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될 지도 모르는 도널트 트럼프의 첫번째 대저택~



최근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처음 트럼프가 대선 후보로 출마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반쯤은 농담으로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젊은 시절, 부모에게 빌린 돈으로 부동산 투자를 통해 돈을 축척한 부동산 졸부라는 인상이 강해서 말이죠. NBC 방송에서 방영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프렌티스>를 봐도 얼마나 제 멋대로이지 실감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산이 조단위일 정도로 엄청난 부를 자랑하는 트럼프의 저택이 부동산 매물로 나와 화제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 코네티컷 남서부 그린위치에 위치한 이 저택은 5.8 에이커, 견면적은 563평이며 여덟개의 침실, 13개의 욕실로 이루어져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골프 퍼팅그린과 테니스 코트, 영화관은 물론 3채의 직원용 가구가 완비된 아파타가 함께 위치해 있다고 하니 그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죠?





1982년 트럼프가 한화로 약 40억원의 돈으로 매입했고 첫번째 부인과 이혼 당시 집과 위자료를 내주었다고 하는데요.


트럼프의 첫번째 아내였던 이바나는 7년 후, 약 150억원에 이 집을 부동산에 내놔 판매했다고 합니다.





조지아 콜로니알 스타일로 지어진 아름다운 집이네요.

다만 현재는 리모델링이 가해져 과거보다 규모가 커진 상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