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누굴까? 녹음에 둘러쌓인 아름다운 전원주택!



더운 여름. 마치 살이 녹아내릴 것만 같은 이 폭염...

시원한 인테리어도 인테리어지만 창이 넓은 미니멀한 디자인의 전원주택이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사방으로 숲이 둘러쌓인 공간적인 위치, 그리고 넓은 유리창으로 이런 자연과 언제나 맞닿을 수 있는 디자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집. 오늘의 컨셉에 맞는 전원주택 한 채를 소개해 드릴게요.





■ 네덜란드 Hilversum이라는 지역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본래는 이런 초현대적인 주택이 아닌 1960년대에 지어진 오래된 방갈로 형태의 주택이었는데 리모델링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2011년에 완공된 이 전원주택은 굉장히 미니멀리즘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극도의 심플함, 하지만 이로 인해 느낄 수 있는 깔끔함과 모던함이 특징인 전원주택입니다.





■ 통유리로 오픈된 공간들이 대부분이다보니 어찌보면 다소 공백이 느껴질 법도 한데 인테리어 공사도 상당히 잘 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락한 느낌은 물론 위에서 언급한 모던함으로 인해 정말 한번쯤 살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 공간이 된 것 같아요.





■ 전체적인 디자인이 상당히 궁금해진 순간이었는데요.

집 안 한가운데 커다란 나무가 솟아있습니다. 공사를 하기 전부터 있었던 나무인지, 공사를 한 뒤에 심은 나무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 그저 감탄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사실 전원주택이 아니라 미술관같은 느낌이 드는데... 상당한 부자인 모양...





■ 실내로 들어가보면 천장디자인도 상당히 유니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천장도 특이하지만 복도가 굉장히 넓어요... 자전거 타고 되겠음...


창문이 많기 때문에 밖에서 들어오는 빛들도 인테리어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치밀하게 계산된 디자인이 아닐까 싶어지네요.





■ 거실에는 다양한 색상의 쿠션과 화려하고 독특한 조명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 쯤되면 집주인분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아무리봐도 그냥 집이 아닌데...





녹음이 울창한 환경에 둘러쌓인 네덜란드의 한 전원주택

프라이버시 따윈 감안하지 않은 과감한 디자인으로 매우 특별한 느낌을 주는 이 곳... 어디일까... 한번 들어가보고 싶어지네요.