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벽화! 트럭 아트 프로젝트를 만난다!



홍대를 돌아다니다보면 정말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는 벽화들.

그래피티 아트를 비롯해 다양한 터치와 느낌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번엔 벽화이긴 벽화인데 움직이는 벽화입니다.


Truck Art Project라는 이름으로 거리의 트럭들이 다시 태어났습니다.

Palibex의 오너이자 아트 콜렉터 제이미 오이가, 그리고 아이램 갤러리 마드리드(I am Gallery Madrid)의 아티스트인 Arce Okuda,Daniel Munoz가 함께 콜라보 하면서 스페인 전역에 펼쳐져 있는 상품들과 더불어 예술적 영감을 싣어넣고 있는 중입니다.



트럭아트 프로젝트 동영상

Truck Art Project 

the truck art project is turning spain's highways into art galleries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동원된 트럭의 수는 무려 100대. 회사로고를 박아넣거나 밋밋하기 그지 없었던 대형 트럭들에 컬러가 입혀지면서 움직이는 벽화들이 탄생했는데요. 사실 그래피티 아트라고 하면 어떤 특정 장소, 그리고 양지보다는 음지에서 선보여 왔던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이런 그래피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세상 속 대중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었을까요? 



트럭아트 프로젝트 닷컴 홈페이지 http://truck-art-project.com/


젊은 감수성을 자극하는 그래피티와 팝아트로 꾸민 캐나다의 레스토랑 인테리어


지금까지 너무 심플한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인테리어만을 소개해 드린 것 같아 이번에는 매우 화려한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조금 눈이 아플 수도 있으니 일단 긴장을 풀고 스크롤을 내려주기시 바랍니다.




그래피티와 팝아트로 꾸며진 캐나다의 한 레스토랑입니다.

왠지 입구부터가 심상치가 않은데요?




척 보기에도 굉장히 정신이 없는데요. 일단 한 눈에 모든 인테리어가 들어오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야말로 젊은 이들에게 많은 inspiration이 되고 있는 그래피티와 팝아트를 접목시킨 고품격 레스토랑 인테리어로 정평이 나 있다고 합니다.




테이블 세팅이나 배치로 보면 왠지 너무 산만하기도 하고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은근히 매치되는 모습을 보여 연출합니다.




또한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코믹스의 슈퍼영웅들은 물론 애니메이션의 귀여운 캐릭터들이나 베토벤, 제임스 딘, 모차르트 등의 초상화를 컬러풀하게 어레인지한 모습 모두 10~30대층이 선호를 반영한 것을 보입니다.




실제로 벽화들이나 사진만 보면 난잡할 수 있지만 어두운 원목, 차가운 금속과 무거운 느낌의 대리석 바닥 등을 통해 밸런스를 맞춘 모습이 이번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레스토랑 인테리어의 핵심이 아닐까 싶네요.




마치 레스토랑 전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보이는 이 가게에선 어떤 음식을 맛볼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