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에 안착된 이단아같은 북유럽 모던 주택


최근에는 서울 시내에 위치한 아파트 가격들을 보면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질 않는데요.

그래서인지 국내에 땅콩집이라고 해서 작은 공간에 실속있는 공간을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나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은 부부들이 특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비단 한국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런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공간들을 쉽사리 찾아볼 수 있습니다.


■ THE TOWN HOUSE라는 프로젝트로 건축가 Elding Oscarson에 의해 태어난 땅콩집입니다.



사실 전형적인 스웨덴 농촌마을들 사이에 턱 하니 자리잡은 이 하얀 성냥갑같은 건물은 언뜻 보면 상당한 이질감을 조성합니다.

마치 작은 마을에 신기루마냥 낯선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하지만 공간을 활용해 미니멀하게 디자인 된 건물의 공간활용능력만큼은 무척 뛰어납니다. 신혼부부나 1명의 자녀를 둔 부부들에게 어울릴듯한 3층 하우스




■ 건물 외관에 사용한 백지 느낌의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집 내부 역시 깔끔한 화이트 색상을 컬러 스킴으로 잡았습니다.




■ 또한 미술품 딜러와 카페 오너를 겸하고 있는 건축가  Elding Oscarson의 취향이 반영되어 다양한 액자와 책장을 활용한 실내 인테리어 로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쉬한 느낌의 배치들에 눈에 띄는데요.




■ 특히 넓지 않은 면적임에도 식사를 하는 테이블에는 여유를 두고 서재와 같이 복잡한 공간은 화이트 컬러를 이용해 안정감과 볼륨감을 주는 센스를 발휘했네요.




■ 벽면은 물론 바닥도 밝은 계통이라 자칫하면 차가워 보일 수 있는 공간에는 쇼파와 다양한 패턴과 컬러의 쿠션, 벽면에도 다양한 색상의 책들로 인해 따뜻하면서도 컬러풀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 복층구조는 물론 계단 밑에 남는 공간 역시 몇몇 소품들을 통해 죽은 공간이 아닌 살아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 참고로 건축, 인테리어에 참여한 두 명의 건축가는 8년간의 일본생활을 통해 일본풍의 모던 인테리어 디자인을 북유럽 디자인에 차용했다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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