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일터야? 놀이터야? 드랍박스 샌프란시스코 본사 인테리어



해외에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보면 직원들을 위한 복지는 물론, 업무환경에 탁월한 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픽사는 물론 마이크로 소프트, 6천만명이 이용하는 숙박공유사이트 에어비앤비 등도 이와 같은 흐름을 따르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최근 웹 기반 파일공유 서비스사 드롭박스(Dropbox) 본사 사무실 인테리어 역시 너무나도 멋진 인테리어, 직원들 업무하고 싶어하는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300,000 제곱미터(약 8,430평) 연면적에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가장 큰 특징이라면 휴식공간과 업무공간의 개념이 없어 보이는 인테리어입니다.





 팀간의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런 디자인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공간은 1970년대 이탈리아 극장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되었다고 하네요.





 업무공간이라기 보다는 휴식공간처럼 비춰지기도 하는데요.

천장에 있는 조명이나 바닥에 자유롭게 놓여있는 기타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드랍박스에 특징이라면 마치 픽사와 마찬가지로 업무공간과 휴식공간의 딱 정해진 틀이 없다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를 통해 직원들은 업무효율을 높이게 되고, 회사 측에선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업무효율을 통해 이익을 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에 있는 사무실을 들여다 보면 빽빽한 책상 속, 그리고 그 사이에 파티션들이 빼곡히 세워진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환경에서 일하다보면 왠지 화장실에 갈 때도 다른 상사의 눈치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자유로운 업무환경들이 자연스럽게 자리잡아 항상 일만 하는 것이 아닌,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멋진 업무공간들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