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탐험 시작~ 귀여운 펭귄도 보는 공모양 호텔!



이번 여름 더워도 너무 덥지 않았나요?

그런데 또 신기한 점이라면 8월 마지막 주에 이르러 날씨가 풀렸어요 ㅠㅠ


여튼 무더위가 지속되던 7월과 8월에는 정말 남극이나 북극으로 피서가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는데... 진짜 남극으로 피서를 가시는 분들도 계신가봐요~ 





남극에서 럭셔리 그램핑을 즐길 수 있는 돔형 텐트 인테리어입니다. 남극에서의 아주 색다른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냥 보면 도리야마 아키아의 만화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캡슐 하우스마냥 생겼는데요. 남극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체험할 수 있게 임시로 설치된 돔형 인테리어 디자인입니다.





생긴 모양새만큼이나 그 기능도 상당히 남다른 돔형 텐트인데요.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 하기 위해 풍력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배출되는 쓰레기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으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 기능도 대단하지만 실내를 보면 아늑한 인테리어로 인해 또 한번 눈길을 끌고 맙니다.

얼핏보면 원목과 화이트한 벽면을 사용한게 마치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로 보입니다.





겉보기와 다르게 거실이나 주방은 정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입니다. 주방에는 날씨 때문인지 따뜻하게 몸을 감쌀 수 있는 러그가 모두 감겨져 있네요. 아무래도 장소가 장소이다 보니 대개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구현했습니다.





욕실도 엄청 깔끔하네요. 벽면이 하얗다 보니 좀 춥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은데 다행히 창으로 빛이 들어오니...





사실 남극여행이라고 하면 감이 오질 않는데요. 이렇게 시설들이 완벽하게 설치되어 있다면 이색경험도 하고 펭귄들도 보고 싶어 한번쯤 가보고 싶어집니다.





펭귄 완전 귀요미... 황제펭귄인 것 같은데... 애니메이션 해피피트가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