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섬 그리스 산토리니 속 빨간집? 파란지붕이 아니라?

환상의 섬 그리스 산토리니 빨간집? 파란지붕이 아니라?



포카리 스웨트 광고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해외 관광지 산토리니

그리스 에게해 남쪽에 위치한 그리스령 키클라데스 제도 남쪽 끝에 위치한 작은 섬 산토리니.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에선 이 곳을 가르켜 "죽기 전에 에게해를 여행할 행운을 누리는 사람은 복이 있다"는 문장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환상의 섬으로 유명한데요. 





그리스 산토리니의 위치한, 익숙하지만 어딘가 조금 다른 아트 호텔을 소개해 드립니다.


산토리니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파란 하늘과 바다, 그리고 그 안에 하얀 건물과 곳곳에 위치한 파란 지붕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리그 산토리니의 한 아트 호텔은 포인트 컬러를 기존의 파란색이 아닌 붉은 빛을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빛에 씻긴 섬이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하얀 벽돌집과 골목, 그리고 파란 교회당이 눈에 띄던 산토리니와는 묘하게 다르지만, 어울리는 이색적인 느낌입니다.

건축물 자체가 아니라 컬러 하나만으로 얼마나 달라보일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싶은데요.


 흰 바탕에 파라솔이나 담장, 쿠션 등 모두 붉은 색으로 통일했습니다.

뭔가 포토샵으로 파랑색만 붉은 색으로 보정을 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실제로 이렇게 꾸며져 있다고 하네요.




 풀장 가운데 위치한 미니바 역시 붉은 색...





 하지만 또 실내는 짙은 파란색을 컬러스킴으로 사용해 이제서야 산토리니같은 느낌을 풍겨내기도 합니다.





 아트호텔이라는 말이 건물 외관이나 내부 인테리어를 잘해놔서 나온 말이 아니라 실제 호텔 내에 갤러리가 존재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형식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9월에도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 그리스 산토리니에 한 가운데 위치한 환상의 섬에서 좀 더 특별하고 눈부신 경험을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예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