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해 보이는 공간에 컬러풀한 팝아트로 마무리!



과감한 컬러, 그리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디자인의 주택을 살펴보려 합니다.

원래 이 주택은 전형적인 유럽풍의 클래식한 분위기의 주택이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주택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팝아트가 인테리어 안으로 스며들며 큰 변화를 겪게 된 이 주택은 영국 런던에 위치해 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을 적절히 섞어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하면서도 밋밋할 수 있는 바탕에 팝아트적인 느낌을 통해 예술적인 감성을 믹스했는데요.





겉보기에는 전혀 특이할만한 요소가 없었던 인테리어에 선인장 소품 하나가 들어서면서 집 안 분위기가 상당히 바뀐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어찌보면 차가워보일 수 있는 공간이 초록색 소품 하나로 이렇게 비비드한 느낌으로 변할 수가 있습니다.





서랍에 들어가 있는 각기 다른 톤의 녹색컬러는 물론, 서로 다른 원색의 느낌을 통해 팝아트적인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아마 거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바로 이 벽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상당히 특특한 느낌을 주는 기하학적 느낌의 계단이 위치해 있지만 아마 이 사진을 봤을 때 가장 먼저 들어오는 소품은 바로 컬러풀한 느낌의 옷걸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급스럽지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인테리어에 활기를 느끼게 만드는 것은 별 것 아니지만 이런 컬러풀한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네요.





크게 유니크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등받이 부분에 들어간 무지개색의 포인트로 인해 눈에 확 띄는 소파가 되어버린 케이스입니다.





실제로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세련미가 아니라 거주하는 사람의 느낌이 아닐까 싶은데요.

팝아트적인 느낌도 너무 과하지 않다면, 이처럼 세련된 공간 속에서 유니크함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취생들의 로망! 이런 복층이라면 냉난방비가 나가도 살고 싶다!



이르면 학생 때지만, 보통은 대학교를 졸업한 뒤 사회생활에 돌입하며 많은 분들이 독립을  하곤 하는데요. 저는 독립 당시에 가장 꿈꿨던 공간이 바로 복층이었습니다.


1층은 거실과 주방으로 사용하고, 2층은 침실로 꾸미면서 브라보 마이 뉴 라이프를 축복하고 싶었으나 친구 말로는 복층은 관리비도 그렇고 여름, 겨울에는 냉난방비 부담이 엄청나다고 하네요. 

그렇다 할지라도 복층에 대한 로망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얼마전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복층 하나에 그 불길이 더 거세지고 말았습니다.





정말이지 독특한 구조의 복층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10평 남짓한 복층이 아닌 꽤 넓은 평수의 복층이기에 가능하지만 윗층에는 거실과, 주방, 서재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원래 주로 보는 복층들은 아랫층에 거실과 주방이 있던데...)





그리고  창문이 참 많습니다. 처음에는 북유럽 스타일을 지향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 의미도 있지만 일조량을 충분히 유지하기 위해 화이트로 전체적인 컬러스킴을 삼았는데요.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부분에는 원목이나 파스텔 컬러의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따뜻함을 넣어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유지했습니다.

왠지 텅 빈 것처럼 보였을 벽에는 커다란 책장을 배치함으로 인해 단조로움을 피한 것도 인상적이네요.





가장 눈에 들어왔던 부분 중의 하나는 바로 계단이었습니다. 대개 복층을 보면 철제계단이나 나무계단, 사실 이를 화려하고 특색있게 꾸미기가 참 어려운 것이 사실인데요.





모서리는 물론 보이는 모든 선들을 곡선으로 마감해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의 이색적인 계단이 탄생했어요.





과거 옥탑방이라면 굉장히 저렴한 이미지가 대부분이었으나 이번 영국 런던에 위치한 복층의 경우는 인테리어는 물론 일조량까지 계산되어 만들어진 치밀한 느낌의 복층이었습니다. 문을 열고 나오면 바로 태양과 마주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이라면 약간의 난방비 지출은 참아줄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