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흙으로 만드는 카드홀더! 쉽고 저렴하게 만들어 주변에 선물하자~



이번에 소개해드릴 DIY도 정말 간단합니다.

재료도 적고, 재료비도 저렴하기 때문에 쉽게 여러개를 만들어 지인들한테 인심 쓰듯이 나눠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누군가에게 베풀면 나중에 배로 돌아올 때도 있는 법이니까요~ 뭐 꼭 그런 이유에서만은 아니고 카드 홀더를 이처럼 쉽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매력적으로 다가왔던터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일단 생김새를 보면 돌 같기도 한데... 돌에 색깔을 칠한 것 같기도 하고, 혹은 지우개를 잘라놓은 것 같기도 한데...


예상과는 달리 재료는 어린이들이 흔히 가지고 노는 클레이, 컬러찰흙이라고 합니다.

대신 모양을 잡은 뒤, 오븐에 구워 사용하는 오븐 베이크드 클레이라고 하니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재료는 면도칼... 혹은 커터칼이 끝입니다. 한마디로 클레이랑 칼만 있으면 준비 완료.

운이 좋다면 지금 바로 집에서 만들어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오븐 베이크 클레이를 윗부분이 약간은 뭉뚝한 산 모양으로 뭉쳐주세요. 

그리고 바닥이 갈라지지 않게 보드나 종이를 댄 뒤에 면도칼로 윗쪽으로 연필 깎듯이 살살 잘라내며 위에서 아래로 갂아주면 모양은 완성입니다.





이제 명함이나 카드를 꽂을 수 있게 가장 윗 쪽에 홈을 내준 뒤, 오븐에서 구우면 끝!

그럼 이렇게 다양한 모양과 컬러의 카드 홀더가 완성됩니다. 누구말대로 참 쉽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