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특이한 어항,수족관은 모두 모였다!



최근 들어서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과거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정도였지만 싱글족이 늘어가면서 애완동물의 종류도 점점 천차만별로 늘어가고 있는데요.


어린시절 집 안에서 어항 속에 거북이를 키운 적이 있었는데 요즘도 많으시죠?

집 안에 수족관을 들여 놓으면 관리하는 것이 조금 힘들긴 히자민 가습효과도 있고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넓다보니 직육면체의 똑같은 어항이 아닌 색다르고 멋진 디자인의 수족관이 여럿 존재하는데요. 특이한 디자인, 무엇보다 나만의 상상력이 결합되어 완성된 멋진 수족관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공중전화 부스 수족관




공중전화 부스가 무려(?) 어항으로 변신했습니다.

최근에 스마트폰 때문에 점점 공중전화 부스가 거리에서 사라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멋진 수족관으로 재탄생하니 멋지네요. 특히나 전화기 사이를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들의 모습이 신비롭습니다.



실버피쉬 아쿠아리움






옥토퍼스 스튜디어에서 제작했다는 특이한 디자인의 수족관입니다.

총 4개의 어항이 연결되어 서로 왕래가 가능한 독특한 느낌의 수족관인데요.

멋지기도 하지만 과거 대학교 때 건물 사이를 연결하는 계단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세면대 수족관




아침마다 세안을 할 때 물고기를 마주할 수 있는 수족관입니다.

화장실을 보다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일단 굉장히 독특한데... 청소할 때는 조금 힘들지도?



애플 맥 수족관





솔직히 특별할 것 없지만 애플 로고가 들어감으로 인해 왠지 센소티브한 느낌을 강하게 뿜어냅니다.

왠지 유니크하고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을 얘기할 때 언급되는 브랜드가 애플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독특하네요... 애플 G4 큐브 케이스로 제작된 애플 맥 수족관이었습니다.



커피 테이블 수족관




위에서 보신 세면대 수족관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사실 집에 있다면 거실에서 TV보다 눈에 먼저 들어오게 되는 소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오펄런트 아이템에서 디자인되어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수족관이라고 합니다.



핸드백 수족관




강아지만 산택하라는 법은 없잖습니까? 이제는 금붕어로 핸드백 수족관에 담아 함께 산책해 보세요.

그리고 반대로 물고기를 판매하는 수족관에서 이런 식으로 포장을 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매번 봉지에 담아주는 것보다 외관상 훨씬 아름답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