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포근하고 따뜻한 쿠션과 이불로 인테리어 완성!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만 해도 오전 날씨가 영하에 접어들면서 슬슬 창문에 뽁뽁이도 붙이고 전기장판도 꺼내야 할 것 같은데요. 이제 얇은 요는 장롱에 넣어두고 두꺼운 이불을 꺼내야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두꺼운 것도 좋지만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침실 인테리어에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겨울에 맞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겨울 침실 인테리어를 모아봤습니다. 





이건 좀 아닌 것 같고요~





 이건 좋네요. 일단 겨울이다 보니 약간의 톤다운도 괜찮을 것 같고 실외에는 나무숲이 펼쳐져 있어 채광은 물론 겨울시즌 따뜻한 느낌이 머물러 참 좋습니다. 





 가정집이 아니라 마치 유스호스텔 같은 느낌의 침실이긴 한데요.

아이들이 정말 많은 집이라면 이런 식의 구조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한쪽만 사용해 엇갈리 2층 침대로 사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공간에는 책상을 놓는거죠~





 쿠션을 겹겹이 쌓아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도 겨울 침실 인테리어에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이런 이불은 참 특이하네요. 마치 니트처럼 꽈배기 모양의 이불인데 바람이 세어들어오는 것은 아니겠죠?





 이거 침대보다 집 구조가 예술이네요. 





 정말 멋진 침실인 것 같아요. 요즘 신혼부부들은 이렇게 침대에도 층을 두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블랙 앤 화이트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네요.



루브르 박물관 피라미드처럼 그을음, 연기없이 은은한 벽난로



솔직히 한국에서 벽난로가 있는 집,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벽난로가 있으면 정말 집이 넓지 않으면 상상도 가지 않는 일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벽난로와는 전혀 다른 제품이 있어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사실 그냥 보면 이거 벽난로가 아니라 집 안에 설치하는 예쁜 소품처럼 비춰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의 명물이자 흉물이라고 불리는 유리 피라미드. 그것에서 바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난로라고 하는데요.


본래 루브르 박물관의 입구이자 지하로 연결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제작된 멋진 난로는 난방의 역활은 물론 은은한 불빛으로 조명을 겸하기에 더 실용성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그 은은한 불 때문에 본래 설치형 난로와는 달리 엄청난 화력을 제공할 수는 없겠지만 기존에 난로를 설치하기 어려웠던 것에 비해 공간을 적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엄청난 메리트가 하나 더 존재합니다.




그것은 바로 일반적인 난로에서 가장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 그을음과 연기가 이 제품에선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또한 쉽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간 디자인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가격만 맞는다고 저도 하나 꼭 들여놓고 싶은 아이템 소품이 되어버렸는데요.





루브프 파이아플레이스는 기본적으로 블랙, 화이트 모델로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해당 홈페이지 문의를 통해 알 수 있다고 하네요.

거실에 뜬 구름~ 번개도 치고 노래도 나오는 공중부양 블루투스 스피커!



예전에 공중에 떠 있는 분재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 댓글이 20개가 넘게 달리는 등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아무래도 일상에서 보기 힘든 스타일이었던터라 다양한 의견을 주셨는데 이번에도 궁중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분재가 아닌 '구름'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이 공중에 (살짝) 떠있는 구음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 것일까요?





구름이 거실 안에 떠 있는 것도 신기하지만,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구름 속에서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심지어 멜로디에 따라 번개가 치고 조명역까지 겸하는 램프 겸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하는데요.





구름의 재질은 폴리에스터 섬유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전자기장의 원리를 이용해 공중으로 구름을 띄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음악 소리에 반응을 하게 되는 LED 조명이 구름 안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음악이 흘러나오면 빛이 나면서 번개가 치는 이펙트를 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디자이너 리차드 클락슨(Ricjard Clarkson)과 공중 부양 기술 전문가인 Crealev가 협업하면서 만든 프로토 타입이라고 합니다. 곧 시중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관심 가는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거실에 구름을 띄울 날이 올 것 같네요.

단순한 인테리어 소품인 줄 알았던 의자, 그러나 실제로 앉을 수 있다!?


[인테리어 소품] 벽에 거는 장식물이 아니라 실제로 앉는 의자랍니다



요즘 인테리어 소품들 중에 각광을 받는 것이 바로 접이식 소품이 아닌가 싶어요.

