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광팬이라면 당연히 눈독을 들일만한 밀레니엄팔콘을 닮은 집!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해 북미에서만 9억 달러, 해외에서 11억 달러 등 총 20억 달러의 흥행수익을 넘긴 스타워즈7:깨어난 포스로 인해 극장가가 한껏 달아올랐는데요.


제임스 카메론의 대기록을 끝내버린 이 작품은 어찌보면 타국에 비해 역사가 짧은 미국에선 신화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특히 작품 속에 등장한 한 솔로의 우주선인 밀레니엄 팔콘이 다시 날아오르는 순간, 미국인은 아니지만 어린시절 극장에서 봤던 스타워즈의 추억이 다시금 떠오르며 벅찬 감동을 받고 말았는데요.


그런데 밀레니엄 팔콘을 닮은 집이 있다면. 스타워즈 팬으로서 당연히 한번쯤 살아보고 싶겠죠?





■ 스타워즈에 나오는 우주선 밀레니엄 팔콘

클래식 3부작을 넘어 이젠 뉴 시리즈에도 모습을 드러낸 이 우주선은 은하계에서 가장 빠른 고물 덩어리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가지고 이있긴 하지만 그 디자인은 상당히 멋진데요. 특히나 고물이라곤 하지만 공격력과 방어력이 평균 이상인데...





■ 여튼 영화 이야기는 그만하고 호주 퀸즈랜드에 위치한 주택이 이런 밀레니엄 팔콘와 상당히 닮아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의 건축가인 찰스 라이트에 의해 건설되었고 완공 뒤에는 건축상을 받을 정도로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은 바 있는데요.





■ 울창한 숲과 작은 호수 가운데 놓여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특히 건축가인 찰스 라이트는 건물의 디자인은 물론 주변을 감싸고 있는 울창한 숲과 작은 호수 가운데 위치해 그 아름다움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시아의 열대 숲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 안에 수영장도 예술입니다. 천장이 뚫려있는 형식으로 제작되어 밤하늘을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는 구조네요.





■ 골조를 그대로 드러낸 구조인데 실내 인테리어 때문에 상당히 멋진 느낌이죠~ 아... 거실이 기관실처럼 되어있는 구조를 생각했으나 우주선이 아닌 주택이기에...





■ 현재 1500만 호주달러의 가격으로 부동산에 올라와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을... 131억이라...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