물은 물론 인테리어 디자인은 화이트로 마감된터라 마치 구름 위라는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건물들 사이는 긴 산책로로 이어지는데 주변이 모두 풀장형태로 이루어져 마치 수면 위를 걷는듯한 환상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여러모로 심플한 건물, 인테리어, 산책로 형태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 모든 것을 합쳐놓으니 웬지 지상에 없는 낙원같은 인상이 듭니다.





가운데 동굴처럼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 알고보니 식당이나 연회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네요.





원래 호텔이름인 영화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주연했던 2004년 영화 제목과 똑같은데... 원래 "바닷 속"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네요. 하늘도 파랗고 발 아래 드넓게 펼쳐진 풀장과 바다 때문에 정말 바다 속에 있는 것 같은 감상을 받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니멀리즘을 떠나 기회가 된다면 정말 꼭 한번 들려 쉬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드는 아름다운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