최근 1인 싱글가구의 수가 점점 높아지면서 과거처럼 큰 평수의 집들이 환영받는 것이 아닌 오히려 원룸이나 작은 20평대의 아파트를 선호하는 추세이며, 이를 반영해 아파트들 역시 40~50평대가 아닌 20~30평대 아파트를 주로 내놓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아이템은 바로 '의자'입니다.

어찌 보면 참 식상할 수 있겠다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의자는 특별합니다.





바로 벽에 거는 의자입니다.

정면에서 보면 정말 그냥 그림이나 장식품같이 보일 정도로 평면적인 느낌이 강해요.

색상은 화이트, 옐로우, 라임색으로 화사한 계열도 있지만 반대로 짙은 색도 출시된 상태입니다.





블랙이나 다크 블루와 같은 색상도 나름 멋진데...

문제는 과연 이게 진짜 의자인지 그냥 장식품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하는데요.

분명히 육안으로 보이는 제품은 3D가 아닌 2D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어라...? 이거 진짜 의자가 되네요.

사진을 자세히 보게 되면 아시겠지만 벽에 걸려있던 의자를 내려놓고 살짝 뒤트는 장면이 있는데요.





알고 보니 이게 걸려있을 때 접혀있다가 실제로 앉을 때는 접이식으로 펴서 앉는 의자입니다.

일단 실제로 앉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내구성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공간 활용도 면에서 탁월하고 디자인도 예뻐서 가격만 맞는다는 컬러별로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폭발하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밋밋한 벽의 소품으로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인데다 보관까지 용이하기 때문에 충분히 혁신적인 제품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국내 디자이너인 jonghachoi님의 디자인으로 홈페이지에 가시면 De-dimension _ From 2D to 3D이라는 이름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가격이 나와있질 않은데 홈페이지에 콘택트를 통해 이메일이나 전화로 문의해 보셔야 할 것 같네요.


이 외에도 Cigarette Chair, Utterance Cancellation Machine, Golden Ratio와 같은 다양한 디자인 소품을 만나볼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세요.



카카우드 그림 이층침대에 관련해 좀 더 정보를 원하신다면 아래 이미지 클릭 해보세요^^

가격과 배송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얼음뇌? 타이타닉 냄비뚜껑? 독특한 주방 용품 디자인 모음



같은 물건, 같은 가격의 물건 중 다른 디자인, 걔 중에서도 특이한 스타일이 있다면 왠지 그쪽으로 더 눈이 가고, 구매를 하더라도 가격이 몇 배 이상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구매의사 역시 이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지금까지 사용했던 주방용품이지만 그 디자인만큼은 특출나고 독특한 주방 용품 디자인을 모아봤습니다.


여러분 집의 인테리어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소품으로 사용해도 좋고 실용성까지 높은 제품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





■ 갑자기 실험실에 든 느낌이 들긴 하는데... 얼음을 뇌 모양으로 굳힐 수 있는 얼음틀입니다.

그냥 물에 넣어도 되지만 레몬이나 큐라소 색소를 넣은 음료에 넣으면 굉장히 묘한 느낌, 일단 유니크함에 있어서는 단연 톱일 것 같습니다.





■ 티를 마실 때 그냥 티백인 경우도 있지만 입차의 경우는  인퓨져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렇게 귀여운 인퓨져가 있었네요. 바다표범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인퓨저를 통해 허브티를 더욱 맛있고 눈까지 즐겁게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요?





■ 사람 모양의 냄비 받침입니다. 왠지 사람을 깔고 놓는 것이 약간 죄책감이 드는데요...





■ 조미료를 넣고 뿌리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조미료 마술봉~


"엄마의 정성으로 맛있어져라~"라며 주문을 외며 마술 봉을 휘두르는 아이들을 상상만 해도 즐거운 아이템이 아닌가 싶어요.





■ 이것도 티 디퓨저로 출시된 제품이긴 한데... 아.... 아이들이 사용하긴 너무 잔인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인분들만 사용하세요... 아이디어는 좋은데 구매까지 갈지는 의문인 제품이네요.





■ 빵 굽기 전에 반죽을 이 밀대로 밀어주고 오븐에 넣어 구워주면 바로 멋진 모양이 들어간 쿠키 완성!





■ 냄비 뚜껑 하나로 모든 냄비에 사용할 수 있다면 전 당장이라도 구매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뚜껑 손잡이 모양이 타이타닉으로 김이 올라오는 모습까지 연출할 수 있다니... 이건 도대체 어디서 구매하면 될까요?





