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옥탑방을 팬트하우스로 만든 놀라운 건축과 인테리어



미국의 중심을 넘어 세계의 중심이라 불러도 무방한 뉴욕.

빅애플이라 불리기도 하고 미국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미국의 최대도시이자 계획도지 잠들지 않은 도시로도 유명합니다.


국내에서도 섹스앤더시티나 프렌즈 등을 비롯해 수많은 미드로 인해 워너비 시티이기도 한 뉴욕.

하지만 실제로 뉴욕에 사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오면 정말이지 살인을 넘어선 학살에 가까운 집값에 놀라곤 한다는데요. 뉴욕 중심가에 비하면 정말 한국 잠실이나 동부이촌동 땅값은 귀여운 수준이라고 하니 상상이 가질 않는군요.





그래서인지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파트는 맨 윗층과 옥탑으로 이어지는 팬트하우스를 리모델링한 케이스입니다. 오래된 5층 아파트를 깔끔한 터치로 다시금 멋진 공간으로 태어났습니다.





본래는 옥탑방인데 리모델링을 통해 팬트하우스로 태어났다 봐도 무방할 것 같은데요.

주변 건물들과 대비되는 검은색을 선택한 점도 이색적이지만 지붕도 상당히 특이합니다.

그야말로 외간부터 톡톡 튀는 디자인을 채택했는데요.





옥탑을 추가한 것은 뉴욕 랜드마크 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디자이너의 창의력을 반영하게 했습니다.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느낌, 깔끔한 모습으로 변신을 했는데요. 곳곳에 보이는 숨겨진 공간에 휴식을 위한 공간이 있기 때문에 평온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되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마치 팬트하우스 뺨치게 리모델링 한 점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인테리어를 넘어 건축 자체에 상당히 공을 들였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따라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지만 인테리어 곳곳에 일반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부분도 많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특히 욕실 타일은 어렵지 않지만 상당히 독특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