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전환! 다이얼전화 램프와 도드래 스탠드



아무리 집 안이 깔끔해도 거실에 독특한 소품 하나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유니크한 소품들은 과도하게 배치하면 중심을 잡을 수 없지만 균형을 맞춘다면 집 안의 특색을 줄 수 있는 것이 소품의 힘인데요. 오늘도 재밌는 소품 하나를 가져와봤습니다.


생긴 것과 전혀 다른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디자인마저 훌륭해서 여러분의 집 안에 있다면 분명 유익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자! 한번 만나보실까요?





생긴건 분명 과거에 사용하던 다이얼식 전화기인데, 실제 용도는 스탠드 램프입니다.

송수화기 부근에 전구를 넣어 아날로그함을 극대화했는데요. 


디자이너의 재치가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여기서 끝이 아니라 본체의 다이얼을 돌림으로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사실 단순하긴 하지만 꽤나 재밌는 소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완전히 똑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느낌의 제품을 etsy에서 찾았는데요. 바로가기


생각보다 가격이 매우 착합니다. 65달러, 한화로 치면 7만원이 약간 못 미치는 금액이니 궁금하신 분은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한가지 더 소개해드리는 재미난 소품도 바로 램프 스탠드인데요.

이 스탠드에는 도르래가 달려있습니다.

이 도르래를 회전시키면 유리관의 색에 빠라 빛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데요.





우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이 제품은 MEJD 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지만 가격 자체는 명시가 되어있지 않네요.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 상에서 문의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