■ 네시 호의 괴물이 이렇게 귀엽다니... 짧지만 다리가 달려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세워놓을 수도 있고 여러모로 실용성이 높은 제품인데요. 특히 냄비에 빠져있을 때 모습은 그야말로 네시 호의 괴수네요~ 너무 귀여운 괴수~





■ 고슴도치로 치즈를 갈아주면 더 맛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네... 사실일 것 같습니다.

사실 굳이 치즈를 갈지 않아도 주방에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저 귀여운 자태를 보세요~


이런 독특한 주방 용품들을 가지고 있다면 더 맛있는 요리가 탄생하지 않을까요?


이제 소라껍질로 진짜 음악을 듣는다! 소라껍질 라디오



어린 시절, 부모님과 손을 잡고 함께 놀러갔던 바닷가에서 소라 껍질을 들어 귀에 대고 들어본 경험. 

특히 드라마나 방송에도 흔히 등장하는 장면으로 비단 저만 그런게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일 아닐까요?


그런데 남다른 조개껍질이 등장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귀에 대면 바닷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니라 진짜 노래가 나온답니다.





추억의 한 장면을 오려 붙인듯한 착각이 드는 장면.





그런데 이게 알고보니 그냥 조개껍질, 소라껍질이 아니라 진짜 라디오랍니다.




소라껍질 라디오 디바이스
【SAZAE RADIO】bayfmがつくったサザエ型ラジオ|New Radio Device from the Sea.



귀에서 손을 떼고 안 쪽을 살며시 들여다보면 소라껍질 안에 남다른 라디오가 삽입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인테리어 용품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고, 생각 외로 블루투스까지 지원한다는 말에 놀랐습니다. 스마트폰에 담겨진 음악들을 소라껍질을 통해 들어보면 그 기분이 또 남다를 것 같지 않나요?





판매용으로 제작된 제품은 아니고, 일본 라디오 방송국 개국 90주년으로 제작된 사은품이라고 하는데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USB를 연결해 스피커 대용으로 사용한다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찰흙으로 만드는 카드홀더! 쉽고 저렴하게 만들어 주변에 선물하자~



이번에 소개해드릴 DIY도 정말 간단합니다.

재료도 적고, 재료비도 저렴하기 때문에 쉽게 여러개를 만들어 지인들한테 인심 쓰듯이 나눠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누군가에게 베풀면 나중에 배로 돌아올 때도 있는 법이니까요~ 뭐 꼭 그런 이유에서만은 아니고 카드 홀더를 이처럼 쉽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매력적으로 다가왔던터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일단 생김새를 보면 돌 같기도 한데... 돌에 색깔을 칠한 것 같기도 하고, 혹은 지우개를 잘라놓은 것 같기도 한데...


예상과는 달리 재료는 어린이들이 흔히 가지고 노는 클레이, 컬러찰흙이라고 합니다.

대신 모양을 잡은 뒤, 오븐에 구워 사용하는 오븐 베이크드 클레이라고 하니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재료는 면도칼... 혹은 커터칼이 끝입니다. 한마디로 클레이랑 칼만 있으면 준비 완료.

운이 좋다면 지금 바로 집에서 만들어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오븐 베이크 클레이를 윗부분이 약간은 뭉뚝한 산 모양으로 뭉쳐주세요. 

그리고 바닥이 갈라지지 않게 보드나 종이를 댄 뒤에 면도칼로 윗쪽으로 연필 깎듯이 살살 잘라내며 위에서 아래로 갂아주면 모양은 완성입니다.





이제 명함이나 카드를 꽂을 수 있게 가장 윗 쪽에 홈을 내준 뒤, 오븐에서 구우면 끝!

그럼 이렇게 다양한 모양과 컬러의 카드 홀더가 완성됩니다. 누구말대로 참 쉽죠잉~


바다가 들린다! 바다가 담긴 아름다운 커피 테이블


제품이라기 보다는 작품이란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라군 55(Lagoon 55)는 La Table House가 선보인 디자인 커피 테이블로 마치 테이블 안에 푸른 바다를 담은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라군 55의 제작사는 공장식 대량 생산 제품을 지양하고 오직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보인다고 하는데 이는 개개인의 개성과 성격 이 모두가 다른만큼 그들을 위한 가구 디자인도 달라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라군55은 세상에 둘도 아닌 단 한 명만 소유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라군55는 대리석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는데요. 대리석을 정교하게 깎아 층을 만든 뒤에 바다 및 유리를 채워 테이블을 완성했는데 그 느낌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커피 테이블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면 정말 해변을 옆에 낀 모래사장에 앉아 있는 착각이 들지 않을까요?




La Table 홈페이지

http://www.latable.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