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이 된 기분~ 밀림 속에 위치한 환상적인 대나무 리조트!



어린시절 추억의 영화, 외화인 타잔을 보고 있으면 광활한 밀림 속에서 나무로 지어놓은 집에 살고 있는 타잔의 삶이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해외에서 이런 컨셉을 추구하며 지어진 리조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치 집에서 타잔과 고릴라가 함께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자연친화적인 건축물을 한번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멕시코 아카풀코 북쪽 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리조트입니다.

보시다시피 현대적인 건축물이라기 보다는 과거 타잔에서 튀어나온듯한 대나무로 만들어진 리조트입니다.





Playa Viva라는 리조트인데요. 

전체적인 소재가 대나무인터라 친환경은 물론 지속 가능한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막상 겉에서 보면 이거 안에는 나무로 불을 떼우거나 동물 가죽으로 만든 카펫이 깔려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추구하고 있는데요.





바닥에는 해먹이 존재해서 언제든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편안한 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아래가 훤히 내다보이는 구조라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약간은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앞, 뒤가 훤히 뚫려있는 구조인터라 밤에 벌레들이 급습하면 어쩌나... 약간 불안한 생각도 들긴 하는데요.


일단 보기와는 다르게 태양열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구조로 소재만큼이나 지속 가능한 자연친화적 건축물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전망은 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