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토니스타크'의 말리부 저택, 현실에도 있다?



영화 '아이언맨'을 보면 토니 스타크가 소유한 말리부 저택을 바라보며 미칠듯한 부러움에 사로잡힌 경험이 있을 것 같습니다.


깎아질 듯한 절벽 위에 세워진 초현대적인 건물은 마치 우주선이 내려앉은 모습을 연상시킬 때도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저택이 실제하고 있었다니... 직접 만나보실까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이 집은 유명한 할리우드 힐 위에 위치한 미니멀 디자인의 빌라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The American Institute of Architects Los Angeles (AIA|LA) 2016 Design Awards 수상작이기도 한데요.





이 미니멀 디자인 빌라 프로젝트명은 바로 MU77로 명명되었습니다.

빌라에서 내려다 보는 로스앤젤레스의 전경은 말 그대로 천사들의 도시라는 탄성이 터질만큼 아름답고 하는데요.





건물들이 빽빽하게 자리잡은 고밀도의 전경과 반대로 외관만큼이나 내부 인테리어 역시 깔끔하기 그지 없는 상태입니다.





외관은 정말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말리부 저택처럼 미니멀리즘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새하얀 외관벽에 군데군데를 채우고 있는 투명한 유리 때문인지 정말 미래식 건물처럼 비춰지기도 하는데요. 아이언맨이 아니라 꼭 어떤 영화에선가 본 것만 디자인처럼 비춰지는 것은 제 착각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미니멀리즘한 인테리어를 만난다!



복잡한 디자인보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그야말로 제격인 인테리어를 가져왔습니다. 최강의 미니멀 디자인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당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간결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어제는 런던이었다면 오늘은 스페인으로 날아가 볼게요. 지금까지 보면 스페인에도 정말 멋진 건물들이나 인테리어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겉으로 봤을 때는 수영장에 놓인 건물이 굉장히 모던하고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런데 실내를 보면 왜 미니멀리즘이라고 부르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엄청난 가격의 대리석 바닥을 시작으로 화이트톤의 벽, 그리고 몇몇 가구들을 제외하면 별다르게 인테리어라고 부를만한 요소가 없어집니다.





■ 미니멀 디자인의 끝을 보는 것 같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주택입니다.

내외관 할 것 없이 미니멀 디자인에 외관은 독특하게 알루미늄으로 마감하여 더욱 미니멀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그런 생각도 들긴 해요.

아직 이사를 오지 않은 것이 아닐지...





■ 마치 영화에서 보던 근미래 쯤에나 존재할법한 주방의 모습이 아닐까요?





■ 카페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조명 방식을 사용했는데요. 벽과 벽 사이에 틈을 통해 빛이 새어나오는 조명을 통해 은은하면서도 신비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 대리석으로 고급스러움이 살아있는 소재 선택은 물론, 군데군데 천장이 비어있는 통유리 인테리어를 통해 파란 하늘마저 인테리어로 이용한 센스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