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은 단조롭다? 오히려 대담한 느낌은 단색 인테리어 디자인!



북유럽 스타일 디자인이 원목과 화이트를 적절히 믹스해 따뜻함과 심플함을 동시에 가져가는 스타일이라면, 최근엔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스트라이프나 패턴, 혹은 알록달록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자주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아예 반대로 단색으로 치장한 인테리어는 어떨까요? 


왠지 듣기만 했을 때는 단조로운 느낌이 들 것 같지만 실제로 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심플함은 물론 멋스러움까지 간직한 단색 인테리어의 매력에 빠져볼 시간이네요.





■ 노란색으로 전체를 마감한 인테리어~ 어떤까요?

처음에 단조로울 것 같다는 그 고정관념이 산산조각 무너져 내리는 순간인데요.





■ 조금은 어두운 남색 계통 또한 중후하고 멋스러운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 조금씩 인기를 얻고있는 모노크로마틱 디자인이라고 하는데요. 오히려 같은 색상이지만 각기 다른 톤과 소품들을 사용함으로서 좀 더 대담하고 파격적인 연출이 가능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Monochromatic 인테리어라고 해서 꼭 같은 색상만을 고집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레이라면 조금 더 블랙에 가까운 회색, 혹은 화이트에 가까운 회색 등 각기 톤 업과 다운을 조절해 집 안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완성한다는데 의미가 있으니까요~





■ 사실 화이트나 그레이톤이 가장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핑크와 퍼플의 경우, 혹은 블루톤의 인테리어로도 색다른 느낌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저는 욕실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사용되기 어렵지만 다양한 블루톤의을 점묘식으로 벽화도 만들고 바닥이나 벽의 단조로움을 피해 멋진 인테리어를 연출한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막상 나에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옷도 실제로 입어보면 어울릴 때가 종종 있잖아요. (물론 반대의 경우가 더 많지만) 과감한 단색의 컬러스킴으로 집 안의 새로운 활력을 주고 싶은 분들께 모노크로마틱 디자인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